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05학년도 1학기 통합과제물
1.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여 각 질문을 통합하는 하나의 소재를 선정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그를 표현하시오. 2. 형식 및 분량(이미지, 동영상, 음악, 시, 소설, 수필, 일기 기타)은 자유 선택이며, 제출 마감일은 각 대학 중간고사주간 일요일 자정까지입니다. 과제물 제출은 cafe.daum.net/zgie의 <과제물 낸다오> 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3. 과제물 제출시에는 [대학-강좌-분반-학과-학번-이름]을 제목으로 올려주시되, 이름은 성과 이름을 띄어쓰기 없이 붙여써 주기 바랍니다(띄어쓰기 할 경우 검색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 과제물 채점단 모집은 3월 마지막 날로 하되, 과제물 채점단을 희망하는 이유와 대학-학과-학번을 기입하여, dgips@hanmail.net">dgips@hanmail.net으로 메일 발송하여 주기 바랍니다(과제물 채점단은 따로 과제물 가산 점수 드립니다).
[1]이 동영상은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 (세상에 하나뿐인 꽃)을 후지TV에서 재해석한 것이다. 대한민국 넘버원 채널이라고 하는 CF는 여기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노래 가사(검색의 묘를)와 동영상을 연결하여, 해석해보자. [2] 만일 나와 그대가 변론을 한다고 하자. 그대가 나를 이기고 내가 진다면, 그대가 과연 옳고 내가 과연 그른가? 내가 그대를 이기고 그대가 진다면, 내가 과연 옳고 그대가 과연 그른가? 우리 둘 중에 한 사람은 옳고, 한 사람은 그른가? 그렇지 않으면, 우리 둘이 모두 옳거나, 모두 그른가? 나도 그대를 알 수 없고, 그대도 나를 알 수 없다. 사람들은 그 무엇에 가리워 알지 못하는데, 우리는 누구에게 그것을 가려 달라고 하겠는가? 만일 그대와 의견이 같은 자에게 가려 달라고 하면, 이미 그대하고 같은데 어떻게 가릴 수 있을까? 또 설령 나와 의견이 같은 자에게 가려 달라고 한다 해도, 이미 의견이 나와 같은데 어떻게 공정하게 가릴 수 있을까? 나도 그대도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가려달라고 한다면, 이미 나와도 다르고, 그대와도 다른데 어떻게 가릴 수 있겠는가? 만일 나와도 의견이 같고 그대와도 의견이 같은 이에게 가리라고 한다면, 이미 나와도 같고 그대와도 같은데 어떻게 공정하게 가릴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나도 그대도 남도 할 것 없이 모두 다 서로 알 수 없다. 또 누구에게 가려 달라고 하겠는가?".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 旣使我與若辯矣, 若勝我, 我不若勝. 若果是也, 我果非也邪? 我勝若, 若不吾勝, 我果是也, 而果非也邪? 其或是也, 其或非也邪? 其俱是也, 其俱非也邪? 我與若不能相知也, 則人固受其 闇, 吾誰使正之? 使同乎若者正之, 旣與若同矣, 惡能正之? 使同乎我者正之, 旣同乎我矣, 惡能正之? 使異乎我與若者正之, 旣異乎我與若矣, 惡能正之? 使同乎我與若者正之, 旣同乎我與若矣, 惡能正之? 然則我與若與人俱不能相知也, 而待彼也邪?[齊物論] [3] < 무엇이 이토록 한국인들을 미치게 만드는 것인가> 일본인들과 한국인들이 또 싸우고 있다. 그나마 대화가 통하는 나에게 일본인 몇명이 투덜거린다. "한국인들은 또 홧병이 일어나고 있는거야?"라고.. 늘 항상 있는 일이니까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어차피 이름조차 미천한 내 의견 따위가 무슨 상관인가..요즘들어 유난히도 독도가 한국땅이냐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애초에 일본인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찾아온 것이 아니겠지. 다만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확인을 받고 싶어서 저러는 것뿐. 몇 시간째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다가 결국 해결이 안되고 일본인들이 먼저 "국제 재판에서 만납시다." 해버리면 몇 시간째 한국인들의 분노에 찬 욕설이 계속되고 있었다. '야,이 개새끼, 친일파, 매국노, 넌 왜 한국 편 안들어?' 몇몇의 한국인들에게서도 간간히 협박 메세지가 온다. 연일 계속되는 친일파 논란으로 인터넷이 뜨거워지겠군. 지겹다.. 또 미군들 사건처럼 흐지부지하게 되겠지... 지난 번에는 그렇게나 싸우더니 또 누군가 한국의 여고생은 "일본인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친구가 되어주세요"라면서 온갖 아부를 떨고 있다... 정말 아이러니하다...... 한국인들에게 과거는 너무나 이해하기 힘들고, 차라리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제국주의로 얼룩진 세계 전쟁 시대는 참혹했다. 