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체 | 명 칭 | 체 적 | 관련성구 | |
고 체 | 갑(Kab) | 1.2리터 | 0.66되 | 왕하 6:25 |
오멜(Omer) | 2.3리터 | 1.2되 | 출 16:16 | |
스아(Seah) | 7.3리터 | 4되 | 창 18:6 | |
에바(Ephah) | 22리터 | 12되 | 출 16:36 | |
반호멜(Lethech) | 110리터 | 6말 | 호 3:2 | |
호멜(Homer) | 220리터 | 12말 | 레27:16,겔 45:11-14 | |
액 체 | 록(Log) | 0.3리터 | 1.6홉 | 레 14:10 |
갑(Kab) | 1.2리터 | 0.65되 | 왕하 6:25 | |
힌(Hin) | 3.66리터 | 2되 | 출 29:40 | |
밧(Bath) | 22리터 | 12되 | 왕상 7:26 | |
고르(Kor), 호멜 | 220리터 | 12말 | 겔 45:14 |
. 에바는 불의를 말합니다.
에바(τοῦτο τὸ μέτρον “말, 되, 에바, 척도, 양”)는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다”(ἀδικία αὐτῶν ἐν πάσῃ τῇ γῇ - 모든 땅에서 그들의 불의<악, 과오, 죄, 불법>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5:3-4에 기록된 세상의 모든 악한 모습들을 에바(말)로 함축하여 설명하는 것입니다.
5:1~4에서는 하나님께서 날아가는 두루마리(낫)를 들어서 죄인들을, 거짓 맹세 자들을 심판하심을 보여 주셨다면 슥5:5~11에서는 고체를 계량하는 에바를 들어 불법이 머무르는 자리가 어디인지, 불법이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 에바는 악이라 지칭되는 여인이 거하는 곳이다.
슥5:7~8 “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스가랴가 본 여인은 불법과 결혼한 여인(슥5:7“한 여인”- μία γυνὴ- “한 부인, 한 아내”- 이란 에바와 관계된 여인이니 곧 죄와 결혼한 여인)을 말씀 합니다.
악한부인, 악한아내란 음행한자를 가르치며, 가정을 지키지 않는 여인이며, 방탕한 여인이요, 탐심이 가득한 여인을 말하는 것으로서, 한마디로 이 여인은 하나님을 떠나 사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②. 납 조각에 덮인 에바
에바 속에 악이라 부르는 여인을 던져 넣은 후 납 조각으로 입구를 막 씁니다.
슥5:8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스가랴는 죄와 결혼한 여인을 에바 속에 던져 넣은 후에 납 한 조각이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τάλαντον μολίβου ἐξαιρόμενον “한 달란트를 선발한다.”, 납μολίβου“납-민31:22, 욥19:23-24, 암7:7 등”)함인바 이는 “납 한달란트를 선택하여 에바의 입구를 덮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인을 담은 에바의 무게는 약22리터(22kg)정도 이며, 둥근 납 한 조각으로 표현된 한 달란트(τάλαντον)의 둥근 납 조각은 약34.5kg정도이니 합 약57kg정도의 무게를 가집니다.
그리고 납은 유독성을 가지는 물체이며, 밀봉하는 것이 가능한 물체인데 하나님께서 “에바 입구를 에바보다 더 무거운 납으로 덮으셨다” 함은(무게가 34.5kg정도나 되는 “죄보다 더 무거운” 납으로 밀봉하였다 함은) 하나님의 심판이 엄중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 납으로 덮었다 함은 하나님의 은혜를 차폐시킴을 말합니다.
1달란트 되는 납으로 에바를 덮었다 함은 여인에게 하나님의 은혜, 말씀을 차폐시킴을 말하는 것입니다.
