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불멸의 화가, 반 고흐를 만나다.
행운 추천 2 조회 29 25.04.15 03: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4.15 04:30

    첫댓글
    네.잘 하셨습니다
    비운의 화가 빛의 연금술사인 그를 만나셨군요

    많은 것을 시사하는 그의 그림은
    사후 숫한 반향을 불어일어켰지요
    보는이로 하여금 線의 마력에 빠져들게한 작품 모두가
    호가를 떠나 인류의 유산으로 남겨지리라 봅니다.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4.15 05:41

    네 "은 산"님 이렇게라도 발걸음을 팔면
    부지런히 호사를 누리면서 농사를 짓고
    농부로써 평범하게 살고 있답니다.

    귀하신 댓글 고맙습니다.

  • 25.04.15 05:23


    그러니요
    반고흐 전시장도 있군요
    대전엔 참 살기좋은 곳입니다
    다양한 전시장을요
    이렇게 자기고장의 조식을 주시니 아름답습니다
    행운 님

  • 작성자 25.04.15 05:39

    네 서울에서도 전시했을것으로 생각은 해본답니다.

    으-ㅁ 력으로 열여덜날인데 부디 강건한
    행복하시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잊지않을 맘만이라도
    늘 고맙습니다요.

  • 25.04.15 05:48

    @행운

    대전소식 앞엔
    늘 먼저 우리 아들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 아들의 현실은 바쁘다 보니
    그저 삶에 열중하다 보니 말입니다
    대학생과 고등학생의 자식들 장래길을 열어 주려니 얼마나
    바쁘겠어요

    어미의 생각입니다
    그냥 은행에서 즈 색시와 직장생활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지요
    사업한다고 뛰처 나와서...
    사적인 얘긴니다


  • 작성자 25.04.15 05:57

    @양떼 네 저는 젊은니까 현명하고 지혜롭게 모든 난관들을
    혜처가리라고 생각을 하니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요.

    자식에 대한 항상 노심초사 부모들은
    매일 거의 똑같은 맘이지요.

  • 25.04.15 07:27

    @행운
    잘 하고 살아요
    그런데 한동안 사업한다고
    수억 값는다고 지금 까지 고생했지요
    우리 며느리가요 ㅎ
    물론 장본인 아들도 고생했구요
    둘이 그냥 직책에 만족하지
    아휴,,,
    다 지난 얘기입니다

  • 작성자 25.04.15 14:22

    @양떼 네 반면교사로 다음에 큰 사업가를
    하려면 거치는 시험의 과정입니다.

  • 25.04.15 14:44

    @행운
    에이고
    긍정의 평을주셨어요

    이젠 좀 생각을 많이 하더라고요
    젊음의 혈기로 자신도 맘고생 했지요
    오늘도 날씨는 아주 선선합니다

  • 작성자 25.04.15 15:20

    @양떼 내일부터는 온화한 날씨라는데
    이번 혹한으로 꽃이 수정이 안되어서
    과일값은 많이 오르겠지요.

    뭐하시고 계시나요?

  • 25.04.15 18:51

    반 고흐의 전시를 국내에서 하고
    있군요
    그림은 모르지만 세계적화가로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5 20:56

    네 “돌고돌아”님 그렇게
    해마다 전사한답니다.
    닉네임이 특이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16 17:50

    피카소와 더불어 인류 미술사를
    장식한 큰 별입니다.
    그림마다 숨어 있는 의미를 새겨 보면
    빠져들게 되지요.

  • 작성자 25.04.16 18:15

    네 "하늘재"님 근교에 계시니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귀한시간에 댓글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