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786-3805(건물장문01) 번역 검토안

[디팩베이글]

원래 다른 건물장문을 번역하려 했으나, 휴가기간이 건물장문 번역할 만큼 길지는 않아서

다른 분들의 번역본을 검토할 생각으로 덤벼들었습니다.

게시판 둘러보면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으면 리플달고 했는데,

장문 전체를 검토하니까 양이 많아 리플 개수가 많아질 것 같아서 아예 독립적인 게시물 형태로 적습니다.

건물장문01이 진행 중이어서 먼저 검토해봅니다.

괜히 참견한다고 여기기 보다는, 좀 더 좋은 번역이 나오기 위한 카페회원으로서의 참여로 생각해주시고

무례하게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고>

1. 번역이 수정된 영문에는 해당 부분에 형광표시를 하였음.

2. 번역본을 수정할 때는 원본 문장(혹은 문구)을 볼드체로 표시하고 수정안은 그 뒤에
(괄호표시) 하였음.

3. 수정안은 빨간 색과 연한 파랑 두 가지 색 중 하나를 이용했는데, 빨간 색 볼드체는 오역이 분명하거나 개인적으로 반드시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고 연한 파랑 색 볼드체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더 정확하거나 자연스러운 표현이 될 법한 부분임.

4. 번역본 안에 괄호 표시 없이 채색된 볼드체로 표시된 부분은 원본에 없는 문구를 첨가한 것이고, 원본에 볼드체로 표시되고 취소선이 그어진 경우는 빠지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되는 부분.

5. 문단 나눠주는 문구인 ‘\n\n’을 없애고 대신 해당 부분에서는 문단을 나누었음. (어차피 검토안이라..)

음.. 괜히 보기 어렵게 만든 게 아닐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검토안을 읽어보시고 이를 적절하게 반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번역에 대한 사유는 일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리플 남겨주세요.

아직 모든 문장을 검토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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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rmy generates paperwork of all kinds, and a secretariat grows to keep it all in order. There is an obvious need to make sure that units receive orders and supplies in a timely manner – and without unscrupulous suppliers stealing too much money. Headquarters staff must also organise transport in co-operation with the navy, keep a list of officers and their commissions, organise parades to impress the great and the good, and offer assistance to the civil power in times of need.

Historically, European armies were organised in an ad hoc fashion in the 18th Century. Usually, the biggest permanent formations in existence were regiments; armies were assembled as-and-when a crisis loomed under the command of favoured general. Even so, the concept of the central command telling colonels what to do with their regiments often met stiff opposition. The Ottoman and Mughal empires were better organised in theory, and did have larger permanent formations such as corps and divisions. 

육군은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양산하고 사무국은 점차로 그것을 정리정돈하게 됩니다.(사무국은 이 모든 것을 정리정돈하기 위해 점차 확대됩니다.)유닛들(부대들)이 명령과 보급을 시의 적절하게 받도록 할 필요가 분명했습니다. - 그리고 부도덕한 공급자들이 많은 돈을 헤쳐먹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본부 대원들은 또한 해군과의 합동 작전 시 수송단 조직, 장교와 위원단의 목록 유지, 거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행진 추진, 그리고 필요 시 시민 권력지원(민간 권력에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유럽군대는 18세기에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조직되었습니다. 보통 가장 큰 영속적인 조직 형태는 연대였습니다; 육군은 위기가 어렴풋해질 때(위기가 닥칠 것처럼 보이면)사람들이 선호하는 장군휘하에 조직되었습니다. 그럴지라도, 대령들에게 연대에 무엇을 할지 명령을 내리는 중앙집중식(중앙 지휘부의)개념은 종종 심각한 반대를 맞았습니다. 오스만과 무굴 제국은 이론적으로 더욱 잘 조직되었고 군단과 사단과 같은 더 큰(크고)항구적(인)형태(편성 단위)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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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truism that soldiers have little time for the bureaucrats who send them their orders.Some organisationabove the level of a regiment is, however, a necessary evil: supplies must be purchased and distributed, transport organised, officers’ promotion lists kept in order, and generals given their orders. All this means paperwork, paperwork, and more paperwork! Money, and the power to spend it, are vitally important and all government secretariats are keen to hold on to both.

