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묵과 채소들은 한 입에 먹을 정도의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대충 다져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2.팬에 기름을 넣은뒤에 다진만을 넣어 볶아 마늘?이 나는기름을 만든다. 3. 1에 어묵롸 야채를 넣고 중간정도 불에서 양파가 숨이 죽을 정도까지만 볶는다. 4. 2에 양념장롸 케?을 넣어 잘 볶아주고,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야채는 어묵크기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마늘기름을 만들때는 너무 세지 않은 불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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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쫄깃 짭쪼롬한 마늘쫑볶음
지금은 조금 이르지만! 따듯해지고 봄이 되면서 마늘쫑이 많이 나올거예요.
친정어머니께 중복되지 않는 반찬을 만들어 드리려고.. 마트에서 이것저것을 구입하여 왔어요. 평소에 마늘쫑을 좋아하셔서.. 입맛나시는데 도움이 되라고 볶아 보았습니다.
1. 콩은 물에 담구어 3~4시간이상 충분히 불려준다. 2. 땅콩은 끓는물에 데쳐 떫은 맛을 뺀다. 3, 1에 콩물을 넣고 콩이 익으면 땅콩과 조림장을 넣고 간이 잘 배도록 끓여준다. 4. 3의 간장이 반정도 줄면 기호에 맞게 물엿을 넣은 뒤에 조금 센 불에서 저어가면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5. 4가 한 김 식으면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간은 너무 세지 않게 만들어 먹기에 부담없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땅콩의 데치는 정도는 끓는물에 당콩을 넣어서 끓기시작을 하면 조금 두었다가 바로 건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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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한? 꼬마 새송이버섯 장조림
모양은 새송이버섯과 같은 모양인데~ 크기는 엄지손톱보다 작은 크기랍니다. 새송이버섯 새끼정도라고나 할까요? 버섯을 매콤하게 장조림을 하여 보았어요.
1. 꼬마 새송이버섯을 떼어서 체에 넣은뒤에 그래로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준다. 2. 다시물을 준비하여 1과 함께 넣어주고, 고추는 2센치정도의 길이로 잘라 넣고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조려준다. 3. 2를 끓이다가 국물이 반정도 줄어들면 저민 마늘을 넣은 뒤에 조금 더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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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쪼롬한 쥐치포조림
조리가간단한 쥐치포는 오징어채보다는 부드럽답니다. 먹기에 부담이 없고 도시락 반찬은 물론, 짭쪼롬한 밑반찬으로도 좋답니다.
1. 쥐치포는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놓는다. 2. 팬에 조림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1을 넣어 양념이 잘 묻게 섞어준다. 3. 한김 나가면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쥐치포는 다른것에 비해 단맛이 나는 편이예요. 배즙의 단맛을 생각하여 올리고당은 개인의 취양에 맞게 가감하여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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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쫀득한 매운맛 연근조림
위장장애나 코피가 잘 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연근이랍니다. 연근조림을 만들때는 늘 간장조림을 하였던것 같아요. 오늘은 생각을 조금 바꾸어 빨간색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고추장조림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거이! 눈으로 보는 식감이나 입으로 느끼는 식감이 새로웠답니다.
1. 연근은 단단하고 상하지 않은것으로 골라 감자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긴다. 2. 1센치 두께로 잘라 식초물에 데쳐 덟은 맛을 뺀 뒤에 건져낸다. 3. 연근을 데치는 동안에 매운양념으로 조림장을 미리 만들어 둔다. 3. 2의 연근에 3의 조림장을 넣어 조리다가 반정도 줄어들면 올리고당을 넣고 약 간 센불에서 저어가며 윤기나게 조린후 깨를 뿌린다.
* 연근을 바로 조리를 하지 않을때는 갈변이 되니 살짝 데치거나 식초물에 담구면 갈변방지가 된답니다. 맛짱은 개인적으로 살짝 데치는 것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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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맛 나는 가지양파볶음
입맛을 자극하는 보라색! 제철이 아니어서 그런지 조금은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여러가지 반찬을 만들기 위해서 구입을 하여 양파를 넣어 가지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가지 볶은은 ..살짝 짭쪼롬하게 만들어.. 환절기 고생하는 입 맛을 자극하여 보세요.
[재료] 가지 6개, 볶은소금 2분의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양파 2개 간장 4~5숟가락, 굴소스 3숟가락, 대파, 깨소금
[이렇게 만드세요.]
1. 가지는 반으로 잘라 어슷썬뒤에 소금을 흩어뿌린다 2. 팬에 기름을 두루고 저민마늘, 홍고추를 넣어 향신기름을 만들어준다. 3. 2에 1의 가지와 양파른 넣은뒤에 가지의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준다. 3. 3의 가지와 양파의 숨이 죽으면 간장,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고 파를 넣는다. 4. 가지새우 볶음이 한 김 식으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tip: 굴소스는 국산으로 매콤한 맛 굴소스 사용하여 약간의 매운맛이 나게 조리를 하였답니다.
이렇게 밑반찬을 만들어서 냉장고를 채워 놓으면 마음이 든든해요~ 아마도 주부들의 마음은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웃님 참고하시고, 일주일이 즐거워지는 밑반찬 만들어 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세요.
