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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서울이 영하 4도, 대전과 광주는 영하 1도, 대구 0도, 부산은 2도 에 그치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 속 하늘은 맑게 드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새해 첫 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겠습니다.
대구는 오전 7시 36분, 광주는 오전 7시 41분,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에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호남 서해안과 제주에는 날이 흐려 해를 보기 어렵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금요일까지 호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 울릉도와 독도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최대 30cm, 제주 산지에 최대 20cm, 호남 서해안에도 최대 8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반면에 동쪽지방은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수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니까 불씨 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