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 자전거 20분
예정
오전 : 밥 반공기, 쌈싸먹음
간식 : 베지밀(140칼로리), 빵(500칼로리)
3일전부터 빵이 미치도록 먹고싶었지만.. 오늘을 위해 참았다~
왜냐면 일주일중 하루 먹고픈거 먹을수 잇는날~ㅋㅋ
예전에 강심장에서 강소라가 자기도 빵순이지만 다요트 해야하니까 딱 하루만 빵day를 정해서 먹는다고 했다....ㅋㅋ 그 심정 이해가 간다~~
근데 정말이지 먹기전에 미치도록 먹고싶어도.. 먹고나면 별거 없다는~~ㅋㅋ
오늘도 다요트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오늘 먹은 빵은 내가 젤 좋아하는 곡물치즈페스츄리~~^^ 근데(500칼로리의 압박ㅠㅠ)
한끼 식사 칼로리닷ㅠㅠ 이런 빵들을 밤에 마구마구 먹어댔으니 살이 찔수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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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옥주현은 먼가 먹고 싶을때 어차피 먹어도 내가 아는 그맛이겟지~ 하구 마음을 달랫다네요 ㅜ ㅜ 근데 그러지 못해서 힘드네요 저두 흑흑.. 화이팅~!할수잇슴다!
일주일에 한번쯤은 나를위해 상을줘도된다고 생각해여~^^ 그래야 먹고싶은욕구에 의한 폭식을 막는방법이라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이기에...^^ 먹은만큼더욜심히운동하시면되니....남은저녁시간도~주말도 홧팅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