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귀 못 알아 듣네요.
갤러리, 큐레이터, 제작기술자 등이 영세 예술인이라 칩시다. 그들에게 당신이 제공한 비용이, 정부 지원 안받았으면 모두 문준용씨가 자비로 지불해야 하는 거잖아요?
1400만원이 본인 주머니에 안 들어 갔다고만 주장하는데, 본인 주머니에서 나갔어야 할 비용을 정부지원금으로 충당한 거잖아요? 그게 남는 수익이지요.
본인은 영세예술인이 아니라고 고백한 셈인데, 현직 대통령 아들인 귀족작가가 모범적으로 지원신청 안했으면, 진짜 영세작가가 대관비용과 제작비용을 지원받고 그 돈은 문씨가 말하는 영세예술인에게 그대로 입금되는 것이지요. 끝까지 억지 부리지 마세요.
대통령 아들 이전에 인정받는 작품이라고요?
글을 좀 예의 바르게 논리적으로 쓰는 훈련을 하세요. 공문 보내듯이 버릇없게 쓰지 말고요.
말귀 못 알아듣고, 억지논리로 자기 주장만 반복하는 문준용씨. 볼수록 부전자전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감나무마을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캬 진짜 갓침ㅋㅋ
근데 씹재앙새끼는 돈이 어디서나서 파슨스를 보냈냐?
근데 저 사람 지난 몇년간 전시회를 연적이잇음?
예의 타령하는놈년 치고 정상인이 없던데..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캬 진짜 갓침ㅋㅋ
근데 씹재앙새끼는 돈이 어디서나서 파슨스를 보냈냐?
근데 저 사람 지난 몇년간 전시회를 연적이잇음?
예의 타령하는놈년 치고 정상인이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