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세상살이에 책이나 정보를 빨리 읽는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글자를 처음 배우는 아들에게 달리는 자동차 번호판을 읽어보라고 시키면,
20무 2020 번호판을 한글자 씩 읽어 나가다가 차가 떠나 버리고 맙니다.
성인들은 한눈에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한자나, 영어는 역시 어린이와 같습니다.
한눈에 몇글자를 보는가(훈련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눈으로 사진을 찍어 머리속 조합도 가능)
1. 문자인식의 가독력이 높음에도 한글자씩 보면 손해
행간의 뜻을 읽어내어 자신의 경험, 지식과 조합하는 가독력과 분명히 다릅니다
2. 고유명사 읽기가 생략되어짐.
소설의 경우, 주인공들의 이름은 첫 글자만 보고 인식하고 끝냅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중에는 글자가 아니라 그림이나 기호와 같아짐을 알게 됩니다.
몰입해서 읽다가 보면, 헤라클레스 → ㅎ~ㅋ~ 정도로 변하게 되거나 전체적인 모양새로
그 그림이 '헤라클레스'임을 알게 됩니다. 처음에만 복잡한 주인공 이름들로 신경쓰이고
반복되면 글자를 읽는 게 아니라 기호를 보는 것과 같아진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바이러스가 그런 글자일것입니다.
3. 각종 어미, 조사의 읽을 필요성이 줄어 들게 됨.
'헤라클레스가 히드라를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읽어보면→ 헤라, 히드라, 칼, 죽 + 시제는 소설내용상 짐작으로 끝납니다.
앞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고, 흐름을 알고 잇다면, 더 간단히 읽혀집니다.
"였습니다"는 읽을 필요 없이 다음 행간으로 바로 넘어 갈수 있습니다.
★ 저도 바쁘고 보시는 분도 바쁨에 대하여 어미를 줄여서 글을 쓰게 됨을 양해바랍니다 .
설득적인 논설이나 가치관적인 글이 아니라 더욱 그렇습니다.
눈꼽, 콧농 이야기를 하기전에 먼저,
● 구충제 복용 : 2019년 11월 말 부터 약 한달간 알벤다졸 2알 2주, 1알 2주하여 4주 복용
복용 중이나 그후에 생활질병이 여러가지 개선(여러복용자들의 호전 사례 경험)
특히, 비염은 2주차 정도에서 바로 와서 따뜻한 물로 콧농 청소를 거의 하지 않게됨.
잠을 잘 때, 입을 다물고 자게 됨. 산소 흡입량이 늘어서인지 초창기엔 잠을 잘 못잠.
어느날 눈꼽이 끼지않고 아침에 눈을 바로 떠서 빨리 일어나게 됨.
지금은 피곤해도 아침에 눈꼽이 끼는 일이 거의 없음.
● 신체 조직 중 점막에 대한 이해( 粘膜, mucous membrane)
분비와 흡수를 겸하는 비범한 조직.
점막에는 모세혈관이 조밀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평소에도 붉고,
분비시에는 충혈되어 부어서 커짐.
COVID-19 역시 눈의 점막을 통해 감염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화 된 현실임.
[생물 ] 소화관 , 기도 (氣 道 ), 생식 기관 등 의 내벽 (內 壁 )을 덮는 부드러운 조직 . 혈관 , 림프관 , 신경이 분포한다 .
표면 은 점액 에 의하여 끈끈하고 미끄럽게 되어 있으며 흡수 , 분비 의 기능 이 있는 경우 가 많다 .
● 기생충은 주로 밤에 활동이 왕성
숙주가 잠이 들어 의식적 방어가 느리고, 혈행이 느려질때 피를 영양분으로 하는 모든 기생충들은
주로 밤에 활동이 왕성. 먹어야 하고 번식해야 하고 대사분비 해야하는 본능.
신체와 정신이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하고 기생충에게 뜯김으로써 만성 피로의 원인 중 하나.
● 콧농에 대하여
1. 코가 막히는 이유와 병원에서는
썩션하여 청소하고 소독물 칙 뿌리고, 약(주로 항히스타민제) 처방
비염으로 다시 재발시 방문 치료 요구,
또는 비중격이 휘어져 한쪽에는 뼈, 한쪽에는 살이 차 구조적으로 좁아서 코막히니 수술 요구.
→ 미세한 기생충이 모세혈관이 밀집한 점막에 살고 있으므로 외부자극물 유입(꽃가루?)이나 감기등에
걸리면 활동이 왕성해져 피를 빨아먹게 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점막은 수분, 지질 등을 분비하여
물리적으로 방어를 하게됨. 썩션은 이 결과물들을 빨아들여서 청소하게되고 후처리로 소독을 함.
이런 내용으로 치료를 하게되니 당연히 효과 즉각 있음.
주기적으로 치료받으러 가야하고 처방약은 내성이 발생할 수 있음.
민간요법으로 코막힘 심할때, 따뜻한 소금물 수회 흡입 후 밷기, 과산화수소 넣기 등도 효험있음이 같은 원리.
→코가 막히는 이유는 점막의 충혈로 붓기와 분비물로 더욱 좁아지고 분비물의 수분이 증발하여
굳어짐으로 코가 막히게 됨.
● 눈꼽에 대하여
콧농과 같은 원리로 눈에도 미세한 충이 살고 그 활동(피빨이)을 방어하고저
점막은 수분, 점액 지질을 분비하고 아침에 수분이 증발하고 눈꼽이 됨.
