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 하나만으로도
손짓은 심리학에서
'마음 이론'(Theory of Mind)라고 부른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시작되는
관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면서
일생을 살아간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
* 손짓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어나 표정보다 더 직접적이고 강력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 진의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말보다 더 진솔합니다.
손짓은 마음입니다.
첫댓글 잘 계시지요?
윤채 친구도?
고국 떠난지 6개월로 접어드네요.
다들 그립고 보고픕니다.
카투만두에서 낼 랑탕 들어갑니다.
다녀와 소식 드릴께요!!!
멋진 시간 보내고 계시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반가운 얼굴로 만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윤채형님도 연락한지 오래되었어요~
올해 가기전에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