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윤석열은 국힘당 대선 후보 시절에,
“나는 문재인 대통령과 생각이 똑같다. 당선되면 어떤 사정과 수사에도 관여하지 않겠다, 내 사전에는 정치보복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윤석열이 문재인과 생각이 같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래 사진에 잘 나타나 있다.
윤석열과 문재인이 프리메이슨(딥스) 악수를 하고 있다. 저 악수 하나로 저 둘의 관계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사진은 윤석열이 검찰총장 임명식 때 문재인과 악수하는 장면이다. 그런데 악수하는 장면이 통상의 악수 장면과는 많이 틀림을 알 수 있다.
저 악수 방법은 거악의 집단, 딥스(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 세력)의 고위급 요원들이, 같은 딥스 고위급 요원을 만났을 때, 상대방에게 자신이 딥스 고위 요원임을 알리는 전형적인 손 사인이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딥스에 대해 어느 정도 공부한 사람들에게 저 악수 장면은, 하나의 기초상식에 해당할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다.
악수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손을 느슨하게 잡은 상태에서, 상대방 오른손 검지와 중지 사이를 엄지 끝으로 꾹 눌러주는 방법이다.
윤석열이 딥스 고위급 요원임을 잘 알고 있는 문재인이, 딥스 식 악수를 통해, 자신도 딥스 고위급 요원임을 윤에게 에둘러 알리고 싶었을까?
같은 딥스 요원으로, 자신들의 주인인 거악의 집단, 딥스의 생각을 하달받고 있으니, 윤석열이 문재인과 생각이 다를 수가 없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는, 악수하는 장면 하나를 보고, ‘너무 침소봉대하는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윤석열 생각이 얼마나 문재인과 똑같은 것인지는, 그들이 추진한 핵심 정책들을 따져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 둘의 생각이 같은지, 다른지를, 하나하나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첫째, 딥스의 아젠다, 인구감축용 ‘코로나 백신’을 똑같이 접종시켰다.
살인 백신은 딥스가 지구 인구 5억 미만 감축을 위해, 전 지구촌 차원으로 추진해 온 핵심 아젠다임을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코로나 백신에는 가장 중요한 ‘성분 표시’가 없다. 성분 표시가 없는 주사액은, 어떤 것이든 환자에게 투여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의료법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 문재인과 윤석열은 의료법을 어기고, 성분 표시가 없는 백신을 똑같이 접종시켰다. 두 사람이 다 딥스의 하수인들임을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한나라의 대통령이 의료법에도 어긋나는 살인 백신을, 반강제(?)로 접종시켜 국민을 사지로 몰았다면, 그들을 우리가 무엇이라고 불러야 옳을까?
둘째 부정선거에 앞장서고, 방조했으며, 시민단체의 진상 규명 노력을 방해했다.
선거 전문가들에 의하면, 적어도 5.9대선 이후 아홉 번의 선거가 모두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났다. 딥스가 선관위를 장악하여 대한민국 주권을 강탈한 것이다. 특히 ‘사전선거’는 부정선거의 온상이며 화룡점정이었다.
그런데 문재인과 윤석열은 둘 다 똑같이, 부정선거의 온상, 사전선거를 독려했으며, 특히 윤석열은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17건의 부정선거 관련 소송을, 검찰총장 재직 시 일괄 기각 처리함으로써, 그의 스탠스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그가 섬기는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목이 아닐까?
셋째, 딥스의 아젠다 내각제 개헌을 똑같이 추진했고, 추진하고 있다.
내각제 개헌은, ‘우리 천손 민족을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어 말살시키고야 말겠다’는 딥스의 핵심 아젠다다. 이 내각제 개헌을 한국의 딥스 집정관 격인 홍석현과 문재인이, 2017년 4월 12일 합의하였고, 문재인이 이행하려 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실패한다.