[납의용도〕
금속 재료로서는 녹는점이 낮고 연하기 때문에 가공이 쉽습니다. 또 마찰계수가 작고, 대기· 땅속· 해수 등 자연환경에 대해 내식성이 강하며, 황산에도 부식되지 않는 등 화학적 성질이 우수하여 케이블피복제, 납축전지의 전극재료, 건축 재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 베어링합금· 활자합금· 가융합금의 성분으로 널리 사용되며 방사선을 흡수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방사선차폐재로, 어떤 주파수의 음파를 흡수하기 때문에 방음재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이는 납은 내식성이 강하며 황산에도 부식되지 않는 물질인 것처럼 악한 자는 변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이런 것이 악이라 이름한 여인을 에바 속에 넣고 덮었다고 함은 악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더라도 변화하지 않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독성〕
금속 납은 물론 가용성납염 등 체내에서 녹아 납 이온을 형성하는 것은 모두 유독합니다. 인산납은 뼈에 축적되어 만성장애를 일으킵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모든 악은 성도들에게 유독함을 말씀합니다.
(3). 시날 땅에 집을 건축하고 거주하는 여인
학의 날개를 가진 두 여인은 에바를 시날 땅으로 옮기고 그곳에서 에바 속 여인을 위해 집을 건축한 후에 에바 속의 여인의 처소로 제공합니다.
①. 학의 날개를 가진 여인
슥5: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스가랴는 악이라 부르는 여인이 에바 속에 갇혀 있으며 이 에바를 옮기기 위해 나타난 두 여인을 보니, “두 여인은 학의 날개 같은 날개를 가졌으며 그 날개에는 바람이 있더라.”고 말합니다.
스가랴가 본 에바를 들고 날아가는 두 여인(δύο γυναῖκες) 역시 결혼한 여인입니다.
두 여인은 학의 날개를 가졌습니다.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단9:27에서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라” 말씀하였으며 여기 날개는 - 끝, 꼭대기, 첨단 - 꼭대기, 첨단이라는 의미를 말씀하니 이는 에바를 든 두 여인이 가장 높은 자리에 설 것을 말씀합니다.
학의 날개(슥5:9)란 때를 아는 짐승의 날개이며, 부정한 짐승의 날개를 함으로 에바를 든 두 여인은 천사(혹은 주의사자)가 아니라 사단의 일꾼이니 그 이유는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인정한 학(레11:19)의 날개로 날기 때문입니다.
두 여인은 자기의 때를 알기에 시날 평지(이라크 - 구 바벨론)에 그들의 처소를 만들 것이요, 시날(이라크 - 구 바벨론)땅에 그들의 집을 건축함이 완성되어 이 악이 세상에 만연 할 때, 그때가 바로 하나님의 심판할 날이 문 앞에 이르렀음을 말하며, 때가되면 추수하기 위해 공중에 나는 낫(날아가는 낫 - 슥5:1-2 , 계14:14-20)을 휘둘러 추수 할 것입니다.
②. 두 여인의 날개에는 바람이 있습니다.
학의 날개 같은 그 날개에 바람(πνεῦμα 숨, 생명)이 있다함은 최고의 자리에 있는 두 여인이 악에게 속한 모든 자들의 바람(생명)을 주관하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③. 두 여인은 시날 땅으로 갑니다.
슥5:10~11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시날 땅은 오늘날 지리적으로 말하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로부터 시작해서 페르시아 만(灣)까지 이르는 지역으로 “시날땅이라 칭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역을 말하는 대명사입니다.”
바그다드에서 우르(페르시아 만)까지 이르는 시날 평지는, 바둑판처럼 평평한 땅이 끝없이 펼쳐진 지형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로 5시간을 달리는 동안, 산은 고사하고 야트막한 언덕조차도 눈에 띄지 않는다하니
이는 “시날”지역을 “평지”라고 부름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 시날 평지에서 인류 최고의 문명으로 손꼽히는 “수메르”(Sumer) 문명이 꽃을 피웠으니, 서기전 3,000년경부터 일어난 수메르 문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최초”의 기록들을 갖고 있습니다. 최초의 도시국가 수립, 최초의 문자사용, 최초의 법전 제정, 최초의 학교 교육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곳 시날 땅에서 최초의 대적 자 니므롯이 바벨탑을 축조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였습니다.
이후 이곳에서 bc610년 ~ bc300까지 바벨론이, 메데와 파사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여 괴롭히도록 작정되었으나 하나님의 다른 섭리에 의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대신 그들을 돕게 됩니다.
