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은 물 대신 '이것'을 넣고 끓이세요! 이렇게 맛있는 오뎅탕에 모두가 감탄합니다
조회 4,9102025. 1. 5. 수정
★어묵탕 레시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을
녹여줄 따뜻한 국물 요리 어묵탕
날씨가 차가워지면 생각하는
국물 요리 있으세요?
저는 어묵탕이 생각나는데요
추운 밤 부드럽고 쫄깃한 어묵과
국물을 머금은 부드러운 무를 먹으면
몸이 사르르 녹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어묵탕을 만들어 볼게요
★어묵탕 육수 재료★
디포리, 멸치, 보리새우(건새우),
다시마, 무, 대파 흰 부분, 양파,
홍고추, 양조간장 2T, 설탕 작은 2T
★기본 재료★
어묵, 육수, 삶은 달걀, 쑥갓,
소스(식초 1T, 양조간장 1T, 연겨자)
1. 재료 준비
어묵 국물의 시원한 맛을 책임져 줄
무를 큼직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대파의 흰 부분도 준비하고
쑥갓도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준비해 줍니다
달걀도 삶아 준비해 주세요
2. 육수 끓이기
마른 냄비에 멸치와 디포리를 넣고
볶아 비린내를 날려주세요
비린 향이 날아가면
냄비 가득 물을 부어줍니다
감칠맛을 더해줄
건새우와 다시마도 넣어주세요
큼직하게 썰어둔 무도 넣고
20분 정도 푹 끓인 뒤
멸치와 디포리
다시마는 건져내주세요
3. 어묵 준비
어묵탕에 넣을 어묵을 준비해 주세요
느낌을 살리기 위해
꼬치에 어묵을 꼬불꼬불 꽂아줍니다
4. 어묵 넣어 끓이기
끓는 육수에 양파와 대파
반으로 가른 홍고추를 넣어줍니다
진간장 2큰술, 설탕 2작은술을 넣고
큰 어묵부터 넣어주세요
껍질 깐 삶은 달걀도 넣어주고
쑥갓도 얹어 끓여줍니다
5. 소스 만들기
식초 1큰술, 간장 1큰술, 연겨자를
살짝 넣어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혹은 양파와 대파, 고추를 썰어
간장에 넣은 소스도 좋습니다
어묵이 불어 떠오르면 익은 거예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약한 불에서 좀 더 끓여주세요
약한 불로 끓이면서 먹으면
더 뜨끈하고 맛있는 어묵탕 완성이에요
★초간단 레시피 한줄 정리★
1. 무 큼직하게 썰기
✔️무는 많이 들어갈 수록 맛있어요~
✔️부드럽고 간이 잘 배어있는
무를 좋아한다면 많이 넣어주세요~
2. 대파 흰부분 큼직하게 준비
3. 쑥갓 자르기
4. 달걀 삶기
5. 멸치와 밴댕이 볶기
✔️수분과 비린내를 날려주기 위해
마른 팬에서 볶아주세요
6. 물 붓기
7. 건새우, 다시마, 무 넣고 끓이기
✔️건새우는 생략 가능해요~
8. 어묵준비
9. 육수가 끓으면 멸치, 다시마,
밴댕이 건져내기
✔️육수용 재료들을 다시팩에 넣어
끓이면 건져낼 때 편리해요~
✔️건새우는 굳이
건져내지 않아도 됩니다~
10. 양파 반쪽, 대파, 건고추 1개,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넣기
11. 어묵, 삶은 달걀 넣기
12. 어묵이 적당히 퍼지면 쑥갓 넣기
★소스 레시피★
1. 식초 1큰술, 간장 1큰술,
연겨자 조금 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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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월요일
행복 한주 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년간 식당 주방장으로 일 하면서 늘 새로운 레시피를 본답니다
나의 것과 다른이들의 것을 비교 분석하지요
육수 끓일 때 간장도 들어가지만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강하고 간 맞추기가 쉬워진답니다
가정용과 영업용은 좀 다르지만 한 번 적용해 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