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BQ04%26fldid%3DFPqz%26dataid%3D3509%26fileid%3D1%26regdt%3D20141228201707&url=http%3A%2F%2Fcfile285.uf.daum.net%2Fattach%2F23457D50549FE6A014550A')"><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mp3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박하사탕.mp3</a><div><audio autoplay controls class='attach_audio' loop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57D50549FE6A014' type='audio/mpeg'><embed height='45' width='30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57D50549FE6A014' type='audio/mpeg' autostart='false'></embed></audio></div></p><p> </p><div><p style="text-align: left;"></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width="259" class="txc-image" id="A_2269AD385449812D249DE9"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9AD385449812D24"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2.gif" exif="{}" actualwidth="259" id="A_2269AD385449812D249DE9"/> <strong>박하사탕/장인수</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br>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br>끝나지 않는 더러운 내 삶의 <br>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br><br>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br>텅 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br>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br>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br><br>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br>두려움에 떨고 있어 <br>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br>단 한번만이라도 <br><br>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br>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br><br>*** <br><br>남아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br>그 시간들도 다시 오지 않아 <br>어지러워 눈을 감고싶어 <br>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뿐이야 <br><br>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br>두려움에 떨고 있어 <br>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br>단 한번만이라도 <br><br>나 돌아갈래 어릴적 꿈에 <br>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br></p>
<p style="text-align: left;"></p></div>
<!-- -->
첫댓글년말 모임에 많이 바쁘다 보니 이제야 정신이 좀 난것 같습니다. 예전에 녹음해 놓은곡 인데.. 지금 들어보니 고음이 너무 들어가 쏘는 느낌이 드는군요.. 역시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더니 딱 맞는 말입니다. 조금 쏘더라도 참고 들어 주시길~~ 돌아온 한주도 멋진 한주가 되시길~~~
부라보...!!!...이 곡 또한 완전 인수님 곡입니다... 모르는 곡이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다가옵니다... 곡이 난해한 것 같아 배워보긴 힘들 것 같고 감상용으로 아주 좋네요... 문득 라구요도 떠오르고... 정모에서도 이 곡을 부르시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멋진 열창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강건하시어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나 이노래 알것 같기두 하구 들어 본거 같기두 하구 뭐... 기냥 그렇치 뭐 근데 윤도현이라는 사람은 왜 이리 어려운 노래를 불러서 사람 곤란하게 만들징???? 나는 솔직이(항상 솔직하지만 )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이부분말 빼구 부르라구 하믄 함 ㅋㅋㅋ 우 ~~~씨잉 왜 이러케 노래가 어려운거여???? 암튼 장인수지기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용(송년 마리예용)
방장님이 요즘 창에 잘 안보이더니 모임이 많으셨군요 박하사탕 영화를 티브이로 봣습니다 설경구가 촌스럽게 나오는 영화죠 거기 나오는 주제곡인가유 고음에서 가성으로 부르는군요 원곡도 그렇겟죠 뭐 요즘 가성을 잘 사용하는 곡들이 많더라구요 가성이 잘 안나오는 사람들도 참 많아요 저도 그래요 난해한 노랠 술술 잘 하십니다 역시 노래 매니아이십니다 장인수 방장님은 혹시 7080노래 전문이신감유 꿀 올려드립니다 ㄷ ㄷ
이제야 모든 모임이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이 카페 모임만 남았지요.. 이노래의 가성 부분은 원래 그런 것 입니다. 진성도 지르면 나오는데.. 가성으로 하더군요.. 근데 누구나 가성은 되지 않나요? 짱구님이 가성 하면 완젼 짱 이던데.. 이곡을 정모때 한번 라이브로 해볼 예정 입니다.. 그때 봐요 사부님~~~
첫댓글 년말 모임에 많이 바쁘다 보니 이제야 정신이 좀 난것 같습니다.
예전에 녹음해 놓은곡 인데..
지금 들어보니 고음이 너무 들어가 쏘는 느낌이 드는군요..
역시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더니 딱 맞는 말입니다.
조금 쏘더라도 참고 들어 주시길~~
돌아온 한주도 멋진 한주가 되시길~~~
일단 도장부터 찍어놓고...
와~~~
빠릅니다..
몸 건강은 어떠 신지요?
사랑꽃님 쓰러지면 앙대요 앙대!!!
울 발라드방 지기님 답게 모르시는 노래가 없으신듯...장르를 마다않고 잘 부르시니...부럽습니다.
