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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파 (광명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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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기독교의 실체 ... 까무러치는 동영상
비무 추천 0 조회 381 11.09.01 15: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특정 종교와 관계없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보십시오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새창에서 열기(N)로 보십시오)

 

기독교의 실체-1   (6분11초)

 

 

기독교의 실체-2   (8분58초)

기독교의 실 3   (3분54초)

 

종교를 폄하 하는 것이 아님을 전제 드리며, 불쾌 하신분에게는 먼저 사과 드립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는지 부터 알아야 합니다

현자는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종교보다 민족의 단결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 추가하여

기독교인이 알면 까무러칠 영상 (John calvin killer)

.

.

.

대한민국이 있어야 종교도 존재 합니다

.

.

.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같은 종교끼리 인종 차별 받으면서 믿고 싶습니까 ?

 

 

*** 아래글 부터 읽어 주십시오

경제토론  호국불교의 다른 모습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40097

 

 



 
 
일부 '소수종파 스님', '왜 불려온지도 모르고 온 자리'라고 변명하는 불교인들이 있던데,
단체의 설립과 행사진행에 대한 상식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자리에 온 조계사 범어사등 유명하다는 승려분들과 불교계 인사들을
바보천지 정도로 만드는 발언이라는 것을 모를까?
잘보면 한국의 내노라 하는 사찰에서 임원 승려들 모인 것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 됐다고 하지만 경남이 기독교인구가 많나,
불교인구가 많나? 눈 가리고 아웅할게 따로있지 진실을 호도하다니.  
 
뉴라이트카톨릭연합도 있고, 뉴라이트전국연합은 거의 모든관계자가 얽혀있는 단체인데
김진홍 목사님이 만들었다고 기독교 공격하는 빌미로 삼는 것도 이제는 식상하다.
검색창에 '뉴라이트불교연합' 쳐보시면 불교계 언론부터 주루룩 기사 나오는 것이 확인 된다
 

 

‘보수우익’을 표방하는 ‘불교뉴라이트’가 창립 발기인대회를 봉행했다. 그러나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일부 스님들이 아직도 단체의 정확한 성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불교뉴라이트 창립준비위원회는 11월 6일 오후 하림각에서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 교계 스님 57명과 재가자 63명이 불교뉴라이트 운동에 동참을 발원했다.

발기인대회는 정인악 조계종 중앙신도회 고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여의도불교포교원 원장 현진 스님의 발기취지문 낭독이 이어졌다. 종교편향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호국불교를 운운하며 불교계의 뉴라이트 운동 동참에 대한 격려를 보냈다.

이날 창립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만장일치로 추대된 대각사 주지 장산 스님은 “핵실험을 하는 북한은 가장 폭력적이고 가장 위험한 생각을 갖고 있는 좌경 세력인데도 현 정부는 비호하고 두둔하는 일에만 집착하고 있다”며 “우리 불교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주저 없이 국난극복의 선봉에 섰던 전통처럼 오늘 출범하는 불교뉴라이트 운동 또한 호국불교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발기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조계종 스님 일부는 뉴라이트의 성격과 방향에 대한 이해를 묻는 질문에 모호한 입장을 밝혔다.

군종특별교구장 일면 스님은 불교뉴라이트의 성격을 묻는 질문에 “스님과의 인연으로 참석해 단체의 정확한 성격은 잘 모르겠다”며 일축했다. 기원사까지 낭독한 부산불교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혜총 스님은 발기인대회에 앞서 본지와의 통화에서 “장산 스님이 종교편향 인사라도 보수이익을 대변하면 선거운동에도 동참하겠다는 말을 한 소식을 접하지 못했다”며 대답을 대신했다.

이날 불교뉴라이트 창립준비위원회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축사를 부탁했으나 이 전 시장의 극구 사양으로 무산되기도 했다.

 

한편 창립 발기인대회에는 창립준비위원장 장각 스님을 비롯해 부산불교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혜총, 군종특별교구장 일면 스님 등과 한국불교 조계종 종정 정암, 원각종 종정 혜철, 대한불교 천우종 종정 일강, 천지종 종정 덕산, 불광종 종정 청원, 해동종 종정 혜봉 스님 등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 및 발기인,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02)735-2600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다음은 불교뉴라이트 발기인 명단

스님

1. 개운 (법흥사 주지)
2. 관행 (월정사 사회국장)
3. 금종 (부산불교연합회 부회장)
4. 금타 (대각사 주지)
5. 도신 (서광사 주지)
6. 동욱 (보덕사 주지)
7. 동하 (통도사 전 기획국장)
8. 만청 (대각종 총무원장)
9. 명종 (일붕선교종 원로의장)
10. 무관 (범어사 포교국장)
11. 무진 (마애사 주지)
12. 법현 (선운사 전 주지)
13. 법호 (용수사 주지)
14. 삼지 (수타사 주지)
15. 선용 (아림사 주지)
16. 성범 (염불선원 주지)
17. 성열 (강남포교원 원장)
18. 세민 (수안사 주지)
19. 송묵 (동원정사 주지)
20. 신행 (분황사 주지)
21. 안도 (금정산 선문화센터 이사)
22. 양산 (개태사 주지)
23. 원광 (부산연제구사암련 회장)
24. 원행 (용수사 주지)
25. 일면 (군종특별교구 교구장)---탈퇴------
26. 장산 (대각사 주지)
27. 재원 (마하사 주지)
28. 재홍 (성주암 주지)
29. 정각 (미룡사 주지)
30. 정오 (관음사 주지)
31. 정우 (무량사 주지)
32. 정우 (죽림정사 주지)
33. 종광 (기림사 주지)
34. 종원 (부산불교지도자협 회장)
35. 지거 (영성사 주지)
36. 지성 (승가사 주지)
37. 지정 (봉불사 주지)
38. 지족 (강동구사암련 회장)
39. 진성 (법상종 호법부장)
40. 천제 (조계종 법규위 위원장)
41. 태연 (약사사 주지)
42. 태연 (불국사 주지)
43. 학봉 (보문사 주지)
44. 해공 (충효사 주지)
45. 해월 (법상종 총무원장)
46. 해찬 (대각사 총무)
47. 행담 (영은사 주지)
48. 허공 (열반종 포교원 부원장)
49. 현묵 (관음종 감찰국장)
50. 현봉 (법용사 주지)
51. 현중 (보승사 주지)
52. 현진 (여의도불교포교원 원장)
53. 혜담 (각화사 주지)
54. 혜운 (미륵사 주지)
55. 혜전 (소림사 주지)
56. 혜총 (부산불교사회복지협 회장)
57. 흥교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 가나다순 기재