나라마다 각자 살아 남기 위해서 몸집을 불려야 했고 끊임없이 쇳덩이와 쌀과 피를 소모하는 기형적인 시대였다. 대영제국이 바다를 장악하고 아프리카, 남미를 정벌할 때 아시아의 나라들은 오랜 부귀 영화에 골수까지 썩고 있었다. 고상하게 삿갓이나 쓰고 앉아있던 양반들이 뭘 알겠는가.. 차라리 조선이 폴란드처럼 일본과 전쟁이라도 해버렸다면 그나마 명예로운 전투에서 패해 굴복했다고 변명이라고 할까. 병합이라는 이름 아래에 일본인으로 살며 목숨은 부지했으니 그나마 그 것도 축복이라고 하면 축복이 될 수도 있는지.. 차라리 일본이 아니라, 낯설게 느껴지는 양놈 나라였다면 이렇게까지 반감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괴로운 것일까.. 차라리 조선이 먼저 제국주의가 되어서 일본을 지배했다면 어쩌면 입장이 또 달라져서 기세등등하게 중국과 싸웠을까.. 그러나 결국 어느 하나 완벽한 추측이나 정답은 없다... 본래 인간은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니며, 환경에 좌우된다. 시대에 따라서 선과 악의 기준은 제멋대로 바뀐다... 다만 전쟁의 본질 자체가 잔학한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떠오른다.. 그러나 요즘 세상은 죄를 볼 줄은 모르고 사람만 보고 있다. 역사는 결국 승자의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기록되는 것이니까. 아무리 과거사 따져봐도 결국엔 탁상공론만 되버릴 뿐이다. 어차피 이미 지나간 과거는 사람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다. 일본인은 일본인 나름대로, 한국인은 한국인 나름대로 각자의 입장이 다르니까 생각도 다르겠지... 애초에 똑같은 것을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본이 우리보다 먼저 앞서고 있었으며 우리가 그 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이다. 어쩔 수 없지만, 여전히 그 것은 냉정한 현실이 아닌가... 당시 조선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도 사실이었으나 그런 일본 제국 역시 조선과의 병합이 가능하게 된 것도 서구 열강들의 암묵적인 동의가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리고 서구열강은 아프리카,남미를 장악하고 아시아마저도 마지막 자신들과 닮은 일본마저 반항의 싹을 제거해버리고 세계 전쟁은 연합국의 승리로 기록되어 끝나버렸다... 그리고 일본은 패배를 인정하고 미국을 받아들인 댓가로 세계적 경제대국이 되었고, 미국 국채의 1/3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힘의 논리가 아니면 무엇이라고 할까... 지금 미국이 중동을 분란시키기 위해서 뿌린 이라크의 싹을 자신들의 손으로 다시 잘라내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 걸 보니 아마도 이 세상에 절대적인 선과 악은 없는 것 같다... 어차피 조선 내부에서 곪아 터지던 집안 권력 싸움이나 외부에서 지들끼리 땅따먹기 하던 세계 전쟁이나 똑같다. 서민들 등쳐먹던 양반 놈들이나 일본 놈들이나 뭐가 다를까. 권력자들의 싸움에 말려들어 등골 휘는 것은 약자들이고, 힘없는 인간의 분노는 곧 무기력한 한숨으로 끝날 뿐... 부정하려 할 수록 괴롭고, 순수함은 더럽혀지기 쉽다. 철부지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어 세상에 나와서 제일 처음 배우는 것은 돈 맛이고, 힘의 논리다.. 그리고 그 논리는 아직까지도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나는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다... 분노하고 욕하고 저주하라고 부추기는 망령에 시달려 사사건건 싸우고 이래저래 변명하는 것도 힘이 빠진다. 차라리 일본이 지진으로 가라앉기를 기도하느니 이 대한민국을 뜯어 고치는 편이 더 빠를 것 같다. 그 것이 훨씬 더 건설적이고 현실적이다. 하지만 반성의 소리는 곧 분노의 악귀에게 먹혀버리고 분노의 악귀는 또 다시 전쟁을 부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한국의 민주화는 노동자의 피와 투쟁으로 쟁취한 것이지만, 한국의 평화는 과연 무엇으로써 쟁취할 수 있는지??? 우리는 지금 목소리만 큰 개구리 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무엇이 이토록 한국인들을 미치게 만드는 것인가 무엇이 이토록 한국인들을 울분에 떨게 만드는 것인가. 불쌍한 민족이다.. 서글픈 민족이다.. 한많은 민족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그늘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언제까지 자식에게 약자의 변명을 되물림 시킬 작정인가... 