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부터 동생이 진월, 언니가 묘월, 몇 명 안되는 직원 중 두명이 묘월이고 절 좋아하고 추종(?)하는 친구들 전부 묘월이에요. 정말 신기합니다. 해자축 대운을 지나 곧 임인대운인데 병우쌤 말씀처럼 봄운에 가서 봄생을 계도해야해 연습중인 건가 싶고요 ㅎㅎ
그런데 저는 사실 목왕절들과 있을때 정말로 제가 계도하는 느낌이 들어 피곤하고(화생토 화극금 혼자서도 맨날 답 찾느라 힘들거든요..ㅠ) 저는 겨울생들을 좋아해요. 제가 유독 좋아하고 맘 편했던 동성,이성 전부 겨울생이었어요. 이성들은 더더욱이 천간에 임계수 뜬 겨울생들이랑만 연이 되더라구요.
여기서 궁금증이 생겨요.
원국에 금생수가 안되어 있어도 술월에 년간 신금이 금생수를 지향하니 수왕절을 만나야 마음이 편하고 가야할 길(?)로 가서 그들이 좋은 건지?.. ㅎㅎ (병우선생님도 저는 겨울생 만나게 될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임인대운에 제가 임인을 잘 쓸 수 있을런지도 궁금해요.. 원국에 수목이 없는데 수목으로만 흘러가니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런지 무서워 심장이 벌렁거려요..ㅎㅎ
아 또 병우쌤께서 정미-무신년에는 결혼하게 될 것 으로 보인다 하셨는데 그건 어떻게 나온 통변인지 궁금하네요 (신축대운 마지막이 정미년 입니다)
마구마구 참견해주시면 감사하고 고견에 많이 배우겠습니다!!
+ 아 참고로 덧붙이자면 신축대운 들어가기 1년 전에 전문 기술로 자영업을 시작해 운이 좋게도 10년간 유지가 잘 되었어요. 신금을 잘 쓰게된 격대운이라 그런지 또래들보다 경제적으로는 빨리 자리 잡은 상태인데 개인적으론 지방에서 생활하게되어 답답한 세월이었습니다.
임인 계묘 갑진 을사를 세운으로 겪으면서 정말 생각치도 못하게 전과는 마음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고 여유라는 것이 생기는 것을 느꼈지만 또 그만큼 마음 아프기도 했네요. 명리를 만나서 수양하고 성장하는 시기였어요. 세부적으로 임인년에는 하는 일에서 인정과 사랑을 받는 일들이 많았고 마음도 급격히 편해졌어요. 그때부터 인성 때문인지 직원들이 하나 둘 생기며 갑진년에는 관이 없는데도 국가사업하고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설명해주실분..?) 을사년엔 편인 을목 때문인지 몸이 자주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번아웃이 와서 거의 일은 직원들이 하고 저는 반?안식년처럼 보냈습니다. (이것도 명린이 생각엔 화왕에 타버린 을목 때문인것 같은데 맞나요..) 세운으로 앞으로 올 대운을 체험은 했지만 대운은 또 다를거라 생각이 듭니다. 명리를 알고 대비하고 준비하고 또 배우려구요. 임상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좀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병우쌤께선 년간 편재격보단 근왕화토상관격으로 좀 더 보시는 듯 했어요. 공주팔자라고 하시며 공주처럼 주변을 다 굽어봐야하는?.. 이유없이 답답한 마음을 터놓지 못하는 외로운 맘을 알아주셨습니다 ㅠㅠ 그 마음 누가 알아주냐며 이런데와서 말하지 누구한테 말하겠냐고.. 수가 없어 만족이 어려워 힘들겠지만 마음이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해주셨어요. 절 위해 듣기 좋게 말씀해주신 마음을 감히 헤아려봅니다.. ㅠㅠ
담여수님이 상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저는 짧게 제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인년부터 을사년까지 운은 근왕겁상이 주도된 사주가 지지 천간으로 인성운을 만났는데, 식상이 주가 되면 인성은 나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상에게 인성은 내가 하는 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사람과 같기도 하고 거꾸로 생각하면 나에게 조언을 주는 사람이기도 하니 정신적으로 더 성숙한 시절을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담여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보통 비겁운에 결혼을 많이 하는데, 제 생각에는 지지 삼합으로 되어 있는 사주가 방합이 들어오는 무신 기유년에도 결혼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진님 좋은 하루 되세요~ 팔자 공부할 수 있게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길동님 고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국에 없는 인성과 관성이 세운으로 좌르륵 들어오는 시절에는 정말 예상치 못한 복된 일들이 생기고.. 또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마음의 풍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괴로움이 공존하는 기이(?)한 세월이었습니다. 명리 공부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서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병우쌤이 간명해주신 제 사주 내용을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길동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화극금 하기때문에 사실 금생수 잘 하는 사주입니다. 동절로 간다면, 특히 대운에서. 이미 금생수 하시므로 사실 자기 능력이 잘 팔리다 입니다. 가을 생이 화극금하고 대운 순행하여 화극금으로 잘 익은 곡식과 과일들이 금생수로 아주 동그랗게 되어 데굴데굴 잘 굴러갔다는 뜻으로, 남들보다 실력갖추고서 생활전선에 빨리 뛰어들겠지요.
