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ㆍ2021년 01월 시와 늪 50집 신년호 발간, 1월25일 출판회를 할려고 하였으나 코로나19 2,5단계 격상으로 취소 다음 51집 봄호 출판회때 같이 병행하기로 했다. 이날은 임원들만 모여 간단한 출판 의식만 갖추고회원들께 책 배송 작업을 했다.
2021년 02월 시와 늪 출판사 등록, 도서출판 이름은 [성연 ]이다. 성연 시선1 집 편집 완료 표지 디자인 완료했다. 로고는 [성연] 글자에다 만년필 촉을 싱징하였으며 앞으로 회원님들께 저렴하게 개인저서를 발행할 수 있다. 시와 늪 문인협회가 한 발 더 앞서가는 문학의 위상을 높히는 결과물이다.
2021년 03월 28일 시와 늪 제 2회 시와 늪 시낭송 대회 개최 전년도 12월 시행키로 한 대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어 이 날 개최 하였다. 심사위원 박혜숙 교수, 배성근 회장, 구도순 관장, 박춘희 시 낭숭가의 심사아래 대상에는 황혜림, 금상 김인혜,은상 최윤희, 동상에는 김혜숙, 고현숙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년 04월~06월까지 창원시 용지호수공원 전국 시화전 전시,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와 더불어 여유를 주는 힐링의 계기가 되고 있다.
2021년 04월 17일 (시와 늪 50집 신년호, 51집 봄호 출판회 및 도서출판 ''성연'') 현판식 성료 이 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연기 되었던 신년호 출핀식과 병행 하였으며 작가상 신인상 공로상 시상식과 함께 도서출판 '성연'' 현판식도 있었다. 또한 배성근 회장님의 시집 [ 바다가 보이지 읺는다] 발긴식을 가지며 기념패를 전달했다.
2021년 05월08일 시와 늪 부설 배움교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수필 한판암 교수님 시 낭송 박혜숙 교시님께 수강생들의 마음을 작은 전했다.
2021년 6월 30일 4개월간 전시했던 봄, 여름 시화전을 마무리 했다 이 날 구도순 관장님 최윤희 국장님 홍윤헌, 조윤희 편집위원님 김인혜 1지역 부본부장님이 구슬땀을 흘리며 철거했다. 다음은 가을 ,겨울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원고청탁을 받고 있다.
2021년 7월10일 시와 늪 배움교실 수필 강의 지도교수( 한판암 교수, 수필가) 강의 내용:''수필에 대한 편감'' 외 한판암 교수님의 글 ''장관이 그리도 하고 싶을까'' 외 3편을 강의와 시 낭송 수업. 지도교수(박혀숙 시인, 시낭송가) 강의 내용: 울릉도(유치환),부부(문정희) 2 편 이론과 실기 강의함. 장마에 잠깐 비췬 햇살처럼 싱그러운 하루였다.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수업을 보류해오다 제게된 강의라 즐겁고 활기가 넘쳤다.
2021년 7월 24일 시와 늪 문학관에서 제 52집(여름호) 출판회 수상자 시상식 및 임성업 시인님의 [ 낙수] 문집 발간회를 가졌다. 당초 정광일 시인 김병호 시인의 시집 발간회와 임명장 공로상 시상식도 잡혀 있었으나 코로나19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0명 참석 인원을 절반인 15명으로 단축 , 행사를 대폭 축소 했다. 이에 남은 시집 발간회와 시상식은 8월 7일로 계획 잡았으나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었다. 이날 출판회는 최원호 재무차장의 진행에 따라 배성근 회장님의 참석자 소개, 구도순 관장님의 환영사, 한판암 교수님의 축사로 간단하게 인사를 가름했다. 그리고 신인상에 하묘령 시인 작가상 김혜숙 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부, 울, 경) 부본부장에 김인혜 시인이 임명됐다. 이어서 임성업 시인의 '' 낙수'' 발간회에서는 시인의 인삿말과 김명길 고문님의 시 해설이 있었다.
2021년 7월 25일 52집(여름호) 문집 포장 완료 27일 각 회원 거주지로 작업을 마쳤다. 원거리 회원들을 재외한 창원, 부산 경남권에 거주하는 회원은 문학관에 직접 와서 수령 한다.
2021년 8월 장마로 인한 문학관 내, 외 습기 제거, 문학관 입구 외벽 신입회원 회원 인물사진 설치, 문학관 새 컴퓨터 교채.