한국인의 진짜 적은 일본인이 아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판단은 누구의 간섭도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판단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네이버 폴(글쓴이: *ool09 수정시간: 2005-03-11 08:00:34 조회: 2336) [4]참회록(懺悔錄)- 윤동주/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 만(滿)이십사년 일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 그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러운 고백을 했던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09:00-XII-III-MMV ──────────────── |
|
[1] 데까르트에 따르면 우리가 존재한다는 명백한 증거는 우리가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요컨대 우리는 기억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며, 동시에 살아있다는 하는 것은 이 기억 때문에 증명된다는 것이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당신이 살아 있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2] 세상 어느 것도 일방적이지 않다. 이것인가 하면 저것이고, 저것인가 하면 이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것을 저것이라 하고, 저것을 이것이라 해도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아니, 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면 안되는 것처럼 말이다. 왜 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면 안되는가? [3] 당신은 무엇인가?(What are YOU?)
|
||
best viewed with internet explorer 5.5 later and optimezed for 1024*768 32bit resolution... and Speaker or Earphone... Copyright © 2003 Zgie.COM ver 1.[1999 © Pg2dips.pe.ky ver V] All rights reserved
|
||
|
첫댓글 혹시 이노래는 무언가 빠지게 하는 묘한 힘이 있는게 아닙네까? 글 읽는 다꼬 노래를 계속 들었는데 허걱--^ 귓속에 맴도는 똥따다 띠다다 똥따다 띠다다~~~ -,-
과제물의 의도가 이해 안가고 어려운 과목인가봐요.ㅎㅎㅎ 카페도 알 수없는 말이 많아서 뜻을 모르겠네요. 05학번인데 앞으로 갈길이 험난 하군요,,,
쉽게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우리는 누구나 가치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품위있게 죽을 가치가 있다고 하고, 누구는 살아야 할 가치가 있다고 한다면 서로의 가치가 충돌하는 거죠? 개인의 가치가 존중받고 인정받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참 가치 없는 것으로 취급받고 있는지도 몰라요.
이런 생각들에서부터 출발해서, 나는 무엇이고, 무엇 때문에 살아야만 하며, 무엇을 바라고 살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시라는 거랍니다. 한 마디로 압축하면 내가 사는 이유가 될까요?*^^* 대학 과제물의 포스는 이런 게 아닐까 하는데요... 까페에서 쓰는 용어는 인터넷폐인들이 쓰는 용어니 괘념치 마세요.
에스더| Smap의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 하나 뿐인 꽃)은 일본에서 꽤 오래동안 사랑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실제로는 노랫말이 더 예쁘거든요.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번역도 많이 있다구요. 어느 꽃 하나라도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는 것처럼 우리들 하나 하나도 다 특별하다는*^^*
커헉 드디어 올라왔네요.. 지금 뭔가 굉장히 혼란스럽다는 -ㅁ-;; 노래는 머리속에서 울려퍼지고.. 똥따다 띠다다 똥따다 띠다다~~~
두번째 이노래를 다시 듣기 시작하는데 처음과는 달리 아주 따듯하고 정감있게 들리네요 ^^*
캬~ 제가 좋아하는 Smap의 곡과 제가 요즘 매료되어 있는 女子十二樂坊(12 Girls Band)의 외견상 모습을 페러디했고 연주 역시 그녀들이 한 것 같네요 "스마스마"에서 방송된 것 같은 느낌도 받지만서도~ 아무튼 이번 과제물도 재미있겠는데요~ 수업을 들었다면 시간이 허락했다면 잼나게 과제했을 것 같은데~~ ^^;;
심오하도다~
역시 어렵도다;;
사무실컴은 스피커가 없다는;;;집에가서 봐야겠네요.ㅋ과제물 보는 순간부터 두통이...-_-;;[지끈지끈..]
