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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2011년 "어머니를 대신해 법정에 섭니다.!" "어머니를 대신해 목숨을 겁니다!" 로 인사드린 홍화선입니다. 지난 2016년 2월 폐암 (선암) 1기 수술로 여러분들의 관심과 소중한 도움을 받은적도 있습니다.
폐암 수술을 마치고 6개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석에 누워있다가 2016년 10월 경부터 아픈 몸인지만 건설 공사현장에서 다시 일을 시작해서 겨우 연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눈치챈 양자놈은 제가 거주했던 고시원에 살인청부업자를 보내 제방문 앞과 방안 환기구 화장실 하수구 환기구 등에 냄새 지독한 독극물을 살포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려했지만 고시원 관리인이 본인도 경찰에 불려다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 만류를 했고 어쩔 수 없이 그 고통을 참으며 건설 공사현장에서 약 10개월 동안 이를 악물고 일을 해서 돈을 모아 2017년 10월 경 부천 중동 소재 C 오피스텔로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사를 한지 몇주만에 독극물 살포는 다시 시작됐습니다. 거실 주방 하수구와 환기구를 비롯해 양측(좌츤방, 우츤방) 벽면을 통해 독극물을 뿌리고 그 냄새가 제방까지 스며들어 옵니다.
오피스텔의 특성 상 하수구 배관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아마도 윗층에서 하수구를 통해 독극물을 뿌리고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또한 창문가 있는 실외기 환기구는 옆방과 나란히 붙어 있기 때문에 옆방에서 실외기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옆방에서 실외기 환기구를 열때면 소리가 들리고 그때마다 독극물 냄새가 제 방의 실외기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 냄새가 지독하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또한 주방의 환기구는 위 아래로 연결되어 있기에 아마도 아래층에서 주방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참다못해, 집주인과 협의하에 같은 건물의 반대방향 최상위층인 19층으로 옮겼으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이사한 다음날부터 양측(좌,우측 방)과 아래층에서 독극물을 뿌려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방 천장에 설치된 소방용 스프링쿨러에서도 독극물 냄새가 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방으로 이사 온 몇일 후, 윗층에서 무언가 톱으로 자르는 소리도 들리고 사람 얘기하는 소리도 들리더니 아마도 천장 속으로 들어가 소방 스프링쿨러와 연결된 배관을 톱으로 잘라내고 그곳에도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상하게도 소방 스프링쿨러에서 독극물이 살포되기 전 옆 방에서는 항상 에어컨이 작동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동안, 경찰에 여러차례 신고를 했지만, 독극물이 휘발성이 강해서 잠깐 냄새가 났다가 경찰이 도착할 때 쯤이면 냄새가 사라져 버립니다. 또한 경찰이나 관리사무실 직원이나 다른 사람들이 제 방에 도착할 때 쯤이면 양쪽(좌,우) 벽에서 아로마 향수 냄새가 잔동을 합니다. 아로마 향수 냄새가 더 강하기 때문에 독극물 냄새가 묻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경찰이 가고나면 10분도 안돼서 또 다시 독극물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추정하기에 그 독극물 냄새는 가습기살균제 원료로 사용했던 PMI나 IMIT와 벤젠 냄새가 나는 발암물질과 살구씨냄새가 나는 청산가리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재료를 화장품이나 향수 남자 스킨과 같은 것에 섞어 혼합하여 뿌리려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폐암 수술 이후 아주 깨끗했던 폐가2016년 11월부터 3개월마다 한번씩 진행되는 정기 추적검사에서 간질성폐렴(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동일한 병세)
또한, 이제는 저의 핸드폰 위치 추적은 물론, 해킹을 해서 모든 정보와 메세지를 들여다 보고 있으며, 제가 건물 밖으로 나가면 미행을 하며 (수십놈으로 추정), 제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저를 따라 같이 차에 타서 독극물을 뿌립니다. 특히 지하철의 에어컨에서 독극물 냄새가 퍼져나와 저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승객들이 갑자기 기침을 해대며 그 독극물 냄새에 고통스러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독극물인지도 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단지 누군가의 향기 지독한 향수나 혹은 화장품일거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참 이해가 않가는 것은 수십놈들이 하루종일 하는 일은 독극물 뿌리는 일입니다.
나 같으면, 지겨워서라도 더욱이 그 독극물을 뿌리며 나 또한 그 독극물 냄새 일부를 맡아야 하기에, 아무리 돈에 환장을 해도, 그런 병신짓은 절대 하지 않을뿐더러, 사람을 독살하는 그런 인류배반적인 일은 절대 하지 않을텐데...
지금 이 순간에도 옢 방에선 이 겨울에 에어콘을 틀어 놓고 10분마다 한번씩 독극물을 에어콘을 통해 뿌리고 있습니다. 에어컨에 뿌린 독극물은 제 방 에어컨 실외기와 거의 붙어있어 그 실외기창을 통해 독극물이 흘러나와 제방 실외기용 환기구와 창문을 통해 내 방으로 스며들고 있다. 또한 에어콘은 특성상 밖의 온도가 실내 온도 보다 낮으면 돌아가지 않기에 매번 에어콘은 삐~ 소리와 함께 작동을 멈추는 것같은데...