Historically, the government departments that ran armies in the 18th Century were far from being defence ministries or anything approaching a general staff. A central war planning function was almost unheard of, and often generals were quite unwilling to deal with the authorities at home, preferring to control everything themselves. In Europe the army organisations dealt with pay and rations: often spending time making sure that colonels did really raise regiments they were being paid for!The Ottomans were much more organised, and their armies were on a professional footing and raised on a national basis, even if some of the units raised were rather old fashioned. 

명령을 내리는 공무원들에 비해 병사들에게 시간이 없다는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군인들이 그들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관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뻔한 사실입니다.)그렇지만, 연대 레벨위에 있는(수준 이상의)몇몇 조직(어떤 조직)은 필요 악입니다: 보급품 구매와 분배, 수송단 조직, 장교 승진 목록 정리, 장군들에게 명령 하달. 이 모든 것이 문서, 문서, 문서의 연속입니다! 돈과 그것을 소비하는 세력이 중요하고 사무국은 둘 모두에 밀접하게 붙어있습니다. (돈과 돈을 사용할 권한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고 모든 정부의 부서들은 두 가지 모두 고수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역사적으로, 18세기에 육군을 운용했던 정부 부서는 국방성이나 장군의 참모(작전 참모에 근사한 것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중앙 전쟁 계획 기능은 들어본 적도 없었고, 장군들은 종종 고국(본국)의 당국과 교섭하길 꺼려했고 스스로 모든 것을 통제하길 선호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육군 조직들이 급여와 식량(배급)을 관리했습니다: 종종 대령들은 자신들이 월급을 받고 있는 연대 양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시간을 소비했습니다!(이들은 급료를 받고 있는 대령들이 실제로 연대를 양성하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자주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오스만은 훨씬 더 조직적이었고 그들의 군대는 직업적인 기반과 국가적 기반위에 양성되었습니다만 몇몇 군대는 오히려 옛날 방식이기도 했었습니다.  (양성되는 일부 부대들은 상당히 구식이긴 했지만, 오스만 제국의 군대는 훨씬 더 조직적이었습니다. 그들의 육군은 직업적인 기반 위에 서 있었고 전국적 단위로 육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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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arating troops from civilians also allows better training and indoctrination. Regiments have the space to practice drill and instil discipline in their men. Civilians also have funny ideas, and it is often best if common soldiers do not learn of their freethinking and sometimes disloyal ways.

An encampment, however, does not necessarily look very military. Apart from the fact that soldiers could carry on their civilian trades to supplement their army wages, an army encampment would also be thronged with women and children. Soldiers’ wives were expected to look after their men: wash, cook, clean, sew uniforms, act as nurses and even help bury the dead! A cunning officer who managed “the baggage” well could effectively double the number of hands there were for fetching and carrying. Among the children, young boys could find employment as drummers and musicians from as young as ten years of age. Historically, it was not unknown for officers to enrol their own children (even babies!) as musicians, so that they gained seniority from the date they joined the army!

병사를 민간인과 분리하면 훈련과 주입이 훨씬 잘 됩니다. 연대는 병사들에게 훈련과 규율을 불어넣는(불어넣기 위한)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민간인들도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갖기도 합니다만 병사들은 자유로운 생각과 불충성하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최고입니다.(민간인들은 괴상한 생각을 가지기도 하므로, 대개 보통의 병사들은 민간인들의 자유로운 사상과 때때로 불충한 태도에 대해서는 알지 않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렇지만, 야영지는 군대적이지(군대처럼 보이지는)않아도 됩니다. 군대 급여에 대한 보조 수단으로 병사들이 민간인과 거래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사실과 별개로 군대 야영지는 여자와 아이들이(로)버글거렸습니다. 병사의 아내는 남자를 돌보아야 했습니다: 빨래, 요리, 청소, 군복 수선, 간호, 심지어 죽은자의 매장을 돕기까지! "구걸"(“수하물”)을 잘 관리했던 교활한 장교들은 이런저런 일을 하는 일손의 수를 두배로 불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중에서 어린 소년들은 10살 때부터 북치는 고수와 연주자 일을 찾을(구할)수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장교들이 자신의 아이들(심지어 아기까지!)을 연주자로 모집(등록)하는 것도 비밀은 아니었습니다. 군대에 입대한 날짜로부터 고참의 명성을얻기(연공서열을 누리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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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wer ranks are usually housed in dormitory blocks, sometimes with their wives to act as servants and scullions. A substantial number of servants or slaves will be present to do much of the day-to-day labour when wives are barred. Officers receive better quarters, sometimes even their own houses, on the barracks’ grounds.

