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운영자 메세지 ▶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풀꽃처럼 ▶ 아무도 없나요?
*** gueyong님이 입장하셨습니다
tkfkdtkfkd▶ 안녕하세요
풀꽃처럼 ▶ 계용님?
gueyong▶ 어 인자되네...
풀꽃처럼 ▶ 어, 나도 인자 된다.
gueyong▶ 예 안녕하세요?
tkfkdtkfkd▶ ?
풀꽃처럼 ▶ tk님은 뉘신지... 명단에는 안 보이는데요.
gueyong▶ 혹 미용이 누나 아니에예.
풀꽃처럼 ▶ 나 맞어
풀꽃처럼 ▶ 회원으로 들어오니까 계속 이상해서 손님으로 들어왔지
gueyong▶ 아까는 표시가 여자로 나던데 지금은 남자 표시네예.
풀꽃처럼 ▶ 아까 보이긴 보였어? 나한테는 아무도 안 보이던데...
gueyong▶ 올 마니 먹어예.
풀꽃처럼 ▶ 용서와사랑님도 계셨던거 같은데 나가셨나?
gueyong▶ 내일 금식할려면...
풀꽃처럼 ▶ 오늘도 저녁 굶었다. 난 왜 맨날 밥도 못 먹고 들어오나 몰라.
*** tkfkdtkfkd님이 입장하셨습니다
tkfkdtkfkd▶ 할렐루야!!
gueyong▶ ㅇㅛ즘 다이어트 해예.
풀꽃처럼 ▶ 그래야지. 많이 먹어서 위를 키워놓으면 내일 힘든데...
*** tkfkdtkfkd 님이 대화명을 바다목장로 바꾸셨습니다
바다목장▶ 반갑습니다
풀꽃처럼 ▶ 어서오십쇼. 바다목장님이셨구만요.
바다목장▶ 네네
풀꽃처럼 ▶ 이상한 사람인줄 알고 무시하려고 했어요. ㅎㅎ
바다목장▶ ㅎㅎㅎ
gueyong▶ 저도 반갑습니다.
바다목장▶ 정말 반갑습니다.
풀꽃처럼 ▶ 지금도 바다위예요?
바다목장▶ 소록도 준비는 잘되고 있겠죠?
바다목장▶ 네
바다목장▶ 바다 위에서 하고 있습니다.
풀꽃처럼 ▶ 네~
풀꽃처럼 ▶ 육지 구경하고 가셨다면서요?
바다목장▶ 네 ㅋㅋ
바다목장▶ 오늘도 육지 구경 했어요
gueyong▶ 혹 전에 간절곶 아닙니까?
풀꽃처럼 ▶ 축하~ ㅎㅎ
풀꽃처럼 ▶ 간절곶이 어디? 부산에 있나?
바다목장▶ 소록도에 계시는 집사님이 순천 벼원에 입원 했다기에 병문안 갔다 왔습니다.
gueyong▶ 아 울산 동해바다
풀꽃처럼 ▶ 바다목장님은 여수... 일껄요?
바다목장▶ 네여수
바다목장▶ 간절곳은 울산 부근에 있습니다
바다목장▶ 아닌가?
gueyong▶ 죄송합니다. 몰라뵈서...
풀꽃처럼 ▶ 잘 하셨네요. 바다목장님 현충일날 소록도 가시죠?
바다목장▶ 네
바다목장▶ 가야지요
바다목장▶ 병원에 계시는 집사님도 또 뵐겸요
풀꽃처럼 ▶ 네... 그 때쯤이면 퇴원하신대요?
바다목장▶ 수용일쯤 퇴원해서 소록도에 들어 가신다고 하더군요
풀꽃처럼 ▶ 네
풀꽃처럼 ▶ 계용님 부럽겠다
바다목장▶ 병원에 가서 깜작 놀랬어요
풀꽃처럼 ▶ 왜요?
gueyong▶ 하나도 부러워예
바다목장▶ 소록도에 계시는 집사님도 나눔지를 매원 받아 보고 있더군요
바다목장▶ 매원
바다목장▶ 매월
*** 용서와사랑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풀꽃처럼 ▶ 동생리 사시는 분인가요?
바다목장▶ 네
풀꽃처럼 ▶ 성함은요?
gueyong▶ 안녕하세요? 사랑님
바다목장▶ 자오나눔에서 일년에 몇번씩 오는것두 알고 있구요
용서와사랑▶ 안녕들하세요
풀꽃처럼 ▶ 어서오세요. 용사님~
바다목장▶ 홍성화
풀꽃처럼 ▶ 아.. 홍성화집사님 알아요.
바다목장▶ 네
풀꽃처럼 ▶ 동생리 사시는 분이면 동성교회 다니시고...
풀꽃처럼 ▶ 자오나눔에서 일년에 네 번씩 동성교회로 봉사가니까 알죠.
