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 나는 여기까지도 당해봤다.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매우 위험. - Daum 카페
위의 글이 이 범죄의 마지막에 대한 글이다.
저 글을 쓰고 나서 4일 정도 인공환청과 국정원들이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특히 언제나 인공환청이 저능, 저질스러운 대사를 내뱉기 때문에 깡통 대가리들이라고 놀려주다가
이게 미제 깡통 컴퓨터라고 계속 알려주었다.
시작은 "미완성의 메트릭스"였다.
이 범죄는 여러 한계가 있고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의 한계도 있다고 했는데
이것을 놓고 인공환청과 국정원들이 미완성의 메트릭스가 맞다고 계속 떠들어댔다.
결론에 변함이 없다.
현재 상용화된 민간 인공지능을 넘어서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AGI가 불가능한 것이다.
일주일여를 밟히다보니까 이것들이 다른 명령어를 입력했다.
그랬더니 명쾌한 분석들이 나오면서 지들이 또 놀랬다.
깡통 컴퓨터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논리적이고 맞는 추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그리곤 몇 분 지나지 않아서 그렇게 논리적으로 맞는 내용으로 가면 이 범죄가 더 빨리 끝나니
그냥 하던대로 깡통짓거리나 하면서 버티는 것이 더 낫다고 컴퓨터가 또 알려줬다.
인공지능한테 이렇게 가면 어떤 결과가 나오나 입력을 해본 것이다.
하면 더 빨리 끝난다고 나오니까 하던 짓거리대로 깡통짓이다 하다가 자살이나 하자고 결론이 나왔다.
이 인공지능은 쓰기 나름이다.
사람들 사이를 좋게 만들 수도 있다.
명령어에 따라 그런 상황도 만들 수 있고 나도 두세번 겪어본 적이 있다.
이간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사이에 화해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쓰기 나름인 인공지능을 만들어놨는데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못하고
저능 저질 이간질이나 해대는 것 밖에는 안 하는 것이 낫다는 의미로 끝났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 더 빨리 진다고 결론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완성의 메트릭스.
이게 끝이다.
70년을 개발해왔는데 컴퓨터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메트릭스가 목표인데 그게 안 된다고 1주일을 두고 검토를 했는데 변함이 없다.
이 범죄에 대한 분석은 이것으로 일단락되었다.
내부고발 글 중에 DNA 변조 실험에 대한 내용도 있다.
이거 안 되는 것라고 나는 알고 있다.
NSA는 사람을 조종하고 노예로 만들기 위해 불가능한 것까지 모두 실험하고 있다.
DNA 변조까지도 실험을 하고 있는데 안 되는 것이다.
안 하는 짓 없다. 다 해보고 있지만 한계는 변함이 없다.
이 범죄는 안 되는 범죄이고 내부고발자들이 전부 공개해놨고
내 생각과 비교해서 내가 틀린 부분도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