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179548485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남주 이름 = 강마루
여주 이름 = 서은기
남주의 첫사랑 = 여주의 새엄마인 섭녀 이름 = 한재희
불우했던 마루의 어린 시절
가정폭력으로 도망친 재희가 마루의 집으로 숨어드는데
마루가 재희를 숨겨줌
이때가 둘의 첫만남이자
서로의 불우했던 과거에 유일한 등불이었음
시간이 흘러
마루와 재희는 연인이 되고
서로의 첫사랑이 됨
재희가 취재 중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마루를 불렀을때도 마루는 아픈 동생을 두고 재희에게 갔음
마루는 재희 대신 살인 누명을 쓰고 한순간에 전도유망한 의대생에서 살인범이 됨
하지만 재희는 그런 마루의 뒷통수를 치고 은기 아버지를 만나는데
이 장면을 은기가 봄
은기 입장에서는 자신보다 고작 6살 많은 여자와 결혼한 아버지도 이해가 안되고, 자신의 어머니 자리로 들어와 있는 재희도 싫어함
마루는 출소 후 우연히 재희를 다시 만나게 되는데
재희가 눈앞에 쓰러진 여자(은기)의 새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됨
이 사실을 알고 그만 재희를 놓아주려고 하지만
재희는 본인이 죄책감에 마루에게 10억을 주고는 오히려 마루를 공갈 협박으로 고소해버리고
이로 인해 마루는 경찰서에 가느라 또 아픈 동생을 곁에서 지켜주지 못함
마루는 끝까지 본인을 이용하는 재희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그의 딸 은기를 꼬시기로 결심하는데
Q. 마루는 재희한테 복수하는데 왜 은기를 꼬셔?
-> 아픈 동생 병원비를 살인범 전과를 달고 도저히 감당할수 없었던 마루는 출소 후 여자들을 꼬셔서 등쳐먹는 제비로 살고 있었음 그러니 현재 본인이 가장 잘하는거는 여자를 꼬시는거임
그리고 여기서 복수한다는거는 재희는 현재 사는 세상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만 본인들이 살던 세상으로 가자라는 의미
재희의 표현으로 하자면 “어릴때처럼 그 시궁창처럼 다시 살라고?”
그렇게 마루는 철저히 복수를 위해 은기에게 다가가고
사랑하는척 하고
만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은기에게 점점 흔들리기 시작함
분명 재희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작했지만
은기는 재희와는 다르게 자신이 가진 돈, 명예 , 지위를 모두 다 던지고
(참고로 은기는 재계 38위인 태산그룹 후계자인데 가진거 다 버리고 마루를 찾아감)
참고로 은기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고 사람 잘 안믿고 능력좋고 똑똑한 캐릭터임
빗속에 그것도 맨발로 자신을 찾아와 고백하는 은기를 보며
마루는 본인의 마음을 깨닫게 됨
그리고 자신을 찾아온 재희와 눈이 마주치는데
마루는 보란듯이 은기를 더욱 꽉 안음
(더이상 은기를 건들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
더이상 복수로 은기를 만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하게 된 마루와
사실 재희에게 복수할려고 자신을 이용했다는걸 알면서도 마루에게 온 은기
그리고 미묘한 감정이 드는 재희
첫사랑 서사가 엄청 쎈데 이걸 다 뛰어넘는 미친사랑을 함
첫댓글 ㅠㅠ 존나 재미잇어 내 인생 드라마
돌아버린드라마였어
볼때는 진짜 엄청 빠져서 살았는데ㅋㅋㅋ제목에 내용을 쓰니까 놀랍다
차칸남자가 의미있던거 였는데 바뀐게 갠적으로 넘 아숩ㅍㅍ
이때 송중기에 미쳤었지
오 이거 잼나나 부당. 어디에서 볼수 있노. 찾아봐야겠당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491391?svc=cafeapp
여기!
@유혹은깊고진해 헐 나 이제 봤어. 완전 똑똑이 여시네. 고마워 여시야!!! 드라마 봐야겠다. ㅎㅎ
저 아역 그 스카이캐슬 우주야????
맞아!
