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참으로 부끄럽다
하늘의 계산은 정직하다
하늘은 다 알고 있다
역사는 언제나 진실을 말한다
자식, 가족이 보고 있다
인간 쓰레기들이 세상에 살면 나라는 망한다
하늘이 지켜 보고 있다
아들 딸, 가족이 지켜 본다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헌재는 ‘野 패악질’ 책임을 與에 묻고 있다
헌재는 바르게 일해야 하는데 더불어 망할당의 편에서써 판결 하려하니
하늘이 외친다
망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인이여 정신 차려라!
한국현대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나라를 갈기갈기 찢어 놓은 놈들
현대사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여의도 도둑놈 300명 범죄자 소굴 정치하는 놈들아! 제발 부끄러움을 알아라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한 문재인
미친 광인, 사람을 죽이는 이재명은 트럼프에 아부 노벨평화상 추천
대통령이 다 된 사람처럼 기업인 회의
은행장 회의를 주관하는 등 눈꼴이시럽다
법원은 미친놈 이재명이 가지고 놀고
민주주의는 능욕 당하고 있다
국개의 29번 탄핵
특검 입만 열면 특권
국가예산 전액 삭감 폭거
탄핵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권한 대행 최상목 직무정지 폭거
헌재재판관 임용
야당의 패악질로 나라는 망해갔다
아, 답답하고 가슴이 떨린다.
정법 유착으로 법을 가지고 장난치는 헌재 문형배, 이진숙, 정계선
사법부는 무엇인가?
하늘이 무너져도 바르게 사는 법인이 필요하다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망하게한 검사 거짓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19개 ‘모두 무죄’ 사과한다면서 ‘법 잘못’ 탓한 이복현
검찰 재직 당시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등 혐의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을 기소했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회장에게 적용한 19개 혐의에 대해 2심에서도
‘모두 무죄’ 판결이 나오자 고개를 숙인 것이다.
2020년 9월 이 원장의 주도로 검찰이“판례, 증거관계,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강조하며
기소를 밀어붙인 지 3년 반 만 무죄이다.
사법 리스크에 발이 묶인 9년간 삼성의 글로벌 이미지는 실추되고
경쟁력은 떨어져 나라가 망했다
변명만 하고 부끄럼도 모르며 책임의 무게도 느끼지 않는 인간 쓰레기가 검찰이었다
참으로 인간 탈을 쓴 짐승이다
아들 딸, 가족이 지켜 보고 있다
얼굴을 들고 해를 볼 수 있을까?
功 세운다고 경솔하고 성급하게 나선
거짓말이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똥별들아! ***을 때서 개주라
부끄럽도 모르고 거짓말 시합을 한다
참으로 한심하다
하늘의 법은 정직하게 계산한다
부끄러움을 알아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너가 알지 았는가(天知地知 我知子知)
자식들도 다 안다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인간이면 자연의 無情說法을 듣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6경에 비추어 보아라
明鏡(깨끗한 마음, 양심에 비추어 부끄럼 없는가?),
物鏡(탐진치 없는가?),
心鏡(부끄럼 없는가?),
史鏡(역사에 어근 나지 않는가?)
業鏡(윤리에 어근 나지 않는가?)
天鏡(하늘의 도에 어근 나지 않는가?)
6경에 비추어보아라
至高한 정신으로 자기를 다듬는다
六不訟을 불러라
스스로 교만하지도 말고. 自不高
스스로 비굴하지도 말고 自不屈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한다 自不愧
스스로 두러워하지도 말고 自不懼
스스로 무안해하지도 말고 自不憂
스스로 폭발하지 않게 한다 自不炸
사심을 버려라 愖軒錄
뽐내는 마음 矜心
권세를 지고자 하는 마음 權心
매사에 이기고자 하는 마음 勝心
이익만 취하고자 하는 마음 利心
무서운 탐심을 버려라 홍대용
관리를 다스리고 단속하는 용체는 東吏之本 在於律己
자기 자신을 바르게 다스려라 其身正
백성을 다스리는데도 원리는 같다 不令而行
몸가짐이 바르면 영을 내리지 않아도 바르게 간다 其身不正
몸가짐이 바르지 못하면 영이 서지 않는다 難令不從 다산
다워야 한다 君君臣臣 父父子子
자기 자신에 예의를 다한다
이름값을 한다
얼굴에 책임을 진다
매사가 바르다
답게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려라 毋我
독선을 버려라 毋意
순리를 무시하는 욕심을 버려라 毋必
고집을 버려라 毋固
언제나 모범을 보이고 솔선 수범하라
정치는 따뜻한 섬김과 사랑을 흘러 보내는 것이다
세상이 사랑으로 향기롭다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는 아름답다
향기롭다
우리 모두 사랑을 흘러 보내어라
세상이 아름다우리라
향기로우리라
서로 사랑하라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을 매는 줄로 사랑을 힘써 지켜라(에베소서4:2~3)
삶은 참고, 기다리고, 견디는 것이다
삶은 겸손과 온유로 오래 참는 것이다
삶은 함께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으로 존경하고, 존중하며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줄로 사랑을 힘써 지키는 것이다
진실한 삶은 사랑의 삶이다
나이 팔십이 되어 삶의 굽이굽이 힘들어지만 바르게 살았더니
아름다운 삶을 노래를 불러본다.
참 사랑은 진실한 삶이라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
진실한 삶을 위해 참되게 살아라
하나님이 천하보다 귀한 존재로 태어나게 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천상천하 유아 독존이다
유일무일한 존재이다
얼굴에 책임을 져라
이름값 하라
자존심과 자부심으로 세상을 빛나게 하라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바르게 살아라
한 알의 밀알이 죽고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
죽어야 산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라
버려야 채워진다
비워야 채워 지는 것이다
손해 보고 살아라
겸손하게 살아야 칭찬 받는다
따뜻한 섬김과 사랑으로 살라
섬기며 공경하라
얼굴에 책임지고
밥값하고
이름 값하라
주여! 대한민국이 정직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