또한 아래층에선 환풍기를 돌리고 그 돌리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릴 정도입니다.
아래층에선 실외기 환기구에 환풍기를 설치해 놓고 그것으로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기에 하루종일 환풍기 돌아가는 바람소리와 독극물 분진이 내방 창문을 통해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수십놈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놈들이 진행비로 받은 선불이 전부일텐데...
양자놈이 기막힌 사기꾼 놈이라서, 제가 독살되고 나면, 그것으로 모든것은 끝이고, 어차피 독살한 것은 청부살인업자놈들이기에 지네들이 거액의 잔금을 못 받았다고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곳도 없을텐데...
누구보다 양자놈을 잘 알기에 제가 독살되고 나면 거액의 잔금은 절대 존재하지 안는다는 사실... 그 거액의 잔금을 욕심많은 양자놈이 왜 줄까요? 안줘도 청부살인업자 년놈들이 어디에 가서 고소를 하지도 못할뿐더러 했다가는 지들이 먼저 감옥에 가 있을테데...
저렇게 많은 수십놈들에게 거액의 잔금을 주고나면 양자놈은 남는게 없을텐데, 그런 장사를 양자놈이 할까요?
기껏해야 수천만원 정도 진행비로 주고 나머지는 내가 독살되고나면 주겠다고 사기를 치고 있는거겠지요.
저렇게 많은 인원들에게 수천만원씩 선금을 줬다고해도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 정도일텐데...
더욱 놀랄 일은 제가 움직이면, 저를 미행하는 놈들이 아래층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를 따라 옵니다.
그것도 한 두 놈이 아니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제가 다니는 길을 예측해서 그 길 곳곳에 보초라도 서듯이 약 30M 마다 한놈씩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저를 미행합니다. 저를 미행하는 팀만 4~5명 인 듯 합니다.
또한 그 중 몇 놈들은 저한테 얼굴이 알려져 이젠 매번 알바를 쓰는지 저를 미행하는 인원은 계속 늘어나 10놈들 이상입니다. 제 옆방(좌,우) 한패 놈들이 제가 나가는 소리를 들으면, 아래층 미행팀한테 연락해서 제가 나갔으니 미행 준비하라고 지시를 하고 그러면 그 미행팀은 30M 간격으로 숨어 있다가 저를 미행하기 시작합니다.
이 보다 더 놀랄 사실은 저를 쫓아와 내가 지하철을 타면 지하철 천장 에어콘 환기구를 통해 독극물을 살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놈들이 어떻게 지하철 에어콘에 독극물을 살포할 수 있는지 기절 초풍할지경입니다.
처음엔 저도 몰랐지만, 언젠부턴가 제가 승차한 지하철 내부 에어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기침을 하기 시작하고 냄새가 점점 심해지니까 일부 사람들은 다른 칸으로 자리를 옮겨가기도 하더군요. 저를 독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에어콘에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기가막힐 뿐입니다. 객실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고 나이 어린 아이들도 타고 있는데...
결국, 저 미친 놈들은 지네들이 받는 돈 몇푼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듫의 목숨을 담보로 악마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 놈들이 과연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쓰레기들도 저런 쓰레기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보다 더 깜짝 놀랄 사실은, 내가 이 지긋지긋한 독극물냄새를 피해 찜질방(모텔은 비용도 비싸고 그곳에 가봐야 또 미행해서 환기구로 독극물 살포할테니까)으로 피신을하면, 그곳까지 따라와서 천장에 있는 에어콘에 독극물을 살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도, 처음엔 몰랐는데, 어디에선가 익숙한 독극물냄새가 조금씩 나기 시작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자다 깨서 기침을 아주 심하게 하는 것을 보고 알게됐습니다. 처음엔 설마 이곳까지 쫓아와서 독극물을 뿌릴까 싶었지만, 천장 에어콘에서 실려나오는 냄새는 분명 독극물 냄새였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잠에서 깨서 기침을 심하게 한다는 사실은 독극물이 분명하다는 것이지요.
그중엔 역시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 아이들까지 있었는데...
그 미친 놈들은 지네들 그 돈 푼 받으려고 이렇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그것도 어린 아이들한테까지 무차별적으로 독극물을 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소름끼치고 끔찍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건물의 엘리베이터에도 독극물을 살포해서 전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마스크는 이제 필수품이됐으니까요.
이 미친 청부살인업자 쓰레기 놈들은 독살해주는 댓가로 몇푼 받아 그 돈으로 어떻게 지네 자식들 혹은 부모들 혹은 향후 미래의 반려자들과 잘 살 수 있을까?
