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다 알고 있다
하나님을 품은 애국가
하나님이 지켜주는 나라
동해물가 백두산이 마루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아름다운 강산
맑은 영혼을 가진 국민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아름다운 삼천리 반도 금수간산
영원 무궁토록 빛을 발하라
세상의 빛으로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늘을 두러워 하라
하늘은 위기 때마다 한국을 사랑하여 사람을 보내었다
1592년 임진 왜란시 명장 이순신을 보낸다
1700년 당파 싸움시 다산 정약용을 보낸다
1910년 한일 합방시 1885년 기독교를 보내 국민을 일깨웠다
일제 강점기는 애국지사를 보내어 나라를 지켰다
1948. 7.17 대한민국을 헌법으로 여는 날 이윤영의원이 기도로 시작
1948. 12.15 유엔이 한국정부 수립 승인시도 기도로 승인 받고
1950년 6.25 사변에도 3번의 기적을 기도로 이루어 냈다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대한민국은 하늘이 지켜 주신다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만든 위대한 지도자
신이 부여한 본성, 인간성을 되찾아
너희들의 그 썩은 정신을 개조하고 그 부조리와 맞서 싸우라!"
“내 일생 조국에
나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 박정희 일사 각오
“짧은 인생 영원히 조국에”청암 박태준
“해 바써”정주영
“다 바꾸어라” 이병철
‘하면된다. 할수 았다, 한번해보자’
오천만 민족의 가슴 가슴에 긍정적 에너지를 심어주었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이 주신동산
‘일하려가자. 일하려가자’
‘잘 살아보자’
근면(勤勉), 자조(自助), 협동(協動) 정신으로
“재건합시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살기 좋은 새마을 우리 힘으로 만드세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송대관이 직접 지은 가사는 기본적으로 삶의 고단함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담고 있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등의 시대적 격문과도 맞닿아 있었다.
눈물의 시대
정직하게, 진실하게 아름다운 땀을 흘렸다
한국 방방곡곡을 깨웠다
천하위공(天下爲公), 청렴결백(淸廉潔白), 멸사봉공(滅私奉公)과 선공후사(先公後私)
지(志)와 의(義), 그리고 렴(廉)과 애(愛)를 행동으로 바른 선비 정신 실천한다
한국인의 가슴 가슴에 아로새겨진 노래
애창곡처럼 날마다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다
바른(옳은) 사람이 옳은 일을 한다. (義在正我) (政者 正也)
“일반 사람들은 일을 정확하게 하고(Do things right) (沒頭),
전문가는 옳은 일을 한다(Do the right things) (改善).
지혜자는 함께 일을 한다.(do things together) (協力)"
정직한 나라가 되어야 잘 사는 것이다
하늘의 소리, 민중의 소리, 자연의 소리,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유사이래 이웃 일본을 비추는 나라에서(유사~ 1856)
선진 서구 문화를 받아 들이고 명치유신으로 세계 선도국으로
한국을 150년 앞지렸다(1856~2020)
한국이 정신을 차리고 문화융합, 통합으로 깨어나
1인당 GDP는 일본을 추월하고, 한미동맹의 핵기반 업그레이드와
포괄적 전략동맹 강화, 그리고 한일관계 정상화를 통한 한미일 3국 협력체계는,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다.
세계경제 6위국가로 2030 통일국가, 세계문화를 이끌어갈 나라가 된다(2020~ )
국민소득 3만 6000 불 시대를 열고 4만불시대를 열어 가라고 한다
일제 식민통치의 암흑 속에서 신음하고 있던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이 오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먼저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로우면 목숨을 바쳐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옳은 길은 죽어도 양보안해’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나라를 사랑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여라. 안중근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옳은 사람이 옳은 짓을 한다’義在正我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마음은 홀로 있어도 늘 조심한다.(愼其獨) 안창호
하늘은 세상을 만들기 전에
도덕, 인의의 법을 먼저 만들었다
법을 집행하기 전에 용서의 법을 만들었다
5500년전 유럽은 모세법
4500년전 한국은 고조선 8조 금법
죄에는 무서운 결과가 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의 싹은 사망이다
조용한 삶을 살기 위해 야망을 가져라
사랑은 거짓이 없다
진실만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
진실한 삶이 가장 귀한 삶이다
따뜻한 섬김과 사랑은 세상을 웃게 한다
나의 삶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늘 먼저 미소를 먼저 보낸다
선물같은 하루 되게 웃음꽃을 피운다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눈 웃음으로 인사나누고
아름다운 말로 대화 나누고, 칭찬, 위로, 격려, 감사로, 축복한다
(미인대칭축)
미인의 아름다운 입술엔 칭찬, 격려, 위로, 축복, 찬양이 떠나지 않는다
"당신이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나니 이제 알 것 같아요“
여뽕!
