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S아파트에 사신 분이 거기 비추했었는데 저는 입이 고급이 아니고 잘먹는 편이라 무시하고 그냥 갔었습니다.(S아파트에서는 그집 비추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귀띰을..) 수완지구 사는 사람들은 다들 그 상추튀김집에 한번씩 가보실 겁니다. 하지만 상추튀김사러 두번 세번 가는 사람은 드물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실 듯. 사장님도 그 이유를 아셔야 할 것인데. 그래도 지금은 장사가 잘되서 제가 갔었을때는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갔는데 20-30분 기다렸었네요. 오뎅국은 엄청 맛났습니다. 오뎅국 또 먹으로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네요.
글을 쓴 사람입니다. 상추튀김에 오징어가 정말 깨알만치 들어가다군요~ 양도 적고 근데 밤늦게 먹고 싶을땐 ~ 맥주생각날때 있잖아요~~ 거기 밖에 없어서.. 주변에 튀김집 거기 말고 가까운데는 없나요? 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 저하고 저의 마눌님이 튀김을 좋아해서요~저는 배고플때만 사먹어서 항상 맛있더라구요 오징어는 안보여도 바로 튀긴맛으로 먹습니다. 글고~ 제 글의 내용은 캔두님께서 언급해주신것과 같이 조심하시라구요~~ 조심조심조심
본글하고는 상관없이 댓글이 달리는것이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그만큼 그 상추튀김집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그 튀김집 사장님이 이 댓글들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님의 말씀대로 가게마다 맞는 손님이 있고...유명한 맛집들 보면 정말 불친절하고 맛이 없어서..맛집이라는게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경험들 있을겁니다... 상추튀김집 생긴지 얼마 안되었죠...계속 잘되겠지요...잘되면 좋겠구요...그런데...욕하는 사람이 많으며 잘되는 거하고...대다수 사람이 칭찬하며 잘되는 거하고는 크게 다르죠....
석류꽃님 지적도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의견은 그 집의 음식맛과 양이 조금더 좋아져서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집 맛없으니 망해라.. 머 이런식으로 무작정 비난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네요.
울 아들 친구들이 놀러와서 대접할려고 그 집에 갔는데 (ㅊㅗ등생)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을때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사람 엄청많더군요 한 30분 기다렸구요 길쭉한 오징어 튀김은 넘 형편없이 작은 오징어 하나 박혀있더군요 강한기억은 식구들끼리 장사를 하는지 일요일인데 중학생인지 한 (그집 아들?)그정도의 애가 한가득 오징어를 손에 엊고 뚝뚝 물흘려가며 기름옆튀김아저씨 밀가루 주걱에 오징어박아주는데 엄청비위생에 다시 안갔습니다 제가 보기엔 만두도 직접 빚은것이 아니었구요 비추입니다. 그옆집 해물포차집은 너구리 잡는 소굴!!! 담배 엄청피워댑니다. 첫눈 날리던 날 기분냈는데 .. 음식도 영 별로... 다시는 가고 싶
그러게요 글쓴 의도완 다르게 저도 거기 상추튀김 사먹으러 남편이랑 같다가 30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1시간 가까이 걸려서 겨우 상추튀김 사오면서 사장님한테 손빠른 사람을 쓰던가 아님 튀김하는사람을 더 늘려야 겠네요,,,너무 기다리게 한다고 몇마디 했더니 사장님 매섭게 처다보시데요,,,아고 무서워서 그담엔 절대 안가요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근데....
그 상추튀김집...저도 사서 먹어봤는데...
별로던데요...ㅠㅠ
저는 배고플때만 사먹어서 그런가봐요~ㅋㅋ
예전생각하고 갔는데 맛도 별로고 그속에 오징어를 완전히 갈아서 눈꼽만큼 들어있어서 실망만 했는데
상추사장님 인심좀 팍팍 쓰셔야 계속 성업할껀데 나만 느켰을까,,,,
저도 느꼈는데 오징어가 너무 적게 들어가 있습니다. 한 겨울에 따뜻한 잡채 튀김 먹고 싶어요!!
상추집 다른곳에 또 입점예정이던데요....국민은행사거리인가? 어디서 봤는데...기억이..
이젠 튀김이 완전 고급음식인가봐요~~~~너무 비싸~~~ 삼천원에 4개 들어있길래
화도 나고~~~ 이젠 먹기 힘들겠어요~~~
근처 S아파트에 사신 분이 거기 비추했었는데 저는 입이 고급이 아니고 잘먹는 편이라 무시하고 그냥 갔었습니다.(S아파트에서는 그집 비추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귀띰을..) 수완지구 사는 사람들은 다들 그 상추튀김집에 한번씩 가보실 겁니다. 하지만 상추튀김사러 두번 세번 가는 사람은 드물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실 듯. 사장님도 그 이유를 아셔야 할 것인데. 그래도 지금은 장사가 잘되서 제가 갔었을때는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갔는데 20-30분 기다렸었네요. 오뎅국은 엄청 맛났습니다. 오뎅국 또 먹으로 가야지 생각만 하고 있네요.
