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고 바르고 등등의 별짓을 해도 안 낫는 강력한 발톱무좀을 감식초에 일주일 간격으로 6회 담그면 뿌리가 뽑힙니다. 마법이지요.
상황금초를 6개월 음용하면 간암, 폐암, 유방암, 담도암 등의 2기 이내의 암이 뿌리가 뽑힙니다. 마법이지요.
식사 후에 입가심하는 물로 마시면서 직장생활, 일상생활, 운동 등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암이 떨어집니다. 수술이고 항암이고 할 것 조차 없습니다. 먹고 싶은 것 다 먹되 생즙과 음주, 비타민C 주사도 금합니다. 간에 영향이 가기 때문입니다.
상황금초를 먹기 시작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컨디션이 업됩니다. 대소변이 원활해지고 피부에 생기가 돕니다. 묘하게도 기분이 참 편안해집니다. 그렇게 6개월이 되면 암과 이별하는 것이지요. 참 쉽게 암을 정복합니다. 더구나 재발이 없습니다.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상황금초를 만나면 행운이 따라옵니다.
우리나라의 1호 영문학 박사이며 연세대 명예교수이신 90세의 조 박사님이 상황금초의 매력에 빠져 상황금초 전도사가 되겠다고 장담하시는 이유입니다. 담도암 2기로 수술도 항암도 연세 때문에 아주 위험한 데 상황금초를 만났으니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고는 꼬박꼬박 챙겨드시면서 효과를 단단히 보시고 있습니다.
상황금초와 산삼금초는 이미 간암 2기 환자들과 폐암 3기 환자, 유방암 4기 환자를 정상인으로 만든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법을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