1. 어묵과 채소들은 한 입에 먹을 정도의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대충 다져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는다. 2.팬에 기름을 넣은뒤에 다진만을 넣어 볶아 마늘?이 나는기름을 만든다. 3. 1에 어묵롸 야채를 넣고 중간정도 불에서 양파가 숨이 죽을 정도까지만 볶는다. 4. 2에 양념장롸 케?을 넣어 잘 볶아주고, 깨를 뿌려 마무리한다.
* 야채는 어묵크기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마늘기름을 만들때는 너무 세지 않은 불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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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쫄깃 짭쪼롬한 마늘쫑볶음
지금은 조금 이르지만! 따듯해지고 봄이 되면서 마늘쫑이 많이 나올거예요.
친정어머니께 중복되지 않는 반찬을 만들어 드리려고.. 마트에서 이것저것을 구입하여 왔어요. 평소에 마늘쫑을 좋아하셔서.. 입맛나시는데 도움이 되라고 볶아 보았습니다.
1. 콩은 물에 담구어 3~4시간이상 충분히 불려준다. 2. 땅콩은 끓는물에 데쳐 떫은 맛을 뺀다. 3, 1에 콩물을 넣고 콩이 익으면 땅콩과 조림장을 넣고 간이 잘 배도록 끓여준다. 4. 3의 간장이 반정도 줄면 기호에 맞게 물엿을 넣은 뒤에 조금 센 불에서 저어가면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5. 4가 한 김 식으면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간은 너무 세지 않게 만들어 먹기에 부담없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땅콩의 데치는 정도는 끓는물에 당콩을 넣어서 끓기시작을 하면 조금 두었다가 바로 건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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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한? 꼬마 새송이버섯 장조림
모양은 새송이버섯과 같은 모양인데~ 크기는 엄지손톱보다 작은 크기랍니다. 새송이버섯 새끼정도라고나 할까요? 버섯을 매콤하게 장조림을 하여 보았어요.
1. 꼬마 새송이버섯을 떼어서 체에 넣은뒤에 그래로 흐르는 물에 재빨리 씻어준다. 2. 다시물을 준비하여 1과 함께 넣어주고, 고추는 2센치정도의 길이로 잘라 넣고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조려준다. 3. 2를 끓이다가 국물이 반정도 줄어들면 저민 마늘을 넣은 뒤에 조금 더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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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쪼롬한 쥐치포조림
조리가간단한 쥐치포는 오징어채보다는 부드럽답니다. 먹기에 부담이 없고 도시락 반찬은 물론, 짭쪼롬한 밑반찬으로도 좋답니다.
1. 쥐치포는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놓는다. 2. 팬에 조림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1을 넣어 양념이 잘 묻게 섞어준다. 3. 한김 나가면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 쥐치포는 다른것에 비해 단맛이 나는 편이예요. 배즙의 단맛을 생각하여 올리고당은 개인의 취양에 맞게 가감하여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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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쫀득한 매운맛 연근조림
위장장애나 코피가 잘 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 연근이랍니다. 연근조림을 만들때는 늘 간장조림을 하였던것 같아요. 오늘은 생각을 조금 바꾸어 빨간색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고추장조림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요거이! 눈으로 보는 식감이나 입으로 느끼는 식감이 새로웠답니다.
1. 연근은 단단하고 상하지 않은것으로 골라 감자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긴다. 2. 1센치 두께로 잘라 식초물에 데쳐 덟은 맛을 뺀 뒤에 건져낸다. 3. 연근을 데치는 동안에 매운양념으로 조림장을 미리 만들어 둔다. 3. 2의 연근에 3의 조림장을 넣어 조리다가 반정도 줄어들면 올리고당을 넣고 약 간 센불에서 저어가며 윤기나게 조린후 깨를 뿌린다.
* 연근을 바로 조리를 하지 않을때는 갈변이 되니 살짝 데치거나 식초물에 담구면 갈변방지가 된답니다. 맛짱은 개인적으로 살짝 데치는 것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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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맛 나는 가지양파볶음
입맛을 자극하는 보라색! 제철이 아니어서 그런지 조금은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여러가지 반찬을 만들기 위해서 구입을 하여 양파를 넣어 가지볶음을 만들어 보았어요. 가지 볶은은 ..살짝 짭쪼롬하게 만들어.. 환절기 고생하는 입 맛을 자극하여 보세요.
[재료] 가지 6개, 볶은소금 2분의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양파 2개 간장 4~5숟가락, 굴소스 3숟가락, 대파, 깨소금
[이렇게 만드세요.]
1. 가지는 반으로 잘라 어슷썬뒤에 소금을 흩어뿌린다 2. 팬에 기름을 두루고 저민마늘, 홍고추를 넣어 향신기름을 만들어준다. 3. 2에 1의 가지와 양파른 넣은뒤에 가지의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준다. 3. 3의 가지와 양파의 숨이 죽으면 간장,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고 파를 넣는다. 4. 가지새우 볶음이 한 김 식으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tip: 굴소스는 국산으로 매콤한 맛 굴소스 사용하여 약간의 매운맛이 나게 조리를 하였답니다.
이렇게 밑반찬을 만들어서 냉장고를 채워 놓으면 마음이 든든해요~ 아마도 주부들의 마음은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웃님 참고하시고, 일주일이 즐거워지는 밑반찬 만들어 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