2021년 8월 21일 시와늪 52집 (가을호) 2차 출판회. 조정혜 2지역 부본부장 수여, 2지역 본부장 이원희 임명장 수여, 정광일 시인 " 작은 꿈들의 수다" 김병효 시인 " 솜 틀집 막내 아들" 시집 발간회. 개최 코로나 19 감영증으로지난 7얼 24일과 2번을 나누어 행사하였으며 창원시청 지침을 받아 12명참석 이로써 어렵고 힘든 출판회를 마쳤다.
2021년 11월 13일(토) 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시와 늪 53집(가을호) 출판회및 문학관 5주년 기념식
김명길 고문님 진목 시조 출판 기념회를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식전 행사로 고현숙, 방경희, 윤혜련 시인이 김명길 고문님의 시조 낭송과 최상해 선생님의 플롯연주가 행사장 분위기를 한 층 돋구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김명길 고문님의 출판 기념패 수여식과 문학상 정인환시인, 작가상 (시부문) 이재란 시인, (수필부문) 이정순시인, 신인문학상 (시부문) 최용순, 최윤희시인, (수필부문) 윤혜련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공로상에는 본 협회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김진석(2지역 본부장, 편집국장)님에게 치하하며 공로 수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호, 김인혜 시인의 진행아래 배성근 회장의 환영사와 한판암 교수님, 박도진 목사님의 축사에 이어 원용우 문학박사님이 진목 시조집 평설을 했다. 또한 문학관 구도순 관장님을 위시한 케익 컷팅식은 축하의 박수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매웠다. 코로나19( 코로나 감염증) 의 규칙을 지키며 그동안에 못 뵈었던 시와 늪 시인, 작가들과 그 가족들 13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2021년 빛나는 갈무리를 하였다.
2021년 12월 11일 제 3회 시와 늪 시 낭송대회 개최 대상 김은혜 금상 원형선 은상 윤혜련 김은혜님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심사 위원은 박혜숙 서상철 시 낭송 교수님과 회장 배성근 구도순 관장님이 심사를 맡았다.
2022년 4월 2일 시와 늪 수도권 (경기 부천시 소재) 지역 문학관 개관및 현판식개최 . 이날은 김은혜 관장님 취임식과 함께 현판을 달고 개관을 했다. 이것으로 수도권 지역에도 회원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
2022년4월1일~ 5월30일 창원 용지호수 제 8회 전국문인시화전 2022년 4월 1일부터 ~5월30일 까지 (1개월) 전시했다.
2022년 5월 7일 54집 (신년호) 55집(봄호) 출판회 개최 이 날은 코로나19(오미크론 감염증) 으로 취소 되었던 신년호 출판회와 같이 병행 되었다. 54집 작가상에 김태순 시인, 신인문학상에 김성선 조정숙시인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에 조윤희 편집위원님이 수상을 받았다. 55집 수상자는 작가상에 고창희시인 신인 문학상에 권태춘, 이영욱, 이경칠 시인이 각각 수상했다.
2022년 5월~7월까지 3개월간 진해 해양공원 일원에서 전국문인 (액자 시화등) 전시했다 부대 행사로는 무료 책 나눔 행사와 시와 늪 버스킹 공연단(강한종 단장)이 매월 2회(첫째 주 둘째 주 토요일 14:00부터) 시 낭송과 음악공연 등을 하였다. 이 행사는 창원 시민과 해양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작가와 시민과의 소통의 공간을 마련한 계기가 되었다.
2022년 9월 3일 시와 늪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부설로 운영하는 배움교실 시 창작반에서 "목화꽃"이란 시제를 테마를 걸고 나선 기행은 산청 문익점 목화시배지와 성청스님의 생가, 겁외사를 다녀왔다. 이날 기행은 목화꽃에 얽힌 문익점 선생의 백성사랑과 길쌈을 하며 어러운 시절을 살아왔던 조선 여인의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성청스님의 업적을 기렸다. 하행길에 박인재 고문님의 하모니카 교실에 들러 여담을 나눈 뜻깊은 기행이었다.
2022년 9월 17일 시와 늪 56집 출판회및 6인 개인저서 출판 기념회를 진해 해양공원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주요행사로 신경용 작가의 " 솔처럼 청정한 금학의 삶" 방경희시인 " 연꽃의 노래" 박덕래시인 "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심애경시인 " 엄마의 살강" 시조집 윤혜련시인 " 당신, 그곳도 안녕한지요" 오난희시인 " 길을 걸으며" 7인 개인 시집 출간 기념회와 저자 사인회가 있었으며 서정자 진장명 시인 신인상 강영자 시인 작가상 강한종 방경희 시인 공로상 시상식이 있었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배성근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판암 교수님과,김명길 문학박사님의 축사어 이어 구도순 관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시집 출간자의 시 낭송으로 뜻 깊은 행사를 마무리 했다.