온 몸에서 열이나면서 특히 가슴에 돌을 넣어 놓은 것처럼 묵직한 그 뭔가 느껴지며 통종이 계속되는 것을 보면 제 몸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때론, 너무 고통스러워 그냥 빨리 떠나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사실, 난 지금 떠나도 남길 후회나 미련 따위는 없으니까.
그 어떤 욕심도 없기에 아쉬움도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다만, 양자놈과 청부살인업자 쓰레기 년놈들의 죄를 단죄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한이 될뿐이겠지요.
양자의 돈 욕심에서 비롯된 잔혹한 범죄행위에 의해 어머니가 잔혹하게 희생되시고 그 뒤를 이어 친 아들인 저까지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되어 1년 6개월이란 길고도 긴 옥살이를 억울하게 했고 그것도 모자라 현재 폐암 환자인 몸으로 죽음의 문턱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이 사회의 정의란 과연 어디에 존재하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황금만능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만연한 현재 이 사회에서 독극물을 뿌리고 쉽게 일확천금을 갈망하는 청부살인에 동원된 20대 초 중반의 젊은 남녀의 미래와 그 젊은 남녀를 기초로 하는 이 사회의 미래가 얼마나 암울한지 가히 예상됩니다.
이미 저는 폐암 수술을 마친 사람으로 폐암 발병 후 5년 이상 생존율을 감안 하더라도 저에게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사실은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인지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이제는 가족조차 없이 혼자서 더욱이 공사현장에 일용직으로 힘든 일을 하면서 연명하고 있는 현재 저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만큼인지는 쉽게 숫자로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짧게는 1~2 개월 길게는 1년이 넘는 기간에 일확천금에 눈이 멀어 독극물 살포에 동원된 많은 젊은 영혼들이 양자의 돈에 놀아나는 현실이 안타깝고 또한 자신들의 일확천금을 위해선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담보로 마치 게임이라도 하는 듯 위험한 악마의 도박을 자행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 사건에 유독 20대 초반 중반의 젊은 남녀가 동원되고 있는 이유는 나이 많은 사람들 보다 적은 돈으로 매수할 수 있고 또한 아직 사회 경험이 적고 가치관 성립이 미흡한 젊은 남녀가 쉽게 범죄행위에 빠져들기 때문이며 나이가 어릴수록, 한번 결심한 이상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또한 양자의 조건은 본 독극물 살포에 의해 제가 죽고 나면 상당한 금액의 잔금을 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을까 사료됩니다. 생각해보면 독극물을 뿌리며 그것을 뿌리는 본인 자신도 독극물에 중독될텐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심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독극물 살포에 열중인 것을 감안하면 혹시 제가 죽고 나면 받게 될 포상금이 상당 금액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독극물을 뿌리며 본인도 독극물 그 일부에 의해 피해를 받기 때문에 대충 뿌리는척하며 적당히 돈을 받아 챙기고 그만 둘텐데 하루에도 수십번 독극물을 뿌리며 지독하게 범죄행위를 계속해서 자행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납득되질 않습니다.
2009년 8월 19일 어머니가 양자에게 잔혹하게 살해돼 돌아가신 이후 더욱이 1년 6개월이란 길고도 긴 억울한 감옥살이를 마치고 폐암 수술까지 한 저는 이미 살아 있어도 산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양자는 알고 있을텐데 단지 돈 욕심으로 구지 살인청부까지 강행한다는 사실이 양자는 처음부터 인간이 아니었다고 사료됩니다.
이상하게도 이런 뻔한 범죄행위를 1년이 넘게 자행하고 있는 청부살인업자들은 아마도 만약 경찰수사가 시작돼도 지난 2011년 12월 29일 저를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둔갑 시킬 때처럼 이번에도 양자가 법조계 인사들을 매수하여 무마 시킬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이 글이 게시되면 양자놈에게 매수된 청부살인업자들이 악풀을 달아서 이 사건이 알려지지 못하게 철저하게 봉쇄를 할것입니다.
폐암 환자로서,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피해자인 저에게 세상에 아직 정의가 존재한다는 그 실체를 보여 주시고 저뿐만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독극물에 노출되어 있는 무고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마지막으로 간절히 요청 드립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실분은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10-8516-8952
e-mail: jongheon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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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척 억울한 사건입니다
쾌유를 빕니다
진짜 살인면허 전문가들이 존재합니다.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살면서 사람을 믿으면 안됩니다.증인,증거,대질등이 진짜입니다. 경찰도 2명이상 다니는 이유가 있어요.견해차이.
한국만 정신질환자들 숫자가 3,000만영이 넘어서고 있읍니다.
세계적으로는 그 숫자가 얼마일가요?
20억명이상이 정신질환자에 아사자들입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증거를 잡고 힘을 내십시요...
전국민들이 암행감찰자요, 감시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헌절은 태극기가 부끄러운 국경일입니다.
각 정당과 언론에서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긴급특보★ 역시 미국 핵잠수함이 세월호를 침몰시켰군요
이 시각 현재 조회 423,880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3320
필승을기원합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