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 향기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
밝았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와 먹고 마시고 일상의 속 마음을 나누고 웃고 기뻐하다가 속상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어제 하루동안의 일상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살아왔던 삶의 방식이고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지요. 그러나 감정에 빠지지 않고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의 일상에 복원될 때 평화와 사랑의 본성이 회복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란 의로우신 그리스도를 믿고 그를 의지하고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는 삶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완전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삶인 동시에 부활의 새 생명으로 덧입게 될 영원한 삶입니다.
우리는 아플수 있고,슬플수도 괴로울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아니 살아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살아가는 우리는 모든 것을 받아 들이고 사랑과 감사로 아멘합니다.
오늘도 두려움 없이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는 복된 날입니다.
힘내세요~
성령이시여, 제 앞으로 나오시면 저를 인도 하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