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피해자분들중에 스토킹 안믿는분들 이 하나로 증명합니다.

[네서세럴리]

● 스스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신체적 위협이 없는 스토킹으로 무엇을 얻고자 할까

? 신체적 위협을 가하지도 않으면서 왜 스토킹을 할까

? 신체적 위협을 가하지 않은 스토킹에 과잉반응하여 매몰되면 가해 세력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20대~60대의 남녀노소, 행색이 남루함, 조선족으로 보임, 순찰차, 구급차 등

피해자의 경험도 개개인이 다릅니다

▶경찰관, 소방관, 일반인이 스토킹한다면 무슨 목적으로 할까요?

이유는 한가지

모든 국가기관이 관련되어 있고, 피해자는 정부에 의해 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지속해서 의심하게 하여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도움을 청할 정부 기관, 단체, 국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 외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신체적 위협은 가하지 않고 주위에서 서성거리고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불편함을 주는 스토킹하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다른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직 스토킹 관련 글을 올리는 분들은 녹음기 구입해서 24시간 녹음 권유 드립니다

(녹음 날짜와 시간도 표시됩니다)

V2K (인공 환청), 인공 생각주입, 인공감정 주입, 신체고문 등은 이미 숙지하고 있습니다

녹음 파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스토킹은 있다고 봅니다

“악마는 거짓말에 교묘히 진실을 섞는다”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해 모든 것을 조작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 간혹 투입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10이면(무지막지한 신체고문, 인공감정 주입, 인공생각 주입 등)

스토킹은 1도 안 된다고 봅니다

스토킹은 신체적 위협이 없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 스토킹 무시하거나 무반응하면

낯선 사람과 만남, 거리에서 마주친 낯선 사람 등을 대상으로 가해 세력과 연관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인공 생각과 인간의 신체가 감당할 수 없는 강하게 느껴지는 이끌림, 당혹감. 의구심 등의 감정 기복을 조작하여 계속 의심하게 하고, 동시에 제각기 다양한 육체적인 고문(다양한 호흡곤란, 가슴 압박감, 작열감, 머리 압박감, 뇌 수축ㆍ이완 현상 등)도 함께 가하여 인체실험 효과를 극대화하고, 반응하지 않으면 계속해 화질이 좋은 카메라로 찍은 듯한 사람의 얼굴, 몸짓, 옷 색상, 키 등의 이미지를 아주 선명하고 뚜렷하게 불쑥 떠오르게 하고,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잔상이 떠 오르게 주입하고, 또다시 무대응 무반응을 하면 곧바로 지나가는 다른 낯선 사람을 같은 방식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반응을 관찰하고 계속하여 무대응 무반응으로 일관하면 곧바로 신체 부위별 고문 강도, 고문 지속시간을 증가하는 지속적이고 계획적이며 반복적인 형태를 보이는 고문 심문기법

⇒ 스토킹에 시달리는 피해자는 계속해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무시, 무반응하면 점차 개선되고

두뇌에 주입하는 단계(인공생각 주입, 인공감정 주입, 신체고문 등)로 실험을 계속하게 됩니다

⇒ 오히려 역발상으로 무시하면 점차 개선됩니다

나를 뭐로 보고, 오늘은 적은 인원만 투입했지

알바들 최저시급만 주지 말고 불쌍한 인간들 밥이라도 먹여서 보내라

내일은 기대할게, 특수활동비 좀 팍팍 써라 이 새끼들아 등

● 조직 스토킹이 그나마 증거를 확보하는 유일한 선택이므로 이해가 되나

가해세력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기에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 가해 세력이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어 설령, 스토킹한 사람이 실수로 증거를 남겨 처벌받아도 경범죄에 해당하고 조직의 내막을 알기가 어려우므로 조직 전체에 대한 연계 추적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른 사람을 미행하고 감시하거나 편지나 전화 등으로 정신적, 신체적 피해를 주는 스토킹 행위 자체는

경범죄로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 형에 처합니다

여기서 처벌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행위에 의해서 형사처분을 받게 되는 경우

▸폭언, 폭행으로 인한 공포심을 조성한 경우 ⇒ 협박죄

▸성적 수치심, 혐오감을 유발하는 경우 ⇒ 성폭행죄

▸집으로 따라오거나 집에 몰래 침입했을 경우⇒ 경범죄처벌법과 주거침입죄

▸피해자가 정신적인 우울증, 신경쇠약 등에 빠진 경우 ⇒ 상해죄

● 가해 세력은 어마무시한 정보기관이란 사실을 자각하여야 합니다

피해자에 심리적인 자극과 압력을 주어 실험에 유리하도록 이끄는 심리전

MK 울트라 프로젝트 목적을 비밀리에 달성하고 그와 관계되는 기본방침의 전략

개개인의 투쟁을 무력화시켜 사회적 고립을 유도하는 기본 원칙 등의 전술

생각→감정→ 의지→행위(행동)