네...좋은정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근데 전 거기 상추튀김집 맛있던데....^^;
진짜 왕짜증이예요...맛도없고 양도적고 가격은 비싸고...향수를 자극해서 그렇치 장사잘되는게 이해가 안됨...직접 홀에서 먹으려면 수저나 그릇 위생상태가 어휴....
맞아요...너무 비싸요...질도 많이 떨어진것 같구... 서비스는 별로 인듯....
그 이야기가 아니라 물건살떄 차를조심하라구요..~~ 도둑놈이 많다잖아요... 상추튀김은 맛없으면 사먹지말구요..ㅎㅎ
근데 차도둑 이야기 하면서 교묘하게(글쓴이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상추튀김집 이야기를 잘 꺼내신 것 같아요. 그냥 상추튀김집 이야기만 하면 여러 말들이 많을텐데.. 자연스럽게 그 상추튀김집 이야기가 나오네요.
글을 쓴 사람입니다. 상추튀김에 오징어가 정말 깨알만치 들어가다군요~ 양도 적고 근데 밤늦게 먹고 싶을땐 ~ 맥주생각날때 있잖아요~~ 거기 밖에 없어서.. 주변에 튀김집 거기 말고 가까운데는 없나요? 아시는분 좀 갈쳐주세요 저하고 저의 마눌님이 튀김을 좋아해서요~저는 배고플때만 사먹어서 항상 맛있더라구요 오징어는 안보여도 바로 튀긴맛으로 먹습니다. 글고~ 제 글의 내용은 캔두님께서 언급해주신것과 같이 조심하시라구요~~ 조심조심조심
그런 범죄도 있군요. 조심해야겠네요.
글쓰신분 내용하고는 다르지만....저도 상추튀김 사먹으러 한번 갔다가...양이 너무 적어서 깜짝 놀랐었죠.... 요즘 상추튀김집이 갑자기 광주시내 곳곳에 생기고 있는데...제 생각엔 ...간단하게 맥주나 마시러갈때 적당하지...간식거리로 갈때는...글쎄요..정말 비추입니다...물론 인건비,월세,관리비등이 들어가겠지만...그래도 노점 튀김집의 70%정도는 양이 되야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글하고는 상관없이 댓글이 달리는것이 전혀 이상한게 아닙니다... 그만큼 그 상추튀김집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그 튀김집 사장님이 이 댓글들을 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님의 말씀대로 가게마다 맞는 손님이 있고...유명한 맛집들 보면 정말 불친절하고 맛이 없어서..맛집이라는게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경험들 있을겁니다... 상추튀김집 생긴지 얼마 안되었죠...계속 잘되겠지요...잘되면 좋겠구요...그런데...욕하는 사람이 많으며 잘되는 거하고...대다수 사람이 칭찬하며 잘되는 거하고는 크게 다르죠....
동감입니다~~~
석류꽃님 지적도 전혀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의견은 그 집의 음식맛과 양이 조금더 좋아져서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모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 집 맛없으니 망해라.. 머 이런식으로 무작정 비난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네요.
저두..맛없었어요..한번 사먹구 더이상 안갑니다.
울 아들 친구들이 놀러와서 대접할려고 그 집에 갔는데 (ㅊㅗ등생)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을때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사람 엄청많더군요 한 30분 기다렸구요 길쭉한 오징어 튀김은 넘 형편없이 작은 오징어 하나 박혀있더군요 강한기억은 식구들끼리 장사를 하는지 일요일인데 중학생인지 한 (그집 아들?)그정도의 애가 한가득 오징어를 손에 엊고 뚝뚝 물흘려가며 기름옆튀김아저씨 밀가루 주걱에 오징어박아주는데 엄청비위생에 다시 안갔습니다 제가 보기엔 만두도 직접 빚은것이 아니었구요 비추입니다. 그옆집 해물포차집은 너구리 잡는 소굴!!! 담배 엄청피워댑니다. 첫눈 날리던 날 기분냈는데 .. 음식도 영 별로... 다시는 가고 싶
넘비싸고 피곤에 지친서비스~
그러게요 글쓴 의도완 다르게 저도 거기 상추튀김 사먹으러 남편이랑 같다가 30분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1시간 가까이 걸려서 겨우 상추튀김 사오면서 사장님한테 손빠른 사람을 쓰던가 아님 튀김하는사람을 더 늘려야 겠네요,,,너무 기다리게 한다고 몇마디 했더니 사장님 매섭게 처다보시데요,,,아고 무서워서 그담엔 절대 안가요
지금은 한번씩은 가보는 분위기라서 손님이 많아...사장님 생각엔 나름대로 장사 잘하고있구나.....하고 안주하신다면...분명 나중에....음....지금이라도 여기 글들을 보시는 행운(?)이 있기를...