그래서 홍석현은 윤을 만나 내각제 개헌에 대한 약속을 받고, 국힘당의 대선후보로 발탁, 0.7% 차이로 간신히 이기는 것처럼, 격차를 줄이는 부정선거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시킨다. 그런데 문재인이 실패한 내각제 개헌을, 4.10 총선 직후에 하기로 여야 간 합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드러난 명백한 팩트를 무시하고 ‘정권 창출’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딥스 간자이거나 천지 분간이 덜 된, 헛똑똑이일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넷째, 딥스의 아젠다 중공 속국의 관문, ‘이민청 설립’을 똑같이 추진했으며, 추진하고 있다.
당초 이민청 설립은 더불어 민주당의 2020총선 공약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북한과의 고려연방제(북한과의 9.19 합의) 추진 때문에 공약 이행에 제동이 걸린다. 당초 딥스로부터 받은 민주당의 미션은, 북한과의 연방제 통일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말살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이 미션은 뜻밖의 방해꾼,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무산된다. 김정은이 트럼프의 세 번 설득에 굴복, 딥스의 특수 좀비 국가에서 화이트햇 군단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못한 그 이민청 설립을, 한동훈이 법무장관 시절에 저출산 문제 해결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추진했고, 지금은 국힘당 비상대책 위원장이 된 ‘한동훈 표 당론’으로 확정됐다.
이민청은 한민족의 중공 속국을 위해 딥스의 외퉁수 아젠다가 되었기 때문이다.
다섯째, 두 사람 다,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지 못해 안달복달했다.
5.18은 북한 특수군을 동원하여 우리 민족 말살을 위해, 딥스에 의해 획책된 제2의 6.25 전쟁 공작이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복병, 전두환을 만나 실패로 돌아갔지만, 천손 민족 말살에 대한 그 위대한 성전(聖戰)의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넣어, 마지막 승리를 확정 지으려 하는 것이다.
헌법전문에 넣는 순간, 굳이 전쟁을 하지 않고도, 그들의 신묘한 전략 ‘이이제이’를 통해, 그들의 숙적 천손민족을 제거했다는, ‘하나의 확실한 이정표’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5.18 정신은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한 딥스의 ‘성전 정신’이라고 볼 수 있고, 그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것은, 문재인 윤석열이 ‘우리는 딥스의 간첩이요’ 하는 것과 똑같지 않을까?.
여섯째, 문재인은 ‘신세계 질서’를 외쳤고, 윤석열은 ‘뉴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외쳤다.
문재인은 2020년 4월 19일, 제60주년 4.19 기념식에 참석, 딥스 궁극의 아젠다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준비하겠다’고 했고, 윤석열은 2023년 4월 미국 방문 시 국회의사당 단상에서 딥스의 상징인 보라색 넥타이를 자랑스럽게 매고, 영어로 ‘뉴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힘차게 부르짖었다.
문재인은 2020년 4.19 기념식장에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윤석열이 미국 국회의사당 연단에서 딥스의 색깔 보라색 넥타이를 매고 뉴월드 오더를 힘차게 외쳤다.그는 과연 누구일까?
한 사람은 한국에서, 그것도 신성한 4.19 기념식장에서, 또 한 사람은 미국 의사당 연단에서, 우리의 주적인 딥스의 아젠다를 똑같이 부르짖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상태에 놓여 있으며, 나라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눈치 정도는 채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문제의 심각성은 정작 다른 곳에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머슴들을 잘 감시해야 하는 본분을 까먹고, 좌파 국민들은 문재인을 빨아대고, 우파 국민들은 윤석열을 빨아대느라, 도끼자루가 썩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보수우파들의 심각성은 도를 넘고 있다.
윤석열은 문재인에 대해 ‘우리는 생각이 같은 한 팀이다. 그러니 나는 문재인을 구속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언급했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은 우리가 정권 창출했으니, 곧 문재인을 잡아넣을 것이다’라고 착각과 망상에 빠져 있다는 점이다.
현자들은,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알 수 있다’고 했는데, 열 가지를 다 보고도 그 한 가지를 모른다면, 천손민족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천손의 국민들아, 이제 제발 깨어나, 천손 지혜의 민족으로서 체통을 지켜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3월 1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