다양한 형식으로 그를 표현하시오..라고 돼있는데용~ ' 1)'그'는 누구를 칭하는지요?? 2) 맨 아랫줄에 3가지 질문을 통합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건지 아니면 3가지중 하나를 택일하여 쓰는건지... 어설픈 궁금증이 앞을가립니다.. 3)참 !그리고... 개별과제 맞나요??
세 가지가 결국 하나의 질문[당신은 무엇인가]에로 귀결되는 것인데요, 한 가지를 선택하셔도 된답니다. 1)의 '그'는 (2)에서 언급된 그대를 말하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나와는 견해가 다른 사람을 말하는 거랍니다. 장자는 가치 판단이 주관적일 수 있음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개별과제 맞답니다.
정말 심오하네요^^;; 그래도 잘 생각해봐야겠죠??ㅋ
와~ 이게 과젠가요?? 어케 하지??? 어려워요..... ㅜㅜ
어려워요;;ㅠ
헐,,,, 이거 과제 입니까???-_-... 헉,,,,,어려워요~~~생각을 열씨미 해봐야 할듯,하네요
과제물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ㅡㅡ;; 나만 그런가요?ㅋ
동영상이 안 나오는데요_ㅠ
안나오는데요
문제가 두가지 분류인데 한가지는 4번까지고 또다른 한가지는 3번까진데 이 일곱문제 중에 하나를 하는 것인지?? 아님 4번까지 중 하나 3번까지 중 하나 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교수님.. 난감합니다;;;;;;
無~~~~有 ....
어려워요 ㅜㅜ
구유미님 질문이 과제 설명 1.번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그'를 표현하시오의 '그'를 물어신거 같은데 '그'가 '글'의 오타 아닌가요??;;; '그'를 표현하는게 아니라 통합 소재를 자신이 선정해서 표현해라는 것 같은데
노래에 중독성이 있는듯.;;
이 노래 이제는 제가 흥얼거려요;; 중독성이 심하게 강하네요;; ㅠ_ㅠ
아햏햏햏
동영상이안나온다는~-0-;;ㅠ
동영상 안나와서 벅스에서 검색해서 들어봤어여... 참고하세여^^
주제가 참.. 나만의 세계에서 헤엄치게 만드네요.ㅎ 문제 제대로 이해는 못했지만 딩가딩가와 함께 그냥 제가 이해한대로 막 써봐야겠네요.ㅋ
교수님- 이것저것 생각은 해봤습니다만, 꼭 주제를 나의 존재에 대해서만 해야하나요? 저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가치로움을 느끼게 되었다는 걸 주제로 했거든요 -_ㅠ 그거랑 이거랑 같은건가?;;;;;; 좀 의미차이가 있습니다만,, ㅠㅠㅠㅠ 답변을 주소서~~~~~~~~~~~
교수님...1.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여 각 질문을 통합하는 하나의 소재를 선정하여, 다양한 형식으로 그를 표현하시오 라고 적혀 있는데..과제물을 낸 대다수의 학생들은 각 질문마다 답을 하고 있습니다....각 질문마다 답을 하는것입니까? 아님 3가지 질문을 모두 통합하여 하나의 답을 내야 하는 겁니까?
노래 좋네요 ^-^
기절하겠다...
오바이트쏠리네요
대략 초난감..ㅡㅡ;
문자가 나타내는 음이 너무 깊다...... 내가 사는 이유 미래 소년 코난~~~
답이안나오죠~~~
오~ 이런..ㅡㅡ;;
내가사는이유는 머지???
동영상이 안뜹니다 ㅜㅜ
머리가~~아포~~ㅜㅜ 우뜨케 손을대야할지......ㅋ
동영상 안떠요..ㅡㅜ
동연상이 안나와요~~ ;;
이 과제물 정말 재미 있네요. 제가 몰랐던 새로운것에 대해 조금 많~~이 생각해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