결국 눈꼽은 미세한 충이나 세균들과 싸운 결과물임(사체, 충의 분비물, 수분, 지질 등)
눈물샘은 소금끼 있는 눈물 홍수로 눈을 보호(먼지나 바이러스 세균등을 살균 방어) PH에 대한 이야기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신체조건마다 조금씩 다를것임(신체 염도 차이)
눈물에 염분이 있는 이유는 인간 신체중 눈의 자동 방어 기제임(염분섭취의 중요성)
→ 구충제를 장복하면 습진이나 무좀등이 직접 바른약 없이 호전 되었다면,
한알 1회 또는 일주일 간격 한알먹은 경우에는 중.대형의 기생충을 사멸시키고,
연속복용을 한경우 혈관을 타고 그 성분이 모세혈관에 까지 미쳐,
그 피의 포도당을 번식용 식사로 하는 아주 작은 진균, 미세 기생충까지
굶겨서 죽이거나 그와 동일한 작용이 있었다는 증거가 됨. 생활 질병의 호전 이유로 보임.
미세기생충은 단순 생물인 바이러스 보다, 고등 생물이고 최근에 코로나 치료제로
부각되는 니타족사나이드는 항바이러스성 구충제임. 다행히, 알벤다, 펜벤다, 플루벤다
벤다미다졸 계열의 구충제가 소화기의 큰 기생충 뿐 아니라 연달아 복용(일반적으로 3복 4휴)시,
뜻밖에 위와 같은 기능을 하게됨을 일반인들의 실험 임상으로 알려져 구충제가 품절이 됨.
→ 개인적인 추론 : 인간의 신체가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내뿜는 물질은 수분, 염분, 지질인데
구충제를 장기 복용한 사람들의 눈의 환해짐, 눈꼽끼지 않음으로 볼때, 눈속의 미세충의 번성으로
항상 눈에 점액질을 상시 분비하여 그것의 고착 장기화가 백내장의 원인 중 하나 일수 있음.
농촌에 관심없이 키운개나 고양이가 쉽게 눈이 백내장 처럼 발병하는 이유도 기생충일수 있음.
백내장은 얇을 때는 수술하지 않고, 두터워지면 걷어내는 수술을 함.
노화의 하나일 수 있으나, 눈속의 미세한 충의 번성을 막으면 백내장도 늦게 오게하거나
백내장 없이 노인이 될 수도 있다 생각됨. 나이가 들면 몸에 기름이 빠진다는 말이 있는데, 좋은 지질을 많이 섭취하면 방어재료를 몸에
공급하는 것과 같음(LDL, HDL은 의미없고 거짓임, 저탄고지가 부각중)
지방은 세포막의 재료이기도 하고 몸의 지키는 재료가 됨. 과도할 시에 문제 될 수 있음.
● 가래에 대하여 : 용하님 글 내용을 동감하며, 눈꼽.콧농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됨.
● 암의 원인과 구충제가 항암에 도움이 되는 이유.
VIDEO
- 13분정도의 영상. 독일의 알퐁스 웨버 박사 논문요약, 영상
- 암종양 조직에 항상 존재하는 미세 기생충 : 그들의 점령지가 암종양.
● 고지혈에 대한 의견 - 위영상 캡쳐 사진.
모세혈관을 포함한 모든 혈관은 점막 못지 않게 훌륭한 조직임.
분비와 흡수를 할 수 있고, 아주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성긴 구조.
연꽃의 잎으로 우산을 대신하거나 마치 고어텍스 섬유도 같은 원리.
혈관이 뻗어나가지 못하는 곳에는 각질이 생기고 100g의 살이 찌면 혈관은 3.5Km 정도 필요.
심장의 펌프질은 한계가 있는데 살이 많이 찌면 문제가 되는 것은 상수도의 원리와 같음.
대표적으로 혈액은 근육사용시에 산소운반, 당을 운반하여 혈관을 통하여 사용(혈액순환이 빨라짐)
건강한 혈액(대식세포 왕성, 염분 높음) 혈관속의 미세기생충은 문제 안됨.
혈관의 헐거워짐(병이나 방사선 노출 환경, 불리한 섭생, 알콜중독 등)으로 인하여 혈액속의
미세기생충이 위영상과 같이 드나 들며 문제를 일으키므로,
신체는 본능적으로 지질을 주로하는 액을 분비하여 혈관 내벽을 감싸서 보호하거나 막게 되고
아니면 혈액속의 지질을 붙들어 헐거워진 벽을 보호하려려는 현상이 고지혈 일 수 있음.
그러한 보호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어 내벽이 두터워지고
플러그(칼슘과 결합)화 되어 혈관이 좁아지고 신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짐.
혈관이 헐거워지는 근본 문제를 해결해야하며,
고지혈증 약으로는 현상만 막을 뿐, 근본적인 치료가 아닐 수 있음.
수술로 잘라낼수 없는 대사 질병은
오랜 습관으로 이루어진 섭생의 문제에 대한 자각과 치료를 병행할 필요가 있음.
* 무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구충제 몇 알 먹었다고 큰일날건 아닌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맘으로 기생충 청소한다 생각하고 1일1알씩 3일간 복용해 봤어요 그런데 아랫배가 허전하리만큼 많은 쾌변을 보았고 복용후 대략10~15일쯤 후 깜짝 놀란것은 15년간 내 손가락을 괴롭히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 대략70~80%정도 낳았어요 현재3개월 지났는데 지금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요
효과 보시는 군요.전 항상 봄.가을 복용을 해 왔지요.이제 좀더 늘려서 3개월에 한번씩 복용 합니다.~^^
우와~ 신기하네요.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보 감사드려요^^
넹~^^
훌다 클락 박사에 저서에
기생충과 질병의 관계에서
다 밝혀놨어유 .
이렇게 좋은효과가 있다면..
저도 먹어봐야겠구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넹~^^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