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the Grammys be the next awards show targeted by striking Hollywood writers?
Having deflated the People’s Choice Awards and the Golden Globes, the Writers Guild of America may demonstrate at the music industry’s big night on Feb. 10 in L.A. If that happens, Hollywood strike supporters could put strong pressure on their musical allies not to cross the picket line.
Plans are already afoot to appeal to Grammy nominees who are also actors, or who have acting ambitions. Those include Justin Timberlake, Beyoncé, Queen Latifah, 50 Cent, Jon Bon Jovi, Bjork, Prince, Alicia Keys, Fantasia, Nelly Furtado, Tim McGraw, Kelly Clarkson, The White Stripes, Fergie and Usher.
“The writers are especially interested in artists who might perform on the show,” says a source. “If they pull out, the show comes apart.”
The writers also have an interest in Bruce Springsteen. Even though he doesn’t act, the Boss is seen as a friend of labor, especially after performing all those Woody Guthrie songs.
Despite Springsteen’s three nominations, a friend tells us, “I don’t think he’s coming to the Grammys — not because of a strike, just because he doesn’t always attend the Grammys.”
It’s possible that the Writers Guild could give a pass to Grammy-givers at the 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s. Aside from some lame jokes for presenters, the show doesn’t involve a whole lot of writing. Still, it is writing for broadcast — which comes under the purview of the Guild.
“As of now, the Guild has not taken a position on the Grammys,” a WGA spokeswoman told us at press time.
Meanwhile, one star-handler says, “We’re all being vigilant. We’re waiting and hoping the producers and writers work out their differences.”
대충 발해석;
그래미가 작가협회의 다음 타겟인 시상식이 될까?
골든글로브와 피플스초이스어워드를 무산시켰던 작가협회가 아마 2월 10일에 열리는 음반업계의 큰 축제를 상대로 데모할지도 모르겠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파업 지지자들은 가수들까지 자신의 편으로 돌려 힘을 얻을 것이다.
계획은 이미 배우였고, 혹은 연기에 대한 야심을 가지고 있는 그래미 후보들에게 물밑작업으로 들어갔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욘세, 퀸 라티파, 50센트, 존 본 조비, 뷔욕, 프린스, 알리샤 키스, 판타지아, 넬리 퍼타도, 팀 맥그로, 켈리 클락슨, 화이트 스트라입스, 퍼기 그리고 어셔가 바로 그들이다.
작가들은 또한 브루스 스프링스틴에 관심을 두가 있다. 그가 연기를 하지 않더라도, 록의 대부는 노동층의 지지자로 보인다. 특히 Woody Guthrie(사회 문제에 대해 노래 했던 30~50년대 포크 가수)의 노래들을 공연한 다음에 말이다.
스프링스틴이 3개 후보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친구는 말한다. "그가 그래미에 올 것 같지 않아요. 파업때문이 아니라, 그는 언제나 그래미에 참가하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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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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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써는, 협회가 그래미에 대해 어떤 지배력도 지니지 않고 있습니다." 작가협회의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전했다. 하지만 동시에, 한 스타의 매니저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어요. 우린 작가들과 프로듀서들의 의견차이를 좁히길 기다리고 바라고 있습니다."
독하네요 작가협회 -_-;;
프로듀서들 제발 돈좀주지
첫댓글 헐 작가협회 마음 단단히 먹었긔 ㄷㄷ
배우들이 같이 시위해주고 공식지지해주니까 더 힘이 실리는듯..
그냥 우리 골든 래즈베리 시상식이나 봐요 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시상식
20불 중에 4센트 달라고 하는데 줘라. 온라인 디브이디 수익 생기는데 왜 안 주남? 줘라.
내말이요. 많이 달라는것도 아니고 -_ -
22222 작가도 다른사람들 고생한만큼 고생하는구마는 왜그것도 못준다고 저렇게 버티고있나 참;;
33333 컨텐츠가 생기는것에 따라 어느정도의 할당량은 당연히 줘야하자나.
44444444444444444 이건 말도 안됨 - -
5555 주라고 줘!!!! 작가손 한번 들어주면 이것저것 다 들고 일어날까봐 무서워서 몸사리는거 알겠는데.. 그래도 주란말이다!!! 드라마든 뭐든 시작은 작가머리에서 나오는거 아니냐고!!
6666666666666 좀 줘라!!!! 어글리베티 안나와서 애간장이 탄다
ㄷㄷㄷ 장기전 가는건가 ㅠ 빨리 잘됐음 좋겠는데 ㅠ 막 예전에 했을때도 22주까지 갔었담서요 아 젭알
미쳤나왜그래미까지내가올시상식올매나기다렸는데
카니예까지 안나온다 그러면 너네도 녹방하는거냐...ㅋㅋㅋ
이거보고 우리나라 방송국들, 진짜 좀 배우고 경각심 좀 갖자! 진짜 작가들 없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질줄 아냐고!! 피디? 배우? 솔직히 작가들이 대본 안 써주면 지들이 어떻게 찍고 어떻게 연기할거야. 그리고 작가들이 글만 쓰는 것도 아니고 온갖 섭외에 장소헌팅에 잡다구레한 일 다 시키면서 스텝들 중에 제일 박봉인 작가들. 방송국들, 작가들이 단체로 파업하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