사랑해
"여지껏 안하던 짓을 하는 것을 보니 죽을 때가 다 된게 아니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좋은일 하며 삽시다“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지금부터 시작해 봐요. 할 수 있어요“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그러나
‘둥글게 둥글게’가사처럼 모두가 손뼉을 치면서 노래 부르며 즐겁게 춤출 수 있는
평화로운 일상이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먹구름 끼고 바람 좀 분다고 닻을 내릴 소냐.
돛을 조정하며 신세계로 나아가야지.
오늘부터 당장 행복을 위한 5H(Hope 희망, Harmony 조화, Happiness 행복,
Health 건강, Human 사람)
사랑으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
새벽은 아득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노래하자!
하늘은 세상을 만들기 전에
도덕, 인의의 법을 먼저 만들었다
법을 집행하기 전에 용서의 법을 만들었다
5500년전 유럽은 모세법
4500년전 한국은 고조선 8조 금법
죄에는 무서운 결과가 있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의 싹은 사망이다
조용한 삶을 살기 위해 야망을 가져라
사랑은 거짓이 없다
진실만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
진실한 삶이 가장 귀한 삶이다
따뜻한 섬김과 사랑은 세상을 웃게 한다
나의 삶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늘 먼저 미소를 먼저 보낸다
선물같은 하루 되게 웃음꽃을 피운다
만나는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눈 웃음으로 인사나누고
아름다운 말로 대화 나누고, 칭찬, 위로, 격려, 감사로, 축복한다
(미인대칭축)
미인의 아름다운 입술엔 칭찬, 격려, 위로, 축복, 찬양이 떠나지 않는다
이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필요 없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고,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 된다. 괴테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지니는 것과 함께,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과 체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나약해지지는 말자.
자신의 삶을 꿈꾸며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더 큰 생각을 품고, 더 큰 꿈을 꾸고, 더 크게 성장하자.
열심히 살아갈 우리의 보람찬 삶에 박수를 보내며 힘차게 외쳐보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이다"
착한 사람이 잘 사는 게 항상 보장된다면 착하게 살지 않을 사람은 없다.
그렇게 되면 그 ‘착하다’고 칭해지는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떨어진다.
그 행위는 그냥 ‘누구나 할 수 있는 흔하디 흔한 행위’가 돼 버리기 때문이다.
도덕적으로 행위할 때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면 누가 도덕적 행위를 마다하겠는가.
“양심이 밥 먹여주나?”
양심이 밥을 먹여주고 영원히 살게 한다
양심을 속이지 말아라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아 살아라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에서 도덕적 가치를 느끼는 사람은 없다.
칸트는 옳기 때문에 하는 행위가 도덕적 가치가 있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손해를 볼 것이 분명함에도 그 행위가 옳기 때문에 할 때
우리는 도덕적 가치를 인정하게 된다.
그래서 대체로 이익을 포기하고 옳음을 선택할 때 도덕적 가치가 인정되는 것이다.
“잘 살 수 없다면 착하지 않겠다”칸트
도덕적인 삶을 주장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사람에게서 인간의 품격을 느낀다.
소크라테스 역시 비도덕적인 행동을 통해 얻는 이익이나 행복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인간답다고 생각했다.
소크라테스의 가르침‘너 자신을 알아라’
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있게 살라고
하늘이 밝고, 맑은 빛을 비추고 있다
진실하라 하늘이 부르짖는다
실로암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 속에 사랑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 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사랑을 노래하고
감사로 살게 하소서
human Respect 시대
서로 어울려, 섬기고, 사랑으로 존경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삶이다
따뜻한 섬김과 사랑
겸손과 순종
사랑과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너 자신을 알아라
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있게 살라 소크라테스
지금 여기 이 시간 이웃에게 선하고 사랑하라 톨스토이
사랑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 장기려
서로 사랑하라 예수
사랑으로
향기롭게하라
아름다운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