겨워집니다.
윤도현씨는 좋아 하지만...아는 노래가 항개도 읎으니...
요 노랜 인수님처럼 부르는게 맞잖아요
인수님 노래 덕분에 이 저녁시간이
@사랑꽃 힘이 막 솟습니다..
사랑꽃님의 댓글 땜시 말입니다.
역시 우리는 댓글 먹고 사나봐요~~
아~~~~배불러!!!
<EMBED src=http://cfile285.uf.daum.net/media/23457D50549FE6A014550A loop=-1 volume=-0 type=audio/mpeg width=350 height=37>
계속 플레이로 돌게 해 주심...더 좋을것 같애요~ㅎㅎ
한번만 들으세요 .ㅠㅠ
창피해용~~~
빼어나시는 노래입니다-
훌륭하세요 잘ㄷ드고 인사도 드려요-
서울남님~
감사합니다..^^
이번 정모에 오시나요?
부라보...!!!...이 곡 또한 완전 인수님 곡입니다...
모르는 곡이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다가옵니다...
곡이 난해한 것 같아 배워보긴 힘들 것 같고 감상용으로 아주 좋네요...
문득 라구요도 떠오르고...
정모에서도 이 곡을 부르시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멋진 열창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강건하시어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길...
정선님이 하라면 해야지요..
이번 정모에 이곡 꼭 부르겠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에게 이렇게 좋은 말씀 해 주시죠..
나 이노래 알것 같기두 하구 들어 본거 같기두 하구 뭐... 기냥 그렇치 뭐
근데 윤도현이라는 사람은 왜 이리 어려운 노래를 불러서 사람 곤란하게 만들징????
나는 솔직이(항상 솔직하지만 ) 나 돌아갈래 그 곳으로 이부분말 빼구 부르라구 하믄 함 ㅋㅋㅋ
우 ~~~씨잉 왜 이러케 노래가 어려운거여????
암튼 장인수지기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용(송년 마리예용)
ㅋㅋㅋ
형님도 참~
그냥 하다 보면 되잖아요..
정모에서 이곡 불러 주면 좋겠다고 정선 님이 그러시는데..
이곡 괜찮습니까?
오늘부터 피나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ㅠㅠ
장인수님 안녕하세요
윤도현님에 노랠 발표하셨네요
이노래 역시 듣긴쉬워도 부르기 그렇게 쉽지않는노래인데
역시 대가답게 술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겨울나그네님~
이곡은 아들놈이 내목소리에잘 어울릴거라고 해서 한번 해 본겁니다.
항상 멋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갑습니다 방장님
요새 모임이 많아서
내년에도
나시길 기원합니다^^
어찌 소화를 하고 다니시는지
요 노랜 울 놀방에서 애들이 마니
부르는 노랜디 역시 무신 노래든지
막힘이 없으시군요
하시는 일 모두
핸디맨님~
빨리 1월 17일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맛난 귤도 가지고 오신다면서요?
감사합니다..
방장님이 요즘 창에 잘 안보이더니
영화를 티브이로 봣습니다 설경구가 촌스럽게 나오는 영화죠 
올려드립니다 
ㄷ
ㄷ
모임이 많으셨군요
박하사탕
거기 나오는 주제곡인가유
고음에서 가성으로 부르는군요 원곡도 그렇겟죠 뭐
요즘 가성을 잘 사용하는 곡들이 많더라구요
가성이 잘 안나오는 사람들도 참 많아요
저도 그래요
난해한 노랠 술술 잘 하십니다 역시 노래 매니아이십니다
장인수 방장님은 혹시 7080노래 전문이신감유
꿀
이제야 모든 모임이 끝이 났습니다.
이제 이 카페 모임만 남았지요..
이노래의 가성 부분은 원래 그런 것 입니다.
진성도 지르면 나오는데.. 가성으로 하더군요..
근데 누구나 가성은 되지 않나요?
짱구님이 가성 하면 완젼 짱 이던데..
이곡을 정모때 한번 라이브로 해볼 예정 입니다..
그때 봐요 사부님~~~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갑오년 한해 동안 불러 주신 노래소리에 행복했습니다.
인수님 가사 생소하고 처음접하지만
로 대신합니다
멋진 음악성으로 잘부르시어 상큼한 기분으로 감상하고
많은 노래를 설렵하시는군요 저는 가리는것이 많은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