ㅎㅎㅎ넘 웃겨요 차량절도 얘기는 어디로 가버리고... 고실마을 양우와 신안사이에 건강약국 바로옆에서 노점으로 튀김파셔요 오징어랑 호박 고구마튀김 있구요 오뎅국물엔 꽃게가 퐁당 빠져 있어요 재료를 식재료전문점에서 받아하는게 아니고 직접 준비해 오신대요 상추만 근처 부식가게서 사다가 오징어튀김 사가면 상추튀김 되는뎅...노점이라 자리가 없어요
저두 한번 가서 먹었는데 정말 배고프고 갈데없음 갈까 절대루 안가요..ㅋㅋ 집근처인데두..넘 비싸고 맛없고 비위생적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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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하얀채님 글..정말....할일없는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ㅋㅋ 이글여기까지 다읽은 당신도 참..전에도 말거시기하게 써서 말많드만..ㅋㅋ
사 먹어봐야 맛없는지 알거 아뇨~~참.....
역시 하얀채님은 이해력이 좀 딸리는듯..할일없는사람이 잘못되다는 소리였는데..수완지구 살면 수준이 높아지나?풋 대단한 자부심이구려..그땐 코오롱 산다고 잘난체하더만..아주 설가서 살면 대통령뺨치겄수..ㅋ
그럼 임대사는 사람들은 수준이 어떤데요??임대사는 사람들 이글 보면 하얀채 몰매 맞아야 겠네..ㅋㅋ 임대랑 그라고 편가르고 사니 좋겄구만..공개석상에서 칭찬도 비난도 안하는 성격 풋..너무 웃겨서 배가 찢어질라고 하네..그때 공개석상에서 대방건설이 감히 집짓는다고 당신 비난당한거 생각안나나 보네..사과하라고사람들이 댓글로 우수수 단것 같던데....임대산 사람들의 수준이라니..내가 임대안살아도 기분나쁜데 임대산사람들이 당신글 보면 죽이고 싶겄소..ㅋㅋ누가열등감인지 몰라..그라고 주둥이 놀리고 살면 언젠간 몰매맞을것이니 계속 그렇게 하기를..풋
하얀채 당신은 여전히 느자구 없구만....ㅉㅉㅉ
방장님 제안합니다..하얀채님 강퇴시켜주세요..저렇게 임대주민이나 비난하는 저런 개념없는 사람은 강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번에도 대방건설 무시했을때도 봤는데 기분나뻤지만..이번에는 좀 심하군요..
맛있다고 소문났다고 한번 싸서 먹었는데 제대로 익지 않아서 실망했음.. 차라리 롯데마트안 튀김이 더 낳은것 같네요
맛있다고 소문났다고 한번 싸서 먹었는데 제대로 익지 않아서 실망했음.. 차라리 롯데마트안 튀김이 더 낳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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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방에 훅~~~~ ㅠㅠ
도둑넘이 상추튀김집을잡앗네..ㅎㅎㅎㅎㅎㅎ
첨단 호반3차DC마트앞에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징어튀김과 김말이 솔직히 광주에서 먹은 튀김집 5군데중 최고인듯... 오징어 길이 보통 아닙니다... 지나다닐때마다 2천원씩 사 먹는데 질리게 많습니다.. 맛있는데 많아서 질린다는...
넘 맛없는 상추튀김만 나오니.. 한번 제가 좋아하는 단골집 추천합니다...
ㅋㅋㅋ
제발 2차선에 비상깜박이 켜고 대기 하지 맙시다. 개념 상실한 운전자들아~~~~~~~~~~!!!! 2차선에서 비상등 켜고 후진하는 잡것도 있어~~!!!! 그 대로변 3차선에 주차한것도 위험할 마당에 2차선에서 설쳐대지 맙시다. 그리고 첨단방향에서 흑석사거리쪽으로 우회전 하는 사람들중에 튀김집앞 3차선 불법 주차로 인해서 무리하게 2차선으로 진입해 우회전 하는데 조심하쇼. 직진차량에 똥침 맞는수가 있어!!
4거리 교차로이기에 교통사고 위험이 엄청 많아요. 지나갈째마다 불안 불안 합니다. 경찰에서 왜 단속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