재가자

1. 강남석 (생명나눔실천본부 사무총장)
2. 곽진용 (한일불교문화교류협 사무국장)
3. 권상무 (부산여대 음악과 교수)
4. 김민철
5. 김석오 (제이에스 상무)
6. 김영희
7. 김옥자 (부산 감로사 총무)
8. 김용빈 (전 방송협회 사무총장)
9. 김원곤 ((주)파인채널 제작이사)
10. 김종만 (전 불교신문 편집국장)
11. 김진관 ((주)소주통상 대표)
12. 박근호 (부산경남포교사단 단장)
13. 박도환 (부산불교교육대학 교육원장)
14. 박재근 ((주)웅진도기 사장)
15. 박재웅 (해운대 사암련 사무국장)
16. 백명숙 (한일불교문화교류협 여성위원장)
17. 백승진 (불교TV 문화사업국장)
18. 성혜란
19. 손양호 ((사)한국관광정보센터 이사장)
20. 송기명 (정관법사회 회장)
21. 송기원 (대각사 신도회 부회장)
22. 송령호 (포교사단)
23. 신연섭 (전국교사불자련 회장)
24. 심재동 (동이서원 원장)
25. 양성홍 (조계종 포교사단 포교사)
26. 양재욱 (변리사)
27. 유용만
28. 윤홍섭 (MBC 카메라국 부국장)
29. 이건호
30. 이귀님 (한국석불선양회 회장)
31. 이기표 (부산보현의집 원장)
32. 이문태 ((사)홍난파옛집가곡사랑본부 대표)
33. 이보경 (한나라당 불교위원회 부위원장)
34. 이상배 (한국문인화협 이사)
35. 이상훈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
36. 이시규 (대불대 예술학과 교수)
37. 이영원
38. 이용권 (전실로협 운영위원장)
39. 이재순 (동국미술인회 회장)
40. 이재우 (전 불교기자협 회장)
41. 이종만 (좋은벗 풍경소리 사무처장)
42. 이종진 (한일불교문화교류협 사무차장)
43. 이종태
44. 이종하 (대각사 사무국장)
45. 이종환 (뉴라이트 전국연합 지도위원)
46. 이학송 (광동고 교장)
47. 임영선
48. 장미화 ((사)불교예술인연합회 회장)
49. 장영효 (전 MBC 불자회 회장)
50. 장인성 (시인)
51. 전병오 (도서출판 세연 대표)
52. 정선진 (군종특별교구 포교연구실장)
53. 정유숙 (부산 감로사 신도회장)
54. 정인악 ((주)남양사 대표)
55. 정혜자 (대각사 신도회 회장)
56. 조준성 (제이에스 대표)
57. 차차석 (동국대 교수)
58. 채수원 (우량건설 이사)
59. 한우진
60. 한재구 (한국통신건설협 회장)
61. 홍봉구 (조계종 중)

 

.

.

.

개독, 개불 ... 대한민국의 개악이다

불교, 기독교의 벽을 허무는 것이 ... 친일 뉴라이트 구나

종교 없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쪽빠리 보다 못한가 ?

개독(좌청용) + 개불(우백호) = 뉴라이트 (큰형님... 이 등식 아녀 ?

.

.

앞으로 불교와 개신교는 서로 불지르는 전쟁을 치르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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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01 15:26

    첫댓글 내안에 흐르는 피. 한국인. 과거 현재 미래에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꾸벅

  • 11.09.01 23:50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1.09.02 09:49

    진실과 사실을 분명히 구분하고 민족과 국민앞에 부끄럼없는 당당한 불자가 되어야하는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11.09.02 11:19

    불교는 본래 현실세계의 관찰로 부터 시작입니다.
    천억년도 지금 이 순간이 있어야지요.
    무시무종으로 자비광명을 비추시는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11.09.02 11:23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_()()()_

  • 11.09.02 16:5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11.09.10 15:09

    이래서 어떤 사람들은 종교를 떠나는 것인가.... 세상이 시끄럽고,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죽어간 억울한 분들을 위해 묵념합니다. 종교-그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맹신, 광신처럼 무섭고 어리석은 것은 없네요. 저것이 종교라면 저는 종교를 버리겠습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에서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로 이어지는 일심광명의 세계를 신해행증하는 가르침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편가르고, 독선과 아집으로 광기어린 이런 일, 이런 사람들 너무 질립니다. 세상이 선의로 가득차기를..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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