의지 ⇒ 선택이나 행위의 결정에 대한 내적이고 개인적인 역량

행위 ⇒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하는 짓

남녀노소의 각자 다른 환경, 성격, 개인적 경험, 직업에서의 경험, 시대의 경험 등에서

⇒ 피해자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식(회요리)으로 비유하자면

메인요리 ⇒ MK울트라(마인드 컨트롤)

스키다시 ⇒ 스토킹 등

전 세계에 미군기지가 존재하며 미 군용기로 보안검색도 무사통과 이루어지며,

치외법권이나 다름없는 수많은 미군기지, 대사관, 영사관, 비밀 아지트 등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장소에 서버가 구축되어 있다고 추정합니다)

●서동요(벤치마킹)

이 노래는 백제 무왕이 소년시절에 서동으로서 신라 서라벌에 들어가 선화공주를 얻으려고 지어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MK울트라 프로젝트는 전파차단실이다” 라는 공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싸움에도 기술이 있고, 전략에도 기본전술이 존재합니다

⇒ MK울트라 프로젝트가 현재도 자행되고 있어 전파로 사람들을 공격한다고 하네요

⇒ 전파차단실 내부는 안전하다고 하네요

⇒ 이게 다 전파 때문이라고 하네요

⇒ 피해자가 전파차단실에서 실험하게 해 달라 요구해도 진실이 밝혀질까 가해 세력이 막고 있다고 하네요

⇒ MK울트라 프로젝트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 잘 아시네요.

전파차단실에서는 무용지물이라고 하네요?

⇒ MK울트라 프로젝트 가해 세력은 전파차단실을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보수는 계좌이체로 지급되지 않고 현금으로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죄 없는 사람을 24시간 고문하고, 죽어도 눈 하나 깜작할 세력들이 아닙니다

무슨 동호회 모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난으로 보냈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많은 피해자가 스토킹에 연연하지 않는 것은 우선순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도 해 보았고요

각자의 생각이니 판단은 개개인이 하시면 됩니다

기물파손은 수사기관에 신고하시면

경찰관이 출동하여 근처 CCTV, 주차된 블랙박스, 방범 CCTV 등 확인하여 처벌 가능합니다

피해가 발생하였고 실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신고했다고 하지 마시고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스피카 유튜브 방송 시청자가 12만 명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댓글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 CIA에 의해서 실제로 자행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수한 자국민을 희생시키고 엄청난 연구성과를 일구어낸 이러한 연구성과를 정말 폐기했을까요?

이러한 의구심에

대다수 사람도 당연히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 봅니다 

[채명석]

잘 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freedom]

무시되서 개선된것 보다는 적극 조치해서 나아진게 더 많습니다.
직접 경험담입니다.
여기 글올리고 오픈하고 더 준게 이정도 입니다.
참으면 정신병옵니다.

되도록 참을부분은 참되 대응이 가능한건 해야합니다.

피해자 분들중에 참다가 정신병 온분들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미치거나.자살하거나 .그들의 노예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교통사고등으로 신체적 위협을 가하기도 합니다.

[네서세럴리]

무조건 참으라고 한 사실이 없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였고 실체가 존재하는 피해는 처벌할 수 있습니다

▾폭행은 당하면⇒ 폭행죄, 폭행치상죄, 상해죄 등 처벌이 가능합니다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상대가 특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 물건을 도난당하면
주간 ⇒ 절도죄와 주거침입죄의 경합범
야간 ⇒ 야간주거침입절도죄
용의자가 특정되지 않아도 수사기관에 도난당한 물품목록을 신고하면 자동으로 수사하게 됩니다

⇒당연히 수사기관에 도움 요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피해 특정이 어렵고 피해물품이 존재하지 않은 것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는 것이 피해자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freedom]

조스조직이 드러나고 이게 범죄란게 밝혀지는게 본질이라 봅니다.저는

그깟거 님 말한대로 잡아봐야 미미한거 몰라서. 이러겠습니까.

님이 뭔 이야기를 하려는지는 이해했습니다.

[네서세럴리]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면 저는 존중합니다

가해 세력은 어마무시한 정보기관이며 무슨 동호회 모임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freedom]

어마무시한 정보기관도 하나님 손바닥 안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한일은 언제든 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불의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저도 동호회 모임이 아닌줄 잘 압니다. 그러나 내가 두려워하는것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수고하세요.

[네서세럴리]

종교로 결부시키면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간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문제의 해결도 인간에 의해서 결론 날 것입니다
인간의 합리적 이성과 확고한 의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가에 의해서 자행된 불법적인 사건들도.