즉 핍박하도록 계획된 이들(바벨론, 메데와 파사)이 오히려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이스라엘을 돕는 자가 되었으니, 70년간 이스라엘을 바벨론에서 보호한 후 다시 고토로 귀환시켜 예후살렘을 회복하도록 역사합니다.
이런 연유로 이들 나라(바벨론, 메데와 파사, 헬라)는 다시 한 번 이스라엘(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도록 만드시기 위해 그들의 권세를 빼앗고 무저갱에 가두어 두신 것입니다.
단7:12 “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나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④. 시날 땅에 집을 건축합니다.
지금 악의 근원이 되는 여인인 바벨론을 위해 학의 날개를 가진 두 여인(메데와 파사)이 연합하여 그들의 처소인 시날 땅으로 가서 그들의 처소를 건축합니다.
슥5:11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스가랴에게 나타난 천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바벨론(ἐν γῇ βαβυλῶνος - 시날) 땅에서 그들의 집을 지으려 한다(οἰκοδομῆσαι - 감독, 청지기, 관리인, 건축자), 너는(에바 속의 여인) 자신을 위해 준비하고, 그 준비된 그곳에 머물게 되리라(θήσουσιν-저장한다, 모은다, 곡간, 창고, 쌓는다.)” 고 말입니다.
즉 두 여인이 에바를 들고 날아가서 시날(바벨론)땅에 정착합니다.
헬라어 성경에서는 슥 5:11의 시날(히“시날”)을 바벨론(ἐν γῇ βαβυλῶνος)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시날과 바벨론은 같은 지역이나 표기되는 이름에 따라 지역이 주는 의미는 다르며 한글 역 성경(히브리어성경)이 시날로 표기한 것은 최초의 대적 자 니므롯을 상기시키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⑤. 두 여인이 에바 속의 여인을 위해 집을 건축합니다.
슥5:11에 두 여인이 에바 안의 여인을 위하여 바벨론으로 가서 집을 건축 한 후 두 여인은 청지기(관리자, 건축자)의 직임을 행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슥10-11절은 두 여인이 하는 청지기의 역할을 미래적인 언어로 기록하였으니 바벨론에서 있을 청지기의 역할은 스가랴이후의 어느 시대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말하는 것이며 두 여인이 건축하는 집(οἰκίας)이란 “가족, 가문, 집”등을 말하는 것으로서 두 여인이 에바 속의 여인의 가문을 위하여 집을 건축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스가랴가 본 환상은 미래를 향한 환상이니, 스가랴는 BC520-518년 메데와 파사국 시대에 이런 환상을 보았습니다. 바벨론은 그보다 훨씬 이전 시대인 BC608년에 강성하여 이스라엘을 점령하기 시작하였으나 스가랴 당시는 역사 속에서는 없어진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에바 안의 여인과 에바를 든 두 여인은 이미 망해버린 바벨론을 향한 환상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스가랴 당시에는 이해 할 수 없는 환상이나 이 환상을 요한계시록과 함께 보면 쉽게 이해되리라 봅니다.
계17:5~8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스가랴의 환상은 악이라 이름하는 여인이 자신의 고토인 바벨론에 집을 짓고 거한다 하였으며 요한은 큰 성 바벨론인데 이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고 장차 나올 자라고 하였습니다.
즉 스가랴가 본 환상은 요한이 본 환상과 동일한 환상이라는 것입니다.
(4). 스가랴 5장의 역사
①. 다시 강성해질 바벨론(이라크, 이란)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두 강 사이의 땅인 메소포타미아 지역 중에서 문명의 요람지가 된 곳은 그 남부지역이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남부지역을 성경은 “시날”평지라고 불렀고, 바로 그곳이 바벨탑의 무대가 된 것 입니다. 오늘날 지리적으로 말하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로부터 시작해서 페르시아 만까지 이르는 지역입니다.