- 선생님 사주는 술월생인데 한조한계절이라 나무가 이미 마른 장작이여서 목이 없어도 정화 한점만 있어도 불이 잘탑니다. 장작에 불이 잘 타면 술월이라는 금을 세밀하게 잘 녹여 더 광냈다는 뜻으로 내 실력에 가격 높이려고 전문성까지 갖추신 분 이겠지요. 그런데 가을생의 미중 을목은 아주 크게 잘 타는 장작인데, 해묘합을 하진 않으니 꾸준히 타는건 아니므로 금방 타버립니다. 정화 목생화가 타다가 꺼지면 체력적으로 지침을 암시합니다. 너무 몰입하고 열심히 일하고 내 온몸을 태운것이지요. 을목운이 오면 번아웃 증상이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고요. 그래도 화극금하는 병오년 정미년엔 내 전문성 갖춘다는 뜻인데, 구멍난거 채워 완성시키다라는 의미도 있으므로 나를 완성시켜주는 스승님이나, 내 몸 진단해주는 의사 선생님 만나러 가는 운이겠지요.
- 결국 화극금을 잘하는 술월생이므로 내 실력을 더 만든거잖아요? 그럼 가치를 만든 만큼, 내 가치를 알아주는 데로 광내러 팔러 가야 겠지요.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환경, 물건, 사람한테 가서요. 그래서 임수나 해수를 가진 분이 알아주시겠지요. 다만 나를 알아주는 곳이나 사람이 없을 수 있다고 느낄수도 있겠지요. 원래는 신금 임수로 내놓고 나서, 부족하다 싶으면 그때 화극금하는건데. 이 사주는 반대로 화극금부터 열심히 해놓으셔서 그만한 내가 쌓아온 노력이 구색에 맞는 사람 찾기란 또 쉽지 않을 수 있고요. 최고급와인 마시면 이게 뭔 맛인지 모른다는 소릴 듣지만, 그보다 좀 저렴해도 대중성 있는 와인은 많이들 사먹는 것 처럼이요.
- 상관격 성향도 당연히 있으시지만, 저는 일단 편재격으로 봅니다. 24절기중 한로 기간에 출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식신 생재가 아닌 상관생재하셨기 때문에, 갑목 인성운에 합화하러 갑니다. 상관생재해왔던 시장에 진출하는 능력이, 인성운에 상관생재로 인성을 누르면 다시 식상이 살아나므로 다시 생재를 하니까 내 시장성 능력이라는 상관생재가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는것이죠. 무토 상관+신금 편재가 갑진년의 갑목 정인을 합화 하니까 내 사업이 계약 맺으러 가는것도 되겠네요.
- 가을생이 화극금했다는건 수확철에 노동으로부터 수고스럽게 해왔다는 뜻이고, 그래서 겨울로 간다는건 가을에 거두어 들였던거 썩으면 안되니 감추느라 힘겹게 살았다, 내 노력대비 날 알아주지 못하는 곳에 갔다, 눈 좀 낮춰서 저가시장으로 갔다가 되고, 추위가 지나고 봄으로 왔다는건 이제 비로소 습해지니까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특히 봄이라는 설렘이 가득한 꿈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귀감이 될 만한 어른대접 받는다는 뜻이므로 내 가치가 올라간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원래 화극금 잘해오던 가을생이 봄생에게 지도편달도 잘합니다. 봄생들이 잘 따르겠지요. 임인대운은 내 가치 상승을 의미합니다.