The provincial barracks still have something of a prison air, however, as they are designed to keep unwilling troops in as much as unfriendly folk out. Impressment, even kidnapping, is not an uncommon way to get men into uniform.

Historically, barracks were symbols of central control as well as housing for troops, particularly within the Mughal and Ottoman empires. The presence of large contingents of heavily armed men backed up the civil authority or even replaced it. However, within the Ottoman Empire the increasing use of military (and particularly the janissaries) as the government brought its own problems: these men were extremely conservative in outlook, fond of their own privileges, and unable to react well to changing circumstances. 

낮은 계급들은 종종 하녀겸 접시닦이 역을 하는 아내와 함께 합숙소 지역에 수용됩니다.

(낮은 계급의 병사들은 보통 합숙소 구역에 수용되는데, 때때로 하인과 부엌데기 역할을 하는 아내와 함께합니다.)집사람이 허용되지 않으면 상당한 수의 하인과 노예들이 매일매일의 많은 일거리를 위해 존재할 것입니다. 장교들은 더 좋은 쿼터(막사or 숙소)를 받습니다. 때론, 병영지에 자신의 집까지도 받습니다.

지역의 병영은 여전히 감옥 분위기입니다. 그 의도가 바깥의 친하지 않은 사람들 속에서 비자발적인 군대를 지킬 의도였기 때문입니다. (지방의 막사들은 여전히 감옥 같은 분위기이지만, 이는 막사가 비우호적인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만큼이나 비자발적인 병사들을 막사 안에 머물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징병과 심지어 납치는 사람들을 군대로 몰아넣는 흔한 방법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병영은 특히 무굴과 오스만 제국에서는 군대의 수용뿐만 아니라 중앙집권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중무장한 대규모 파견대는 시민의 권력을 지탱(지지)하거나 심지어 이를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오스만 제국내에서 통치로써의 군대 사용의 증가는(특히 예니체리) 스스로 문제를 가져오게 했습니다(일으켰습니다): 이 사람들은 외모가(세계관에 있어서)대단히 보수적이었고 자신들의 특권을 좋아했으며, 바뀌는(변화하는)환경에 잘 처신(대응)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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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s may win battles, but wars are won thanks to information, strategy and, above all, supply. An army that is unfed and lost is no use to anyone. An army staff college produces officers with the skills needed to deal with the many details involved in keeping an army in the field. Apart from an understanding of strategy, officers are taught military illustration (the vital skill of producing accurate sketch maps and diagrams), some surveying, military law, how to behave like a proper gentleman (regrettably necessary in some cases), horsemanship, weapons handling and given character-building instruction. The end product is a man who can be an aide to a general in all situations.

Historically, the British, for example, had an inherent distrust of armies as tools of tyranny, and this may have contributed to the low priority given to raising professional standards. Pupils had to fund their studies from their own pockets at the Royal Military College! This had an additional advantage, of course, in ensuring that only candidates from the “right” social classes could afford to attend.Other nations were not so suspicious of giving soldiers necessary military skills.

