30대에 접어든 진영은 극 초반에 19세 강선호로 등장했다. 그는 “연기 선생님이 2년 동안 느낌이 변했다고 하더라. 목소리부터 어른스러워졌다며 강선호 역할에는 독이 될 수 있다고 해 좀 더 풀어지려고 했다”라며 “초반에는 풋풋한 캠퍼스물이었는데 후반부는 범죄 수사극이었다. 중간 톤을 잡고 연기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고, 세심하게 고민했다”라고 캐릭터 구축 과정을 공유했다.
또 “이 나이에 고등학생 역할을 해야 해서 2주 동안 피부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다”라며 10대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한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원래는 피부과를 잘 안 갔었어요. 그냥 귀찮아요. (웃음) 피부과에서도 선크림이라도 바르라고 할 정도인데, 2년을 쉬다보니 확실히 피부가 거친 느낌이라 열심히 관리를 했습니다. 고등학생 역할 자체가 부담이었기 때문에 동안이라는 반응은 민망하고요. 다 피부과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첫댓글 역시 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이상하게나왓네
벌크업도 했더라 엄청 호리호리햇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리학교 최고의 아웃풋..
사진이 왜..저렇게...?
진영 예전부터 말하는거 은근 웃겨ㅋㅋㅋㅋ별말 아닌데 웃김ㅋㅋㅋㅋㅋㅋ
진영씨 프로필사진 다시찍으세요... 이상해요
나도알려줘,,
뭐햤노 알려줘
이 파란조명 스튜디오에서 찍은사람중에 젤 못나왔다
ㄹㅇ 여기 사진 개사기로 잘뽑던데 진영만 무슨일이야
사진이못나옴 ㄹㅇ..
ㅋㅋㅋㅋ인정
ㄹㅇ 그 생각하고 내려옴 다시 찍어 진영
아니 사진 ㅁ ㅜ야 얘 잘생긴애 아니야? ㅜ
진영.. 당신은 노란 오후4시 자연광에서 찍어야해... 그래야 이목구비가 산다고
사진 진짜 왤케못나왔어
왜이렇게 넙데데하게 나왔지 사진 와이라노
….. 카메라랑 실물이랑 왜곡 이해 완
얘진짜잘생기긴햇더라
다음엔 이런작품 하지말기 약속~
피부과에서 뭐했는지 알려주고 사진은 차라리 인스타에 있는걸로라도 바꾸길
윰세포에 진영이라길래 넌줄 알고 기대했다고,.,
22 얘였어야해.. 지금 진영은 영 어깨가 아니던데
그 교복입고 그 영화 재밌더만 ㅋㅋ 근데 나도 유미세포에서 얘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떼잉.. 여튼 곡 잘 쓰드마 ㅋㅋ
영화 수상한 그녀로 처음 알았는데 잘생김
얘 진짜 잘생기긴 했더라 글고 비율이 개사기임
프로필 사진 저기 유명한 곳 아니야 ? ... 진짜 못 나왔네
진영 진짜 잘생겼어 실물보고 헉!한 남연옌중 하나
야가 진짜 윰세퍼 나왔어야해 ㅜ
즁딩때 앵간히 좋아했다ㅋㅋㅋ공방 겁나 뛰었는데 실물존잘이였어 그땐 데뷔초여서 말랐는데 지금은 튼튼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