와~ 토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천천히 정성어린 고견 여러번 읽고 댓글 답니다. 통변에 입이 떡 벌어져요😳 맞아요 토붕님 처럼 편재격으로 보시는 선생님들도 많아요. 부끄럽지만 말씀 주신 것처럼 전문능력을 잘 갖추려 노력했고 실력 좋다는 소문이 나서 업장이 늘 문전성시였어요. 인성이 부족하지만 잘 모으기도 해서 이른 나이에 꽤 큰 부를 이뤘습니다.(부모님이 재테크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미중 을목이 별 소용이 없는 건 줄 알았는데 그 효과인지요...?) 또 말씀대로 제 인건비도 높은편이고 나름 잘 팔렸지만 제 가치?에는 못미치는 환경이라 생각해 늘 답답했습니다.(지금두요ㅠ) 제 가치를 알아봐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은 환경이 아닌데 여건상 벗어날 수는 없으니.. 사주를 배우며 “매금된 신금.. 아 임수 하나만 있었더라면” 했답니다🥹 또 멋지게 고급와인 비유를 해주셨는데 정말 모든 부분에서 고급지려고(?!) 자기관리를 꾸준히 했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부족한 틈이 없고.. 완벽해보여 다가오기 어렵다는 소리를 솔직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 체력적인 부분도 말씀주셨는데 보이는 건 엄청 건강해보이는데 정말 빨리 지쳐요ㅋㅋ 젤 부러운 사람이 체력 좋은 사람일 정도입니다. 여튼 토붕님 말씀대로 힘겹게 숨어 살던 세월을 지나 병오년 정미년에 절 완성시켜주는 스승님을 만나고 임인대운에 가치가 상승해 더 큰 무대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더 해주시고 싶은 말씀 있으심 팍팍 해주셔요 ㅎㅎ 토붕님 감사합니다! 만사 태평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월령마다 지향하는 오행관계가 있는데 유술월생은 금생수를 지향하니까
하진님이 술월생으로 금왕절생이니 수왕절인 겨울생을 만나게 될거라고 하셨을 것이고
丁未, 戊申年 결혼하게 될것이라 하신것은
오행으로 토수합일이나 화토동근 하는 시기에 만나 결혼하기도 하니 화토동근 운에 해당하고
또, 비겁운에 결혼을 많이들 하고 상관생재 사주에 (비)겁상운으로 흐르는
丙午 丁未 戊申年으로 말씀하시지 않으셨을까 유추해봅니다.
보통 지장간에도 없는 오행은 내 글자가 아니기에
없는 글자가 운으로 들어오면 원래는 쓸수가 없습니다.
없는 거라는 것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고 접해보지 못했던 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것으로
살면서 많은 변화들을 겪지만 그중에 없는 게 들어왔을 때 많이 혼란스러워하는데
대운으로 들어오면 긴 기간이니까 적응기를 거쳐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하나
좋던 나쁘던 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혼란기라 할수 있겠습니다.
여수님. 감사합니다.
담여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경험 나누겠습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하진님의 생각을 나누고 같이 고민해 볼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여수님 댓글에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동백꽃필때 선생님~ 자주 이것 저것 나눠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담여수님이 상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저는 짧게 제 생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인년부터 을사년까지 운은 근왕겁상이 주도된 사주가 지지 천간으로 인성운을 만났는데, 식상이 주가 되면 인성은 나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상에게 인성은 내가 하는 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사람과 같기도 하고 거꾸로 생각하면 나에게 조언을 주는 사람이기도 하니 정신적으로 더 성숙한 시절을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담여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보통 비겁운에 결혼을 많이 하는데, 제 생각에는 지지 삼합으로 되어 있는 사주가 방합이 들어오는 무신 기유년에도 결혼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하진님 좋은 하루 되세요~ 팔자 공부할 수 있게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길동님 고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국에 없는 인성과 관성이 세운으로 좌르륵 들어오는 시절에는 정말 예상치 못한 복된 일들이 생기고.. 또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마음의 풍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괴로움이 공존하는 기이(?)한 세월이었습니다. 명리 공부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서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병우쌤이 간명해주신 제 사주 내용을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길동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화극금 하기때문에 사실 금생수 잘 하는 사주입니다. 동절로 간다면, 특히 대운에서. 이미 금생수 하시므로 사실 자기 능력이 잘 팔리다 입니다. 가을 생이 화극금하고 대운 순행하여 화극금으로 잘 익은 곡식과 과일들이 금생수로 아주 동그랗게 되어 데굴데굴 잘 굴러갔다는 뜻으로, 남들보다 실력갖추고서 생활전선에 빨리 뛰어들겠지요.
- 선생님 사주는 술월생인데 한조한계절이라 나무가 이미 마른 장작이여서 목이 없어도 정화 한점만 있어도 불이 잘탑니다. 장작에 불이 잘 타면 술월이라는 금을 세밀하게 잘 녹여 더 광냈다는 뜻으로 내 실력에 가격 높이려고 전문성까지 갖추신 분 이겠지요. 그런데 가을생의 미중 을목은 아주 크게 잘 타는 장작인데, 해묘합을 하진 않으니 꾸준히 타는건 아니므로 금방 타버립니다. 정화 목생화가 타다가 꺼지면 체력적으로 지침을 암시합니다. 너무 몰입하고 열심히 일하고 내 온몸을 태운것이지요. 을목운이 오면 번아웃 증상이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 싶고요. 그래도 화극금하는 병오년 정미년엔 내 전문성 갖춘다는 뜻인데, 구멍난거 채워 완성시키다라는 의미도 있으므로 나를 완성시켜주는 스승님이나, 내 몸 진단해주는 의사 선생님 만나러 가는 운이겠지요.