전술로 전투를(에서)승리할 수(는)있으나, 전쟁은 정보, 전략, 그리고 무엇보다 보급으로 이깁니다. 먹지 못하고 기진맥진한 군대는 쓸모가 없습니다. 육군참모대학은 야전에서 군대 유지와 관련된 많은 세부적인 것들을 다루는데 필요한 기술을 가진 장교들을 배출합니다. 전략을 이해하는 것과 별개로 장교들은 군사적인 삽화(지도와 도식을 정확하게 스케치하는 핵심 기술), 지형조사, 군법, 신사로써 적절한 처신법(제대로 된 신사처럼 행동하는 법) (안타깝게도 어떤 경우에는 필요), 승마술, 무기 취급, 인격 형성 지침을 배웁니다. 모든 상황에서 장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종 제품은 사람입니다. (최종 결과물은 모든 상황에서 장군의 보좌관이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or 장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역사적으로, 예를 들면 영국에서는 육군이 독재 정치의 도구(수단이)라는 육군에 대한 내재적 불신이 있었고 그것이 직업 표준(직업 군인의 수준)을 높이지 못하는데 한 몫를(을)했습니다(했을 지도 모릅니다).학생들(생도들)은 왕립 군사 대학에서 자신들의 주머니로부터(에서)학자금을 대야 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추가적인 장점이 있었는데 "올바른" 사회계층이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사실에는, 물론, “적절한”사회 계층의 지원자들만이 군사 대학에 다닐 수 있게 하는 추가적인 이점이 있었습니다.)다른 국가들은 군사들에게 필요한 군사기술을 제공하는데 의심스러워 하지 않았습니다.(다른 국가들은  군사들에게 필요한 군사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그렇게 못 미더워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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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arms may turn a rabble into a rebellion, but cannons create an army. Governments rightly want a monopoly on the ownership of heavy guns, and rightly see them as a measure of national power. A lack of guns severely hampers any military force, limiting it to little more than skirmish actions.

Once cast, artillery barrels could spend decades in storage. Providing that they were dry, there was little chance that they would come to much harm. When needed, a barrel was fitted to a gun carriage, ammunition and a limber found, and a piece was ready. Cannons could also be remade by fitting the barrel to a different carriage: a cannon for fortress use was mounted differently to a field gun.

Fire in an artillery parkwas a constant risk, bringing the danger of explosions, but damp conditions would ruin powder stocks just as surely. Water turned powder in a porridge, which then had to be dried very carefully and “corned” – turned into smooth grains of the right size – once again. Drying and crushing spoiled gunpowder was a ticklish task! 

소화기는 일반대중을 혁명군으로 바꿔놓을 수 있으나 대포는 군대로 돌변시킵니다.

(대포는 군대를 만들어냅니다.) – 제대로 된 군대

정부는 당장(당연히)중화기 소유의 독점을 원하고 그것을 국력의 척도로 직결시켜 봅니다. 총포류의 부족은 군세에 영향을 끼쳐(군사력을 심각하게 저해하여),군사력을 치고 빠지기 형태에(작전 수준에)머물게 합니다.

일단 주조가 되면, 포신은 창고에서 수 십 년간을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창고에서 마르면, 피해를 줄 기회는 별로 없습니다. 필요하면 포신은 포운반체, 탄약, 앞차에 묶여서 포 한개가 준비되었습니다. 대포는 포신을 다른 포운반체에 끼워 맞춰서 재조립될 수 있었습니다: 요새용 대포는 야포와는 다르게 설치되었습니다.

포병 공원(단지)에서의 사격은 끊이지 않는 위기였고 폭발의 위험이 있었습니다.(폭발의 위험을 야기하는 끊이지 않는 위험 요인이었습니다.)그러나 축축한 상태(환경)에선 분명히 화약 적재물이 망가질 것입니다.(망가지곤 했습니다.)물은 화약을 포리지로 변하게 하고 그렇게 되면 아주 조심스럽게 말려서 "곡식 형태로" - 알맞은 크기의 부드러운 알로 - 다시 한번 바꾸어야 했습니다. 망가진 화약을 말리고 짓이기는 일은 난감한 임무였습니다!

building_description_texts_long_description_ashram 

This retreat from the cares of the world is a place of peace and tranquillity, as well as a place of profound learning and contemplation. Not quite a monastery, or matha, an ashram is bound by an informal code of conduct laid down by the religious leader or sage who leads it.

Traditionally, ashrams are detached from everyday concerns, and concentrate on the spiritual development of the students. Some act as schools for children too. Even though they are places of peace, not everyone who makes a pilgrimage to an ashram has peaceful intent. The journey, both internal and external, can teach a warrior much about the business of warfare and some ashrams do offer a form of martial arts training. In the Hindu epic the Ramayana, warrior princes receive weapons training at an ashram.

세상의 염려(속세의 걱정들)로부터 물러나는(떨어진)이곳은 평화와 평온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심오한 배움과 명상의(을 위한)장소이기도 합니다. 수도원 혹은 마사와 달리, 아시람은 종교 지도자 또는 그것을(아시람을)이끄는 현자가 정한 일상행위법(비공식적인 규율)을 기반으로 합니다.