슥5:11의 예언을 현재 시간 속에서 조명하면 지금 바벨론 땅(이라크, 이란 등)에 는 척량의 대상인 에바(τοῦτο τὸ μέτρον“말, 되, 에바, 척도, 양”)속의 아내(바벨론의 아내)와 그의 청지기가 되기 위한 두 여자(결혼한 여인)를 위해 모종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준비가 끝나면 그들은 이곳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내의 일들을 행하기 위하여 청지기가 될 것입니다.
왜 미국이라는 그 큰 나라가 군사, 경제, 문화, 교육, 과학, 등의 조건에서 상대도 못되는 이라크를 영국, 터어키, 프랑스 등 연합군이 되어 공격 했고, 배후에서는 로마 카톨릭이 종교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지원을 하였을까, 그리고 그들은 왜 그 전쟁에서 옛 바벨론인 이라크를 완전하게 점령할 수 없었을까?
아들 부시는 아버지 부시가 이루지 못한 업적을 만들기 위해, 자유를 위해,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이라크와 전쟁하였으나 결과는 미국의 패전으로 끝났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알지도 못하는 어떤 힘에 이끌려서 이라크와 전쟁하기 위하여 연합하였고, 전쟁을 치렀으며, 연합군이 이겼으나, 이김의 결과는 지금 처참하게 패하고 있으니 그 이유는 슥5:11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하여서 입니다.
바람을 전쟁으로 해석한다면 두 여인의 날개바람은 두 번의 전쟁으로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이 말씀하심이 이런 뜻이라면 현재 중동지역에서 IS에 의해 벌어지는 전쟁의 최종 목표지점 역시 시날(바벨론)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에바를 들고 바벨론 땅으로 날아간 두 여인과 에바 속의 여인을 위해서 바벨론 땅(이라크와 이란)에 그들의 거처를 마련하게 될 것이요. 그렇게 된다면 이는 하나님의 마지막 계획이 성취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두 번의 정쟁의 결과는 미국과 로마 카톨릭 이스라엘 영국 등의 연합군들이 옛 시날 땅(바벨론)인 이라크, 이란에 경제, 군사, 과학 등의 지원을 할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에서 이기고도 이들은 패전병과 같이 후세인이라는 원수를 제거하였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이라크의 재건을 위하여 아낌없이 경제, 과학, 정치, 문화적인 지원을 할 것입니다,
이는 계17장11-18절에서 말씀하는 여덟째 짐승의 머리를 탄생시키기 위한 사단의 치밀한 계획인지도 모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유엔이라는 연합군이 로마 카톨릭의 배후 세력과 이라크의 재건을 위하여 군사, 경제, 과학적인 지원을 한다면 이것이 바로 슥5:11의 “두 여인은 자신들을 위하여 준비한 바벨론 땅의 그 집의 청지기가 되려고 준비된 그곳에 머물게 되리라”는 예언의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이란을 주무를 힘이 이라크로 인하여 소진하였습니다,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시리아를 해방시키기 위해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사람들은 유럽이, 러시아가 전쟁을 거절한다고 봅니다만 이 전쟁의 참여를 하나님이 막으십니다.
그래서 참여 할 수 없는 것이라 봅니다.
오직 성경대로 미국은 두 여인 중에 한 여인이 되어 나머지 한 여인과 함께 이라크(구 바벨론)의 재건을 유엔에 상정할 것이요, 반 기문 혹은 차기 유엔 총재가 이를 승인함으로 이라크의 재건을 전 세계가 도울 것이며, 이들의 속내는 자국의 이익을 위한다는 이름으로 불나비처럼 지원하여 도울 것이나 마지막은 이라크를 지원한 결과 아무 이득도 얻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두 여인은 자기의 때를 정확하게 알기에 이라크(시날 - 구 바벨론)에 그들의 처소를 만들 것이며, 이라크(구 바벨론)의 재건이 완성되어 불법이 시날에 거주하여 천하를 호령할 때 하나님의 심판할 날이 문 앞에 이르렀기에 날아가는 낫(슥5:1-2 , 요14:14-20)이 추수하기 위해 공중에 나는 낫이 되어 휘둘러 질 것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첫댓글 공부 많이 하셨군요.
스가랴의 에바와 두루마기를 다르게 해석합니다.
답글로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