와 이렇게만 봐도 몰입오져..이거 너무 마음아파서 다 제대로 못봤는데..후반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ㅠㅠ
와 나 이거 몇 번 봤다가 재미 없어서 안 봤는데 함 봐야겠다....스토리는 존잼인데
재밋겟다
존나 재밌지 ㅜㅜㅜㅠㅜㅠ개잼 ㅠㅠㅠ
진짜재밌었음 차칸남자,,,
진짜 이 드라마에 미쳤었지 ㅠㅠㅠㅠㅠㅠ
진짜 강렬했음... 개인적으로 저때 송중기는 불행서사 개찰떡.... 두부가 쥐어터지면 보는 시청자는 을매나 맛있게요....
차칸남자……
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본방 다 챙겨봄 너무너무 재밌음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성의 드라마 ㅠ 감동적인 막장이었지
송중기 얼굴 도랏노
개존잼 다시보는데 마지막에 그 재희한테 사랑아니어도 곁에있어준다는거 그거보려고 다시봄 ㅜㅜ 마루야ㅠㅠㅠㅠ
송중기얼굴뭐야
와 송중기.. 이게 내가 알던 송중기 얼굴인데...
송중기 얼굴이 재밌네
송중기 얼굴 진짜 뭐야
이 드라마 이런 내용인지 몰랐네 첨 알았음 한 번 봐야겠다
이거 진짜 개쩔어
헐 대박 스토리 미쳤네
저 애기 우주아니야? 스캐?
아니 ㅅㅂ 이거 뭐여.... 이거 이런 내용이였어????????? ㅁㅊ 새드는 아니지...???
@ㅇㅓ쩔티브이 이거 ㅈㄴ슬퍼 여샤
@ㅇㅓ쩔티브이 새드는 아님!
나 이 드라마 진짜 좋아해ㅠㅠ 근데 나는 저 뒷부분 좀 다르게 해석했는데... 빗속포옹 저부분 아직 저장면은 은기를 막 사랑하는 감정은 아니었던 것 같음 은기를 좀 도구로 이용하는 느낌? 저때까진 한재희에 대한 애증이 컸는데 8화 6화였나 한재희가 오빠한테 맞았다고 뻥치고 별장으로 불렀나? 그때를 기점으로 애증에서 애가 사라지고 증만 남은 것 같았어 그리고 그때부터 은기에 대한 진짜 감정이 시작되는것 같았던 그런 기억이...
ㅁㅈ 저 빗속고백씬이 은기를 항한 마음이 더 커졌던 계기? 중 하나지 복수를 접을만큼 완전히 사랑하게된 장면은 아니었어 점차 스며든거지,,, 그리고 재희가 잘못을 깨닫고 후회한다고 나오는데 내 기억으론 딱히… 내가 퍼왔지만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좀 있긴해 ㅋㅋ
@유혹은깊고진해 맞아맞아 산악바이크 타다가 죽을뻔한거 은기가 살려주고 뭐 저렇게 빗속에서 포옹하고 등등 그런게 차곡차곡 쌓임+한재희의 가정폭력은 정말 건드려서는 안될 부분이었는데 (어렸을때부터 본게 있으니) 본인이 그걸 무기로 삼아서 자기한테 거짓말함 이걸로 뻥 터져서 완전히 그때 한재희한테 돌아섬 콜라보로 은며든듯해...난 재희마루파였어서 그 둘의 감정선을 위주로 봤거든 그래서 별장씬에서 마루가 진짜 감정 다 정리하는게 보여서 슬펐던 기억이남ㅠㅠ
@푸헹헹엥엥 맞아 그렇게 재희한테 당했는데도 재희가 또 거짓말하고 별장으로 부르기전까지도 재희한테 일말의 마음이 남아있던거잖아 별장에서 재희한테 하는 대사 진짜 슬펐지… 강마루는 정말 미친놈…ㅠ
인생작인데 두 번은 못 봐..
하…ㅠㅠㅠㅠ심장
어머 우주나왓엇네.. 은근곳곳에 나왓엇네
얼마전부터 다시 보는데 또 봐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