바다목장▶ 네네
풀꽃처럼 ▶ 용사님도 현충일날 소록도 가세요.
용서와사랑▶ 네
풀꽃처럼 ▶ 계용님 또 부럽겠다~
바다목장▶ 그때 모두 뵙겠네요
용서와사랑▶ 왜내가가는게 싢으세요
풀꽃처럼 ▶ 누가 싫어해요? 델꼬 와보세요.
용서와사랑▶ 누구를요
풀꽃처럼 ▶ 용사님 고추모종 묶느라고 고생하셨다면서요?
용서와사랑▶ 다 묶지도 못하고 오장어만 얻어왔어요
풀꽃처럼 ▶ 잘 하셨어요. 많이 남았어요?
풀꽃처럼 ▶ 저 낼 화성 가요. 금식날인데...
용서와사랑▶ 너무너무 맜이었어요
풀꽃처럼 ▶ 설마 금식하는데 고추모종 묶으라고 내보내진 않으시겄죠?
용서와사랑▶ 조금남아어요
용서와사랑▶ 노동을 해야 더은헤스러워요
바다목장▶ ㅎㅎㅎ
풀꽃처럼 ▶ ㅠ.ㅠ 용사님이랑 말 안해요.
풀꽃처럼 ▶ 바다님... 고기 잘 키우세요. 담에 젓가락 들고 갈게요.
바다목장▶ 네
바다목장▶ 잘크고 있어요
용서와사랑▶ 메롱입니다
gueyong▶ 저도예
바다목장▶ 바다가 너무 조용 해요
풀꽃처럼 ▶ 계용님도 현충일날 젓가락 들고 소록도 와
바다목장▶ 네네
바다목장▶ 모두 오세요
풀꽃처럼 ▶ ㅎㅎ
gueyong▶ 자꾸 놀ㄹ리네...
gueyong▶ 전 이만 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
바다목장▶ 네 살롬
풀꽃처럼 ▶ 삐졌나?
용서와사랑▶ 벌써요
*** gueyong님이 퇴실하셨습니다
용서와사랑▶ 오늘도 저조하네요
풀꽃처럼 ▶ 별로 안 들어오시네요. 여덟시 반 빠르다고 해서
풀꽃처럼 ▶ 아홉시에 열었는데...
풀꽃처럼 ▶ 우리끼리 정팅하고
용서와사랑▶ 내일가실때 오목사님 공사현장에들러보세요
풀꽃처럼 ▶ 오늘 정팅한 사람끼리 소록도에서 맛있는거 먹어요.
바다목장▶ 네
풀꽃처럼 ▶ 정팅 안 온 사람들은 껴주지 말고...
바다목장▶ 소록도에 가면 하루 일정이?
풀꽃처럼 ▶ 6일 아침에 소록도 가서 간단하게 아침 먹고
풀꽃처럼 ▶ 동생리 주민들 점심 식사 봉사 하고
풀꽃처럼 ▶ 주민 심방, 병원 심방, 소록도 견학 하고
풀꽃처럼 ▶ 오후에 나오는 코스예요.
바다목장▶ 네
용서와사랑▶ 풀꽂님 이맛있는것 준비많이해오세요 먹는것은 내가 ㅎㅎㅎㅎㅎ
바다목장▶ 근데 동생리 동성교회를 택하시 무슨 이유라도 있나여?
풀꽃처럼 ▶ 용사님은 노동을 좋아하시니까... 은혜스럽게 일 할꺼리 많이 만들어 드릴게요.
풀꽃처럼 ▶ 처음부터 거기로 가기 시작했을거예요.
바다목장▶ 나눔님이요?
풀꽃처럼 ▶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나눔님 철학이예요.
용서와사랑▶ 그러치안아도 예약해나어요 연막소독
풀꽃처럼 ▶ 네. 두 분 신혼여행도 동생리로 갔고요.
바다목장▶ 네
풀꽃처럼 ▶ 신성교회는 더 크고 사람도 많은데, 거긴 봉사자들도 많이 가요.
바다목장▶ 네
용서와사랑▶ 바다님도오시나요
바다목장▶ 네
바다목장▶ 가야죠
바다목장▶ 꼭 갈일이 있구요
풀꽃처럼 ▶ ^^
바다목장▶ 가서 꾸중 들을 일만 있어요
바다목장▶ ㅋㅋ
풀꽃처럼 ▶ 왜 꾸중을 들어요?
바다목장▶ 너무 찾아 뵙지 못해서요
용서와사랑▶ 꼭갈일이란 저보시는것말고 또있어욯ㅎㅎ
풀꽃처럼 ▶ 아... ㅋ
바다목장▶ 하나님께 감사한것은 오늘이라도 집사님을 뵈올수 있도록 한것이
바다목장▶ 너무 감사해요
바다목장▶ 꾸중이 반으로 줄었어요 ㅋㅋ
풀꽃처럼 ▶ ㅎㅎ
풀꽃처럼 ▶ 그래도 금방 퇴원하신다니까 다행이네요
용서와사랑▶ 감사합니다 이미천한사람을 환대해주시니
바다목장▶ 정말 소중한 인연이였는데...