전통적으로, 아시람은 일상의 염려로부터 분리되어, 배우는 사람의 정신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춥니다. 몇곳(일부 아시람)은 아이들에겐(을 위한)학교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평화의 장소이긴 하지만, 아시람을 순례하는 모든 이의 의도가 다 평화적인 것은 아닙니다. 내적이건 외적이건 여행은 전사에게 전쟁에 관한 것을 많이 가르치고 어떤 아시람은 무술 연습(훈련)형태를 제공합니다. 힌두 서사시 라마야나에서 전사 왕자들은 아시람에서 무기 훈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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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a statement in brick and stone that the military are present to defend the state and keep order. Usually constructed around a drill square, they are a carefully segregated military world deliberately kept apart from the civilians beyond. The walls present a blank, defensible, and intimidating face to the outside world. It can be important to keep troops away from the assorted temptations of flesh and the bottle. Civilians also harbour unsuitable, unmilitary ideas of disobedience and disloyalty – there must be limits to what an army can permit its men to think!

Historically, in Europe the fashion for building barrack blocks seemed to mirror the fascination with the Classical World of Greece and Rome. Among its other achievements, the Roman army had standardised designs for military buildings; armies in the 18th Century began to be similarly standardised. Governments employed good architects too: Nicholas Hawksmoor, for example, built the garrison barracks at Berwick-upon-Tweed for the British government. He was almost the equal of Sir Christopher Wren in talent if not in lasting fame, and produced many fine churches to replace those lost in the Great Fire of London. 

그것들은(병영은)군대가 국가를 방어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벽돌과 돌로(의 형태로)표시합니다. 보통 연병장 주위에 건축되어(되는 병영은)바깥의 민간인들과(외부의 민간인 세계와)의도적으로 멀리 떨어지고 주의깊게 분리된(격리된)군대 세계입니다. 병영을 둘러싼 벽은 바깥 세상에게 텅비고 방어적인 겁없는 얼굴을(텅 비고 방어적이며 위협적인 모습을 외부 세계에)표합니다(보여줍니다). 중요한 것은 여자와 술로 분류된(같은 여러 가지의)유혹들로부터 병사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병사들을 여자와 술 같은 여러 가지의 유혹들로부터 분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

민간인들은 또한 적절하지 않고 군사적이지 않은 반역과 불충성의 아이디어(불복종과 불충에 대한 생각들)를 품습니다 - 육군이 허용한 사람의 생각에 한계가 있어야 합니다!

(육군이 병사들에게 허용하는 생각에는 한계가 있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유럽에서 건설된 병영 형태는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세계에 매료된 것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다른 성과들 가운데, 로마군은 군사적 건물들에 대한 표준화된 디자인을 보유했습니다; 18세기의 육군은 유사하게 표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또한 훌륭한 건축가들을 영입했습니다: 니콜라스 혹스무어를 예로 들면, 영국 정부를 위해 베릭 어폰 트위드에 수비대 병영들을 건설했습니다. 그는 영원한 유명세만 빼면, 재능에 있어 크리스토퍼 렌과 거의 동급이었고 런던 대화재에서(때)손실된 교회들을 대체하기 위해 좋은(훌륭한)교회들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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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ign itself is intimidating and unfriendly, precisely as a reminder of the truth of power in a state. The walls are high and largely windowless to the outside so that troops in a state barracks can be kept apart from the civilian population beyond the gates (that this makes the barracks defensible if need be is a bonus). If the soldiers are needed for policing duties, it is better that they have not developed too many local attachments and sympathies. The barracks provide all the facilities that should be needed for a proper military life, although this ignores the reality of soldiers’ needs for recreation and relaxation!

