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상대방은 미성년자입니다. 전성인이구요
사겼던사이입니다.
우선은 처음부터 얘기하겠습니다.
2월달에 그아이가 중학교때폭력사건으로 합의금이필요하다했습니다. 혼자사는아이라 어머니에게 방값을 낸다하고 그돈으로 합의금을 냈구요. 그땐 전 임신상태고 집도못올라가고 그런상태였기때문에 미성년자인 아이가 자기가 갚아주겠다 검정고시합격하면 엄마가 백만원준다하였다 이걸로 다갚아주겠다고하여 제명의로핸드폰두개를 개통하여 그걸 팔았습니다.
그돈을받은뒤 전 십원하나쓰지않고 고스란히 그건 그아이집값으로 들어갔구요
제가 5월6일날 부모님한테 임신사실을 들켜서 집에와서 남자쪽부모님동의하에 아이를 지웠습니다.
그이후로 싸우게되여 그남자가 자긴 갚을의무없고 자기가 다알아봤다 니손으로니가싸인하였으니 자긴 안갚아도된다 이런식으로나오고 저에게 낙태충이란 심한욕까지하였으며 저희집안 욕도하였습니다. 그일로인해 전 그쪽부모님께 이러한일이있어핸드폰두개를개통하였고두개합쳐130이나왔다어디말할곳도없고 알고있었으면해서연락드렸고 우리둘이해결하겠다하였습니다.
둘이갚아갈생각있었고 130이면 둘이 충분히 갚을수 있다고생각했습니다.그이후로 남자쪽과화해를 하고 잘지냈는데 알고보니130이 핸드폰3개월동안쓴요금이였고 두개총 단말기값과다합치니 340만원이 나왔습니다.
남자쪽이 자기네부모님한테 그건자기방값낸게아니라 제방값낸걸로 거짓말 치고그랬습니다.
그러나 저한테 카톡으로 전십원하나안쓰고자기방값낸거 다인정하고 자기가 다갚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쪽부모는 저희부모님이 연락하니 처음엔 해결해주겠다식으로나오다가 이제와서 저도카톡으로 둘이해결하겠다는 카톡있다면서 자기넨갚을의무가 없다는식으로나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그아이가 미성년자지만 그아이도 다알고선한건데 혼자 떠안기엔 너무 억울합니다.
같이살동안 그남자가 제 주민으로 싸이트 가입하고 그랬습니다. 그건 저도동의한거니 어쩔수없고 제가 집으로 올라온이후로 불법토토싸이트에 자기주민 자기계좌를 쓰고 번호는 제핸드폰번호로 가입하였습니다.
지금현재 그싸이트 관리자랑 통화한내용 남자쪽이 제번호로 가입한내용 배팅한내용 다캡쳐되있으며 증거물 확보다했습니다.
전 제번호를쓴다는사실도몰랐습니다. 분명 제가 내명의로된 사이트 나그런거 다탈퇴하거나 변경하라고하였으나 그걸무시하고 계속 사용하였습니다.그걸로 인하여 불법싸이트나 토토쪽으로 계속 전화와 문자가와서 정신적피해를받습니다.그게너무심하여 어제 번호변경을 하였습니다.
이싸이트말고도분명다른싸이트에제껄로가입한게있을텐데수사들어가면다나올까요 그리고 남의명의도용한게제가처음이아니라 피시방에서도 다른사람의주민을쓰고 싸이트도 자기어머니랑결혼한새아쩌씨껄로가입한것도있습니다(호적엔남자쪽이안올라가있음친아빠등본에올라가있음)또한모르는사람의주민으로 이메일도사용하고있습니다.
토토가이번이처음이아니며 상습적인 불법토토하는 사람입니다.
어떠어떠한처벌이가능한지궁금합니다.
지금자긴 미성년자이고 고소당할게하나도 없어서 오히려 당당한상태입니다.오히려 저희쪽집안욕과제욕을합니다.캡쳐본다있구요 그남자는 지금 보호관찰3년째받고있으며 소년원전에 들어가는곳까지 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상습적인 불법토토하는 증거물도 다있습니다. 이번이처음이아니라 자기명의로 오개월넘게 토토한증거물도 다가지고있습니다.
어떠어떠한걸 신고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