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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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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시월의 마지막 날~(안동출사 + 잊혀진계절연주)
광명화 추천 0 조회 135 23.10.31 00:3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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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04:41

    첫댓글 선배님 곁에는 늘 음악과 자연의
    사진출사 있어 행복하신 모습들
    을여성휴게실 보배 입니다
    여성방 시월에 마지막 장식 에
    더욱 빛나 감사와 한달 내내
    수고 하셨네요
    함께 잊혀진계절 흥얼거려
    봅니다

  • 작성자 23.10.31 06:45

    엄지공주님 일찍일어나시어 다녀가셨네요
    시월이 가면 곧 연말이 가까워오고요
    코로나에 모두 침체되었던 가을단풍놀이도
    올해는 모두 보상받는듯 합니다
    늘~~건강 잘챙기세요

  • 23.10.31 08:14

    안동 참으로 멋진곳이지요
    저는 여름에 방학을 이용혀 손녀랑 다녀왔답니다
    가을도 멋지네요

  • 작성자 23.10.31 08:20

    그러군요
    홍실이님 방학을 이용해서 손녀라 여행
    들어니 더욱 기쁘고 보람된 나들이셨네요
    혹시 고향이 그쪽이실까요?

    개인모임 총무가 전라지방이라 전남북 전굼 많이도 돌았는데
    제가 고향이 경상도인데도 요즘들어 부쩍 문경 안동 상주
    이렇게 나들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곳곳 이리 좋은데가 많으니요
    멋진곳이엇습니다

  • 23.10.31 08:25

    @광명화 고향은 청주에요^^

  • 작성자 23.10.31 08:27

    @홍실이 아~그러시군요
    교육도시 청주도 좋지요

  • 23.10.31 08:23

    안동에 갸을 여행 잘 다녀오셨네요
    단풍이 아름다워요
    물 색이 초록은 녹조가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별로 깨끗하지 않은 물이지요

  • 작성자 23.10.31 08:26

    오늘 시월의 마지막 행사 여행 잘 가시고 계시나요?
    몇대가 떠나니 더욱 즐겁겠어요
    예 물색을 초록인데 맑지가 않고 좀 그러데요
    맞아요

    멋진 하루 장식하시구요

  • 23.10.31 08:30

    @광명화 네 은난초님도 만나고 들꽃나리 언니도 만났어요
    옷을 앏게 입고와서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어요
    날이 따듯하다해서 낮에만 생각 하고 아침을 생각 안한게 잘못이지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10.31 08:32

    @산 나리 예 좌석표 봤어요
    핫팩을 그래서 한두개들고 나서면 좋아요
    옷두껍게 입어면 둔하구요
    낮에 기온이 올라갈테니 괞찮겠지만 따슨물 좀
    마시고 잘다녀오세요

  • 23.10.31 09:19

    @광명화 차에 에어컨 까지 켜사 더 춥기에 꺼달라고 했어요

  • 작성자 23.10.31 09:52

    @산 나리 잘했어요
    켜면 우리는 추워요
    제가 있었어면 항상 가방에 핫팩이 들어있거던요
    포켓넣었다가 낮엔 더워서 버스 앉은 함 그기에 넣어요 ㅎㅎ

  • 23.10.31 08:59

    여기저기
    가을색 짙은 풍경
    덕분에 좋은곳 편히 구경 잘했습니다~

  • 작성자 23.10.31 09:53

    옥이야님 잘지내시죠?
    시월이 지나가려니
    왠지 쓸쓸해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다닙니다
    언제 같이 함 만나야는데요

  • 23.10.31 09:24

    언제 들어도
    참 ᆢ 명곡입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들으니
    더 애절하구요
    하모니카 연주가 더 절절하게
    들립니다
    역시 음악이 있어야
    이 가을도
    완성이네요

  • 작성자 23.10.31 09:55

    요즘 녹음된 파일도 자꾸 저작권이라 해사며 금지를 시켜요
    다른 큰까페를 물어니 이상하게 다옴에서 그런다네요
    아쉬워지네요
    오늘도 좋은시간 되시구요

  • 23.10.31 10:16

    광명화운영님 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있으면 당장 가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ㅎ ㅎ

    하모니카 연주에 둔탁했던 머리도 맑아지는것 같고

    시월의 마지막날을
    아름답게 보내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3.10.31 15:16

    아마 이렇게 자연과 벗삼어면 치매예방에 좋겠치요
    ㅎㅎ
    두분이 정답게 여행다니는것도 삶의 행복지수 올라가구요
    그렇게 계획세워
    다니기도 쉽지않거던요
    잘살고계셔요

  • 23.10.31 11:12

    시월의 마지막날..
    찬란한 가을 색채에 푹
    젖어봅니다..
    하모니카 연주 계속 틀어놓고 있는데
    손님 방문으로 댓글이 늦었네요..^^

    가을여인 되신운영위원님도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0.31 15:19

    버스도 년간 16만원
    3개월에 4만원이죠
    준데요 ㅎㅎ
    지원금 신청한다고 농협오니 사람들 많아요
    버스타는많큼 다주는건 아니지만
    약 한달 13000 원꼴
    그래도 지원 받아야겠죠
    70세 이상이래요 ㅋ
    이럴때 댓글쓰고 까페둘러보니 기다리기 안지루해서
    좋어네요

  • 23.10.31 15:26

    @광명화 ㅎㅎ맞아요.
    지루할때 카페 댓글 다는거 다른 여사님들은 카페 모르면 지루하게 기다리겠죠.ㅎㅎ

    70세 이상 되면 혜택 더 받아야 해요..ㅎ
    언니는 버스이용도 많으시니 잘되었네요.

  • 작성자 23.10.31 15:34

    @샤론 . 예 더주면 좋겠지만
    그래도 감사해야할일이죠 ㅎ
    서울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31 17:18

    시내님 반갑고 감사해요
    자주오셔요

  • 23.10.31 20:35

    사진보다보니
    눈이 확 트입니다.
    안동호수도 넘 멋지고 안동은 아직
    못가본것 같은데
    구경할곳이 많네요.
    시월의 마지막날
    하모니카로
    잊혀진계절을 들으니
    넘 좋아요.
    펀안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좋은꿈 꾸시구요.ㅎ

  • 작성자 23.10.31 21:23

    안동 문경 그쪽이 볼곳이 많어네요
    이번 정모는 저도 참석을 못하니 연말 송년회때 꼭 뵈요
    잘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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