Caste and religious issues also entered into the construction of barracks in the Indian subcontinent. These issues mattered when housing troops, as did age-old regional and tribal rivalries; high-caste, hereditary (and therefore likely to be proficient) warriors would not react well if they were expected to break caste in their barracks. Religious restrictions could also play havoc with well-laid plans to house men and military animals. FALSE

(병영의)디자인 자체는 겁을 주고(위협적이고)비우호적이며 정확히는 한 국가에서 힘의 진실을(권력의 참모습을)상기시킵니다. 높은 벽과 거대하며 밖으로 창이 없는 국가의 병영들은 출입문 너머의 민간인 인구로부터 떨어져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필요시 병영들을 방어할 수 있게 합니다.)(병영의 벽들은 높고 대체로 밖으로 난 창문이 없으므로 병영 내의 군인들은 출입구 너머의 민간인들과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이것이 필요 시 병영을 방어할 수 있게 하는 부가적 이점입니다.))군사들이 치안유지(치안유지 임무)에 필요하다면, 그들이 너무 지역에 밀착되고(지역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또한)동병상련의 마음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병영들은 적절한(제대로 된)군사적 생활(군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들을 제공합니다만, 비록 병영은 오락과 긴장완화가(휴식이)병사들에게 필요하다는 사실(현실)을 무시하기도 합니다!(무시하기는 하지만요!)

인도 대륙에서(는)병영의 건설에 카스트와 종교적 문제 또한 병영들의 건설에 개입되어 있습니다. 수년간 지역적이고 부족적인 경쟁자들에게 나타난 것처럼(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역 간의 또는 부족 간의 경쟁의식에서 나타난 것처럼),병사들을 수용할 때 이것들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상위 카스트, 세습 (그래서 능숙할 것 같은) 전사들은 병영들안에서 카스트가 무너지리라 예상되었을 때 잘 처신하지 못할 것입니다(카스트를 따르지 않을 것을 요구 받았다면 제대로 반응하지 못했을 것입니다).종교적인 제한(제약)은 또한 사람들과 군용 동물들에게(을 수용하기 위한)잘 만들어진 계획에 큰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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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nissaries are the “yeni cheri” (literally the “new soldiers”) although they are the earliest organised, regularly paid, state army in existence in Europe. Recruited as child soldiers from among the non-Muslims of the Ottoman world, indoctrination produces superb warriors and unquestioningly loyal state functionaries.

The long, proud and bloody tradition of janissary victory and excessive zeal was a result and a cause of an almost-monastic training regime. This tradition as a “warrior order” influenced in turn the ascetic architectural style of their barracks. That, at least, is the theory. Lacking local loyalties, and having had their family ties broken, they became the “enforcers of empire” as well as its defenders because they had no reason to be sympathetic towards anyone not in their ranks.

Historically, however, the janissaries did not remain elite warriors and nothing else. They extended their reach into all aspects of the state bureaucracy, practiced a variety of trades and professions in addition to soldiering, and often lived a less-than-celibate lifestyle. They also became conservative in outlook and a real obstacle to any kind of political, military or social reform.

"예니체리"(글자대로면 "신참들")는 유럽에서일찍이 조직화되고 정기적으로 급여를 받는 대륙군입니다. (예니체리는 터키어로는 “yeni cheri”(문자 그대로는 “새로운 병사”)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일찍 조직화되고 정기적으로 급료를 받는 상비군입니다.)오스만 세계의 비무슬림(비 이슬람교도)가운데서 어린 병사들을 모집하여(어린 병사들로 모집되어), 종교적 세뇌로 우수한 전사가 되고 의심의 여지 없이 충실하게 기능을 수행합니다.(충성스러운 국가의 관리가 되었습니다.)

예니체리의 승리에 대한 오래된 자신감과 혈기 넘치는(오래되고 자랑스러우며 피비린내 나는)전통,(전통과)과도한 갈망(열의)은 수도원식에 가까운 훈련 제도의 결과였습니다.(결과이자 원인이었습니다.) "전사 질서"(“무사도”)로써의 이러한 전통은 차례로(결과적으로)그들 병영의 금욕적인건축적 스타일(건축 양식)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적어도 이론적으론 그렇고, 지역적인 충성심 부족과 깨어진 가족의 끈이 그들을 "제국의 집행자들"이 되게 했고 더불어 제국의 수호자가 되게 했습니다.(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대한 충성심이 부족하고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깨어진 그들은 “제국의 집행자들”이 되었고 더불어 제국의 수호자가 되었습니다.)이유는 부대안에 있지 않은(예니체리의 구성원이 아닌)누구에게도 동정심을 가질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예니체리는 엘리트 전사로 남진 못했습니다.(엘리트 전사로만 남지만은 않았습니다.)그들은 제국 행정의 모든 부분에 접근했고(측면으로 그들의 세력을 확장하였고)군인생활 외에 다양한 무역과 직업을 취했으며 종종 독신 생활 정도의(전혀 독신이 아닌)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또한외양으론 보수적이었고(보수적인 관점을 지녔고)어떠한 종류의 정치적, 군사적, 사회적 개혁에도 장애물이었습니다.(정말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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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considered illegal and immoral in many cultures, prostitution takes place on what can only be described as an industrial scale in many cities. It is estimated that in London as many as one in six of the population had some link to the underworld of bawdyhouses. In other parts of the world there was less stigma attached to being a prostitute, but the life is always a hard one, open to exploitation and with the constant danger of violence from both clients and bawdyhouse owners. Bawdyhouses range from very high-class establishments where customers are by invitation only to backrooms in filthy taverns - and everything in between.