바다목장▶ 수술 하셨데요
풀꽃처럼 ▶ 어딜요?
바다목장▶ 위암 초기
풀꽃처럼 ▶ 수술 하면 괜찮으시대요?
바다목장▶ 윌르 반 절제했답니다.
바다목장▶ 위를
풀꽃처럼 ▶ 아...
바다목장▶ 지금은 건강이 많이 회복 되었더군요
용서와사랑▶ 위는 또자라난데요
바다목장▶ 그러게요
풀꽃처럼 ▶ 네...
풀꽃처럼 ▶ 바다님이랑 용사님 이렇게 만나니까 좋죠?
바다목장▶ 네네
풀꽃처럼 ▶ 이렇게라도 미리 인사하고 그 날 만나면 더 반가울 거예요.
용서와사랑▶ 저번에도 만나는걸요
바다목장▶ 소록도 많이 변했죠?
풀꽃처럼 ▶ 그래도... 이번에는 주제가 통일됐잖아요.
풀꽃처럼 ▶ 네... 그 정도면 많이 변했죠.
풀꽃처럼 ▶ 연세들이 많이 드셔서...
바다목장▶ 내가 다닐때는 집도 정말 초라했는데....
용서와사랑▶ 6월1일날 퇴촌면에가요
풀꽃처럼 ▶ 돼지도 키우고... 지금은 돼지 키우는 집 없어요.
바다목장▶ 내 그땐 그랬어요
풀꽃처럼 ▶ 퇴촌이 어디예요?
바다목장▶ 아이들 어렸을때
풀꽃처럼 ▶ 광주?
용서와사랑▶ 네
바다목장▶ 데리고 갔었는데
바다목장▶ 차에서 안나와요
풀꽃처럼 ▶ 애들이 무서워서요?
바다목장▶ 네네 ㅋㅋ
풀꽃처럼 ▶ 저도 어렸을 땐 무서웠어요.
바다목장▶ 차에서 꼼짝도 안해요
풀꽃처럼 ▶ 저는 낼 화성가요~~
바다목장▶ 나눔집에요?
풀꽃처럼 ▶ 네
용서와사랑▶ 어른들도 그런사람많아요
풀꽃처럼 ▶ 용사님은 안 그러시죠?
바다목장▶ 아이들이 어른들을보고 놀랬나 봐요
용서와사랑▶ 수고하셔야겠네요
용서와사랑▶ 저는 그런동네에서도 살아어요
바다목장▶ 아~~~
풀꽃처럼 ▶ ^^
바다목장▶ 그래요
용서와사랑▶ 마석에도 그런곳이있어요
바다목장▶ 네
풀꽃처럼 ▶ 아, 그래요.
바다목장▶ 주기철 목사님 아시죠?
풀꽃처럼 ▶ 네. 성함만...
바다목장▶ 신풍 애양병원이 그곳인데요
바다목장▶ 소록도 보다는 낳은 편이예요
풀꽃처럼 ▶ 네..
바다목장▶ 그마을에 애기엄마가 처녀때 교환원을 했는데
바다목장▶ 처음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데요
바다목장▶ 무서워서
풀꽃처럼 ▶ 아무 것도 모르고 가면 그럴 수도 있을거예요.
바다목장▶ 저 먼저 나가도 될까요?
풀꽃처럼 ▶ 저도 그만 나가야겠어요.
바다목장▶ 바다목장에 배가 한척 다았어요
풀꽃처럼 ▶ 아직 저녁 전이라...
바다목장▶ 네
풀꽃처럼 ▶ 안녕히 가시고요. 현충일날 뵈요.
바다목장▶ 모두 승리하시고
바다목장▶ 넵
바다목장▶ 갑니다
풀꽃처럼 ▶ 용사님~~
*** 바다목장님이 퇴실하셨습니다
용서와사랑▶ 옛날에는 인식이잘못데서 전염된다고 그래걸라요 정책적으로 그렇게만들어났어요
용서와사랑▶ 네
풀꽃처럼 ▶ 저녁 먹으러 갈라고요.
용서와사랑▶ 우리도이만 물러나요
풀꽃처럼 ▶ 네~ 수고하셨어요.
용서와사랑▶ 맛있게드세요
풀꽃처럼 ▶ 네. 안녕히 가세요. 좋은 저녁 되세요.
*** 용서와사랑님이 퇴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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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정팅 했습니다.
풀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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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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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어제도 봉사활동 관계로 참석치 못했네요.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