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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5651279"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5651279</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환절기 노령견 건강 상태 더 세심하게 살펴야" data-og-description="(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농촌진흥청은 노령견들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며 견주들의 관심과 돌봄을 당부했다. 1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소형" data-og-host="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5651279" data-og-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421&aid=0005651279&sid1=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lT47R/hyLVTlV1mW/7YrEmp0gwG6oKvoY8RfJZ0/img.jpg?width=681&height=436&face=0_0_681_436,https://scrap.kakaocdn.net/dn/b1iv4I/hyLVX9HQL4/TlhQpHVqse7KoLslVm832k/img.jpg?width=681&height=436&face=0_0_681_436"><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5651279"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5651279"><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lT47R/hyLVTlV1mW/7YrEmp0gwG6oKvoY8RfJZ0/img.jpg?width=681&height=436&face=0_0_681_436,https://scrap.kakaocdn.net/dn/b1iv4I/hyLVX9HQL4/TlhQpHVqse7KoLslVm832k/img.jpg?width=681&height=436&face=0_0_681_43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환절기 노령견 건강 상태 더 세심하게 살펴야</p><p class="og-desc">(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농촌진흥청은 노령견들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며 견주들의 관심과 돌봄을 당부했다. 12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소형</p><p class="og-host">news.naver.com</p></div></a></div><hr data-ke-style="style1"><p><span style="color: #000000;">(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농촌진흥청은 노령견들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며 견주들의 관심과 돌봄을 당부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12</span><span style="color: #000000;">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소형견은 7세, 대형견은 5∼6세인 반려견을 노령견으로 분류한다.</span><br><br></p><hr data-ke-style="style1"><p><br><span style="color: #000000;">농촌진흥청은 "노령견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눈, 피부, 구강 등의 질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환절기에는 식욕 저하, 체중 감소, 몸 떨림, 보행 불안 등은 없는지 노령견의 건강 상태 변화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span></p><hr data-ke-style="style1"><p>전문 기사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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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환절기 노령견 건강 상태 더 세심하게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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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1
21.10.12 11:1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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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그래도 영양제값 대느라 허리가 휘었어요.. 엄마 허린 엄마가 알아서 할게ㅠㅠ 건강하게 오래만 살아줘ㅠㅠ
머,,? 7세부터 벌써 노령견이라니,,ㅠ
헉 요즘 우리애기 맨날 떠는데..
무슨 7세가 노령견이ㅑ..한참 예전 기준인듯
11살 우리애기 요즘 밥안먹어서 죽겠어요 ㅠㅠㅠ 간식은 환장하고 먹어서 아파서 안먹는건아닌거같아서 영양포기하고 기호성좋은거만 맥이는데 그것도 조금먹다 말아서 닭고기 삶아주는중 ㅠㅠㅠ 제발 좀 많이 먹었음 좋겠다
17세 우리애
9월부터 털옷입는다구요
이 사진을 보고 나서 오늘 하루 힘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와 장수비결좀!!영양제같은거 먹여?
아이뻐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구셔테리어 음.. 17년전엔 지금처럼 좋은음식이나 영양제같은건 없었구 걍 시판간식같은거랑 치약영양제 먹이다가 3살때부터는 직접 간식만들어줬었어
영양제도 그닥.. 지금에야 좀 좋은거 먹이는정도?
걍 애 하고싶은거 다하게 하는거ㅋㅋㅋ
온가족이 어화둥둥 버릇없이 키웠어..ㅋㅋㅋㅋㅋㅋㅋ
7세 가 먼 노령이여ㅠㅠㅠ 우리개 8세여ㅠㅠㅠ
우리애기 7살인데 내 눈엔 애긴데요..
헉 대형견이 보통 수명이 더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