Life was hard in 18th Century Europe for women; other than service, there were few honest jobs open to them and prostitution was always an easy option, especially for the young and good looking. It became the lot of many by default. Probably the most famous representation of the corruption of a woman was Hogarth’s “A Harlot’s Progress”, a series of six illustrations showing a young girl arriving in London, being inveigled into whoredom, and then gradually debauched, broken and finally dead (of the pox). It was the fate of all too many.

많은 문화에서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매춘은 많은 도시들에서 산업적 규모로 표현될 수 있을 정도로 일어납니다(발생합니다). 런던에서는 인구의 6명중 1명이 지하세계의 보디하우스(매음굴의 암흑가)와 연결되있다고 추정합니다.(어느 정도 관련되어있다고 추정됩니다.)세상(세계)의 다른 곳에선 매춘부가 되는 것에 따라다니는치욕(오명)은 적었습니다만 그 삶은(매춘부의 삶이란)항상 어렵습니다. 이용당하는 것(착취)에 노출되고 고객과 보디하우스(매음굴)주인의 폭력 위험이 항시 존재합니다. 보디하우스는(매음굴은)고객을 초대하는(초대받은 손님들만 입장할 수 있는)상류(고급)시설물에서부터 아주 더러운 술집의 뒷방까지 다양합니다. - 그리고 둘 사이에 끼인 모든 형태.( - 그리고 그 둘 사이에 다양한 형태의 매음굴이 있습니다)

18세기 유럽의(에서)삶은 여자들에게 어려웠습니다(여성들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서비스(하녀가 되는 것)외에, 그들에 열려있는 정직한 직업은 적었고 매춘이 항상 손쉬운 선택사양이었습니다. 특히, 젊고 좋아보이는(예쁜)여자에겐 그랬습니다. 이는기본적으로(자연스럽게)많은 이들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여성의 타락은 호가스의 "매춘부의 일대기"였습니다. 런던에 도착하여 감언이설에 넘어가 매춘에 빠져들고 점차적으로 타락하고 망가져서 끝내 (성병으로) 죽은 어린 여자를 보여주는 연속적인 6장의 그림이었습니다. 그것은 너무 많은 사람들의 운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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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imate pleasures are also available – at a price. The bathhouse staff, or “tellak”, help customers wash themselves, much as the slaves did in Roman and Byzantine baths centuries before. Incidentally, the Byzantine designs influenced the layout and processes of the Turkish bath. However, tellak are young men (never women) recruited from among the non-Muslim subject peoples of the Ottoman Empire, selected for their good looks and pliant ways. A visit to a Turkish bath can therefore be a purely hygienic exercise, an opportunity for gossip, or a chance to indulge a taste for depravity.

Historically, Turkish baths did become popular across Europe although not necessarily always as disguised bawdyhouses. By the Victorian period, they were a popular – and unimpeachable – adjunct to many gentlemen’s clubs and the better sort of hotel.