- 결국 화극금을 잘하는 술월생이므로 내 실력을 더 만든거잖아요? 그럼 가치를 만든 만큼, 내 가치를 알아주는 데로 광내러 팔러 가야 겠지요.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환경, 물건, 사람한테 가서요. 그래서 임수나 해수를 가진 분이 알아주시겠지요. 다만 나를 알아주는 곳이나 사람이 없을 수 있다고 느낄수도 있겠지요. 원래는 신금 임수로 내놓고 나서, 부족하다 싶으면 그때 화극금하는건데. 이 사주는 반대로 화극금부터 열심히 해놓으셔서 그만한 내가 쌓아온 노력이 구색에 맞는 사람 찾기란 또 쉽지 않을 수 있고요. 최고급와인 마시면 이게 뭔 맛인지 모른다는 소릴 듣지만, 그보다 좀 저렴해도 대중성 있는 와인은 많이들 사먹는 것 처럼이요.
- 상관격 성향도 당연히 있으시지만, 저는 일단 편재격으로 봅니다. 24절기중 한로 기간에 출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식신 생재가 아닌 상관생재하셨기 때문에, 갑목 인성운에 합화하러 갑니다. 상관생재해왔던 시장에 진출하는 능력이, 인성운에 상관생재로 인성을 누르면 다시 식상이 살아나므로 다시 생재를 하니까 내 시장성 능력이라는 상관생재가 한번 더 업그레이드 되는것이죠. 무토 상관+신금 편재가 갑진년의 갑목 정인을 합화 하니까 내 사업이 계약 맺으러 가는것도 되겠네요.
- 가을생이 화극금했다는건 수확철에 노동으로부터 수고스럽게 해왔다는 뜻이고, 그래서 겨울로 간다는건 가을에 거두어 들였던거 썩으면 안되니 감추느라 힘겹게 살았다, 내 노력대비 날 알아주지 못하는 곳에 갔다, 눈 좀 낮춰서 저가시장으로 갔다가 되고, 추위가 지나고 봄으로 왔다는건 이제 비로소 습해지니까 찾아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특히 봄이라는 설렘이 가득한 꿈 많은 젊은이들로부터 귀감이 될 만한 어른대접 받는다는 뜻이므로 내 가치가 올라간다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원래 화극금 잘해오던 가을생이 봄생에게 지도편달도 잘합니다. 봄생들이 잘 따르겠지요. 임인대운은 내 가치 상승을 의미합니다.
와~ 토붕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천천히 정성어린 고견 여러번 읽고 댓글 답니다. 통변에 입이 떡 벌어져요😳 맞아요 토붕님 처럼 편재격으로 보시는 선생님들도 많아요. 부끄럽지만 말씀 주신 것처럼 전문능력을 잘 갖추려 노력했고 실력 좋다는 소문이 나서 업장이 늘 문전성시였어요. 인성이 부족하지만 잘 모으기도 해서 이른 나이에 꽤 큰 부를 이뤘습니다.(부모님이 재테크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미중 을목이 별 소용이 없는 건 줄 알았는데 그 효과인지요...?) 또 말씀대로 제 인건비도 높은편이고 나름 잘 팔렸지만 제 가치?에는 못미치는 환경이라 생각해 늘 답답했습니다.(지금두요ㅠ) 제 가치를 알아봐줄 수 있는 사람이 많은 환경이 아닌데 여건상 벗어날 수는 없으니.. 사주를 배우며 “매금된 신금.. 아 임수 하나만 있었더라면” 했답니다🥹 또 멋지게 고급와인 비유를 해주셨는데 정말 모든 부분에서 고급지려고(?!) 자기관리를 꾸준히 했기 때문에 주변에서는 부족한 틈이 없고.. 완벽해보여 다가오기 어렵다는 소리를 솔직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 체력적인 부분도 말씀주셨는데 보이는 건 엄청 건강해보이는데 정말 빨리 지쳐요ㅋㅋ 젤 부러운 사람이 체력 좋은 사람일 정도입니다. 여튼 토붕님 말씀대로 힘겹게 숨어 살던 세월을 지나 병오년 정미년에 절 완성시켜주는 스승님을 만나고 임인대운에 가치가 상승해 더 큰 무대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정성어린 댓글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더 해주시고 싶은 말씀 있으심 팍팍 해주셔요 ㅎㅎ 토붕님 감사합니다! 만사 태평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