겁은 나지만 어쩔 수 없이 용기를 낸 사람들로부터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freedom]

제가 이야기한 의도를 잘 이해 못하셨나 봅니다.
모든 확신은 다 밝혀지고 말씀 하셔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제가 드리고픈 말은 이제껏 증거가
없어서 못 밝혔을까요.

미국 대통령들이 비이성적이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용기있는자들이 용기를 내어 밝힌다는 말과 가해세력이 어마무시
하다는건 갭이 너무커서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되네요.

오히려 그까짓것 안무서워 한단
제말이 앞뒤로 문맥상이나 논리적으
로 더 맞아들어가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허접한 전술로 여기기엔 피해가 너무들 컸고 너무 많은 목숨을 앗아
갔죠...

밝혀지는 그날 모든진실이 드러날지 지켜볼일 입니다.

어쨌든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네서세럴리]

가해 세력의 스토킹 전략에 왜 허접하게 말려드냐 하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방법과 전략적인 사고로 외부에 거부감 없이 홍보할 방법도 있다는 것입니다
(조현병 등으로 비치지 않게)

실제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연구가 존재합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MK울트라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관련 연구를 뒷받침하는
미연방 정부 Washington State Fusion Center에서 공개한 수많은 문서 중에
‘EM effect on human body.zip’ 파일 안에 포함된 문서 내용입니다

[네서세럴리]

님은 모든 국가기관이 관련되어 있고, 조직 구성원들도 모두 관여인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나는 생각이 다릅니다

모든 정부 기관, 조직 구성원을 불신한다면 우리는 그저 죽음을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끝나지 않는 美 외교관 '음파 공격' 미스테리(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04/2018090402650.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위 기사 내용만 보더라도 극소수만 관련 내용을 알고 있다고 봅니다

피해도 경중에 차이는 있지만,
함께 당하고, 끝날 때도 동시에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동운명체"라 봅니다

홍보할 때 되도록 합리적인 사고로 실제 존재한 MK울트라, 신문기사, 동영상 등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해 외부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가야 주장에 힘이 실리고 의구심이 생겨날 것입니다


함께 당하고, 끝날때도 동시에........

[freedom]

허접하게 말려 들다니..말씀이 지나치시네요...피해자들 허접하게
말려들어 조현병얻고 자살 했나요?

밝힌다고 조현병으로 다 봅니까?
님이 제가 어떻게 홍보하는지 보고 말하는 건가요?

저거이미 다보고 다른자료들도
이미 응용해 올립니다.

말이면 단줄 아십니까...

님은 고상해서 아직도 못 밝히고 계십니까...고상해 봤자 같은 피해자
신분 아닙니까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님이 어찌압니까.. 속단해서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네서세럴리]

앞서 나도 스토킹을 당해봤다고 말했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판단하시는 것은 존중합니다

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딴지 걸 생각 없습니다

외부에 홍보할 때 어떤 방식이 도움이 될지,
우선 순위인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기로 하죠

[freedom]

존중한다면 아무것도 밝혀지지 안은 상태에서 강요하지 마십시오.
원래 피해 설득이란게 기본상식을
가지되 자신이 직접당한 피해로 호소하는게 더 와닿을수도 있는 법
입니다.

오해하시는게 국가라 단정 지은적 없고 저는 밝혀지기 전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말합니다.

피해자가 고상해본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아웃사이더들 같은
존재 아닙니까.

어쨌든 이 악마적인 일이 마무리 지어지길 고대합니다.

저자료는 이미 예전에 다른분들로
부터 보았습니다.

왜 저런 자료를 두고도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는지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어쨌든 밝혀지는 겁니다. 이만하겠습니다.

[네서세럴리]

녹음기 구입해 24시간 녹음 권유드립니다
(녹음 날짜와 시간도 표시됩니다)

님이 유의미한 증거를 확보해 스토킹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님이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freedom]

이미 구매한지 오래입니다.
녹음에 관한것도 무조건 해서도
안되구요...그런증거가 아니라도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나 일지가
도움이 된다고 피해초기 경찰분
이 이야기 해주셔서 지금도 기록중
입니다..
녹음을 하지 않는 이유는 님이 더
잘 알고 계신듯 하니 이쯤합니다.
스토킹뿐만 아니라..전파피해 .뇌해킹 다당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님도 건강하시고...누구든 어떤상황이든 이일이 밝혀지길
소망해봅니다. 다같이 웃을날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네서세럴리]

스토킹 피해에 시달려서 24시간 녹음했다고 하면 예외적으로 증거능력이 인정됩니다

타인간의 대화(전화통화도 포함)내용을 '제3자'가
몰래 녹음하거나 또는 그 대화내용을 '기계적인 수단을 통해' 청취하는건 불법입니다

판례는 “피고인이 범행 후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오자 피해자가 증거를 수집하려고 그 전화내용을 녹음한 경우, 그 녹음테이프가 피고인 모르게 녹음된 것이라 하여 이를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할 수 없다.”라고 하였습니다(대법원 1997. 3. 28. 선고 97도240 판결

임의로 녹음내용 사본을 만들거나 편집하는 것보다는 법원 주변에 있는 속기, 녹취록 작성 전문사무소에 의뢰하셔서 그 녹음된 내용을 녹취록으로 만들어 두시는게 더 좋습니다.