분위기 좋은 재미를 비싼 가격에 맛볼 수 있습니다. 대중 목욕탕 직원인 "텔락"이 씻는 것을 도와줍니다. 수세기 전에 로마와 비잔틴 목욕탕에서 노예들이 많이 했던 것입니다. 우연히도, 비잔틴의 디자인들이 터키식 목욕탕의 구성과 운영 과정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지만, 텔락은 젊은 남자들(여자들은 불가)로 오스만 제국의 비 무슬림 사람들 가운데서 뽑혔습니다. 선택 기준은 좋은 외모와 나긋한 태도였습니다. 터키식 목욕탕 방문은 순수하게 위생 행위일 수도 있고, 구설수에 오를 기회이거나, 타락에 맛들이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터키식 목욕탕은 비록 언제나 위장한 보디하우스는 아니었지만,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때도, 많은 신사 클럽과 좋은 호텔의 부속 시설로 - 의심할 여지없이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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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ise chief listens to his people, and uses their collective wisdom and instincts. The meeting hall gives a venue where their concerns can be heard and tribal business carried forward. The hall is also the social centre of the tribe too, where happy occasions such as marriages and births can be celebrated.

Meeting halls were decorated with beautiful depictions of tribal history, the spirits and important animals. Some tribes also practiced sand painting, although this was used as a healing ritual. The sand images varied according to the sickness to be cured, and the beauty of the work affected the success of the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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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주방장은 자기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쌓인 지혜외 본능을 사용합니다. 회의장은 그들의 우려 사항을 듣고 부족의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회의장은 부족의 사교 중심이기도 합니다. 그곳은 결혼과 탄생같은 일을 축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회의장은 부족의 역사를 아름답게 그린 부조물과 영혼들 그리고 중요한 동물들로 장식되었습니다. 어떤 부족들은 모래 그림을 연습했고 이것은 치료 의식으로 쓰였습니다. 모래 그림은 치료받을 환자에 따라 다양했고, 작품의 아름다움이 치료의 성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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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sting of early cannons is more of an art than a science, and few of the weapons produced are standardised pieces. This is the result of casting limitations, the quality of iron or bronze available, and the manufacturing process (cannon casting was an adaptation of bell making). Most 6-pounders would be around the right calibre, but no two were truly identical. It was enough that the cannon did not burst and kill its crew, and hurled a shot in the general direction of the enemy.

Cannon foundries are also responsible for making the ball shot used by the weapons, but not the powder. No one but a raving lunatic would make gunpowder anywhere near a foundry, with the risk of stray sparks and consequent catastrophe! That said, making guns, like any casting work, is a dangerous business: if the sand moulds are even slightly damp then a steam explosion can occur. Anyone nearby is likely to be killed or maimed by hot metal and pieces of the mould.

In 1716, an explosion at the English foundry in Moorfields killed and injured many people when metal was poured into a damp mould. Among those hurt were Colonel Armstrong, the Surveyor-General of Ordnance. The foundry itself was totally destr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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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포들의 주조는 과학이라기 보다 예술입니다 그리고 부품이 표준화된 무기는 적었습니다. 이것은 주조에 한계가 있고 철과 구리의 품질과 포의 제조 과정 (대포 주조는 종 제작의 변형이었습니다)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부분의 6파운드 포들은 구경이 대략 맞았으나, 제품끼리 완전히 일치하진 않았습니다. 대포가 터져서 대원을 죽이진 않았고 적 방향으로 탄을 날릴 정도였습니다.

대포 주조공장들은 무기가 사용하는 포탄엔 책임이 있으나 화약은 아닙니다. 대단한 미치광이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주조공장 근처에선 떠돌이 불꽃과 그 결과 대재앙의 위험을 안은채, 포 화약을 만들지 않습니다. 여느 주조업처럼 포를 만드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합니다:만약 모래 주형이 약간 축축하기만 해도 증기 폭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누가 있으면 뜨거운 금속과 주형 쪼가리에 죽거나 불구가 되기 쉽습니다.

1716년에 영국 무어필드에서 금속이 축축한 주형에 부어졌을 때 폭발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부상자중엔 대포 개발 감독관인 암스트롱 대령도 있었습니다. 주물 자체가 완전히 파괴되버렸습니다.

[ds2lie]

파오봇님의 의견을 듣고 저는 그냥 수정만 하지요 ㅎㅎㅎ

[ds2lie]

휴가라서 참가하셨던 거군요...저도 요새는 번역할 시간이 없는데, 아쉽네요 ㅎㅎ

[디팩베이글]

휴가 끝나면 곧 전역이고 (현재 군인입니다;;) 복학 때까지는 여유가 좀 있을 듯 해서 최대한 번역작업 도와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