2022년 9월 25일 일요일 시와 늪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코스별로는 남지개비랏길ㅡ 대나무숲길 걷기ㅡ 중식후 한판암 교수님의 문학특강ㅡ 창녕 박진전쟁기념관 탐방을 했다.
2022년 9월 시와 늪 시화집 제 6집 "동행" 발간, 시와늪 문인협회(회장 배성근)에서는 창원특례시 성신구에 위치한 용지호수에 2022년 10월1일 부터 10월 31일 까지 전국문인 참가 시화전시를 매년 하고 있다ㆍ 본 전시작품은 전자 시화집 {동행}을 발간했다.
2022년 9월 25일 시와늪 수도권 (관장 김은혜) 지역 부천시소리낭송회에서 제15회 청마 유치환 시극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제15회 전국 청마 유치환 시극경연대회」에서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작품으로 영광의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2년 10월 01일 용시호수 전국문인 시화전시 이 전시는 10월부터~11월 1개월간 창원시 용지호수 휀스에 시화를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11월 01월~ 12월 31일까지 진해 해양공원 시화전시 이 전시는 해양공원을 찾는 관갱객들에게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의 쉼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11월 12일 시와 늪 57집 출판회 및 창간 16주년/문학관 6주년 기념식 성료 이 날은 60여명의 문인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시 낭송과 시와 늪 걸어 온길 영상을 박혜숙교수 (시 낭송)의 나레이션으로 감상했다. 이어서 배성근 회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말, 한판암 교수 축사, 김명길 교수 축사, 백성일 경북문협 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자로 최우수 부부 작가상 김명길. 이정순(부부작가). 최우수 봉사상, 제13회 시와늪 문학상(시 부문) 이수일 시인. 작가상(시 부문) 김종원 시인이, 공로상 송선희 권태춘, 황혜림 시인이 각각 받았으며, 신인문학상(시 부문)에 백이석 이혜순 시인이 각각 수상했다.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제4회 전국 시와 늪 詩 낭송 대회 결선을 성료 했다. 이날 대회 심사위원으로 박혜숙 교수(심사기준 발표), 시와늪 호남지역 배움 교실 박현주 시 낭송 지도교수(심사위원 임명), 시와늪 문인협회 고문인 정광일 시인이 심사했다. 수상자는 대상 이상호시인 최원호시인, 은상 김혜숙 시인, 동상 안미경시인, 장려상에는 구도순시인, 방경희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본 대회는 매년 년 말에 여는 행사로 현재 서울 수도권, 영남권, 서호지역권. 호남권, 지역별 시와 늪 문학관 배움 교실을 운영, 시 낭송 뿐만 아니라 시 창작 등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 문학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것으로 앞으로도 중단 없는 전국 시 낭송 대회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 자선경매 행사를 열어 판매수입금을 예술인 지망생 지망생(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주는 시와늪 청암 장학회에 수입금 전액을 후원했다.
2023년 1월 28일 시와 늪 배움교실 수필 시 낭송 개강 이날 오전에는 한판암 교수님이 강의하는 수필 수업과 오후에는 박혜숙 교수님의 시 낭송 수업 강의가 있었다. 수강생들과 같이 새해 첫 배움교실 문을 여는 의미에서 각자 인삿말과 개강식을 가졌다.
2023년 2월 1일 구도순 관장님, 박용인 부관장님과 함께 용지호수 시화설치 관련 공문을 창원시 성산구청 산림농정과에 접수했다. 이로써 4월~5월까지 봄 시화 전시회가 열린다.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시와 늪 신년(58집) 출판회 및 창원특례신문 시와늪 업무 협약식 성료. 이날 식전 행사로 축하 시 낭송과 하모니카 연주가 있었으며 본 행사에서는 배성근 회장의 환영사와 한판암 교수, 김명길 문학박사의 축사에 이어 신인상에 강하영시인 작가상에 임성업시인, 공로상에는 홍윤헌시인이 수상 했으며 배움교실 우수상 시상, 수필 부문에 송창우 홍윤헌 시인이 시 부문에는 최원호 이원희 김인혜 백이식 강영자 조윤희 시인이 각각 수상 했다. 이어서 박서연 양에서 주는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으며 창원특례신문& 시와늪 MOU 체결 협약식( 배한익 대표) 을 가져 시와 늪 문학의 그루터기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