[네서세럴리]

스토킹의 성립요건

경범죄처벌법 (지속적 괴롭힘) 상대 의사에 반하여 지속적으로 접근을 시도하여 면회 또는 교제를 요구하거나 지켜보기, 따라다니기, 잠복하여 기다리기 등의 행위를 반복하여 정신적, 육체적 피해을 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몇번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는 스토킹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웃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네서세럴리]

현장녹음의 증거능력
현장녹음⇒ 범죄 현장에서 범행에 수반하여 발생된 언어, 움향수록
증거능력⇒ 진술증거설(多): 전문법칙 적용

▶현장녹음의 증거능력
현장녹음이란 범죄현장에서 범행에 수반하여 발성된 말이나 기타 음향을 녹음한 것을 말한다
현장녹음의 증거능력에 관하여 견해의 대립이 있다
따라서 녹음자의 진술에 의하여 성립의 진정성이 증명되면 증거능력이 인정된다고 하겠다

⇒ 피고인이 범행후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오자 피해자가 증거를 수집하려고 그 전화내용을 녹음한 경우
그 녹음테이프가 피고인 모르게 녹음된 것이라 하여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 할수 없다

⇒ 피고인 동료교사가 학생들과 사적인 대화 중에 피고인이 수업기간에 학생들에게 북한을 찬양,고무하는 발언을 하였다는 사실에 대한 학생들의 대화 내용을 학생들 모르게 녹음한 녹음테이프에 대해 실시한 검증내용은 형소법 제 313조 제 1항에 따라 증거능력이 인정될수 있다

증거수집 목적이 아니더라도
소리 진폭에 따라서 그래프 높낮이가 다르게 표시되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반복해서 들어보면 상대방의 말의 진위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서세럴리]

피해도 경중에 차이는 있지만, 함께 당하고, 끝날 때도 동시에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합리적 이성과 전략적인 사고로 접근해야 합니다

가해 세력의 허접한 전략에 말려들 필요가 없으며 MK울트라 하나의 전략 일부라고 생각하면 될 뿐입니다

가해 세력이 짜놓은 전략을 간파하여 전략적인 사고를 하면 됩니다

외부에 설명할 때 가해 세력의 전략 일부로 스토킹이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하면 그만입니다


함께 당하고, 끝날때도 동시에........

[반지원정대]

정의연 사건 피해자인 마포 쉼터소장 진실을 은폐할려는 권력가진
사악한 살인마 빨갱이한테 완전범죄 살해당한 정확한 이유 전격 공개한다
https://youtu.be/c97RFHnp-GM

https://youtu.be/-bAFP9m-41c

https://youtu.be/z23K0Omb6HU

조주빈 포토라인 수많은 기자들앞에서 진실을 은폐할려고 살인마 비리 경찰들이
저지러는 살인범죄 만행들 정확한 진실을 알리는 동영상
https://youtu.be/QbFkKpIDE00

사기쳐서 정권잡은 사악한살인마 문재인 빨갱이정권치하에서 설리등 인기연예인들과
청와대 특감반원,조국 펀드의혹 참고인등 진실을 이야기한 한국국민들
완전범죄 살해당하고있고 살인마 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청와대 223차 진격,
살인마 비리경찰들이 권력과 공권력 악용해서 진실을 은폐할려고
한국국민들 완전범죄 살해하고있는 정확한진실
https://blog.naver.com/mnbmnb9985/221717479352

[네서세럴리]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는데 이러한 홍보방식은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MK울트라를 들어본 사람이 주변에 몇 명이나 있을까요
아마 대부분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의아해 할 것입니다

피해는 경중에 차이는 있지만, 함께 당하고, 끝날 때도 동시에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동운명체“라 봅니다

자신의 발언이 피해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생각하고 전략적인 사고를 하는 게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MK울트라 프로젝트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홍보할 때 되도록 전략적인 사고로 실제 존재한 MK울트라, 신문기사, 동영상 등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해 외부 사람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가야 우리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의구심이 생겨날 것입니다

사람들은 공상과학 소설 같은 이야기도 신문기사, 뉴스화면 등에 노출된 것은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