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는 시간 을 잘 지켜주세요. ▶ 명찰은 우리길 인식표로 꼭 부착 해주세요. ▶ 도보시 진행진 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 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시 음주는 절대 안됩니다. ▶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으로 합니다. ▶ 신청후 취소시 삭제, 수정, 덧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진행진 또는 총무님께 통화나 문자로 불참을 알립니다. ▶ 회비입금은 닉네임으로 입금하시고 실명인경우 문자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 도보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 으로 간주합니다. ▶ 회원은 법적 책임 당사자로서 개인 안정에 대한 책임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 모두는 우리카페의 순수 봉사자입니다 항상 예의를 갖추시고 인솔에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첫댓글 참가1/사도님~ 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 근대화의 개항장누리길을 함께 걸으며 과거로의 시간여행도 하시자구요^^
참가2,3/반디 반디1/명찰유/함께합니다
참가2,3/어서오세요 반디 반디1님~ 동행을 환영합니다, 신문물유입의 관문에서 오래된 풍경도 접하시며 행복한 걷기 하세요~~
참가4/은수기/ 가입후 첫 걸음입니다 환영해 주세요
참가4/ 어서오세요 은수기님의 첫걸음을 많이 환영합니다 거움에 행복함과 추억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시간여행이 색다른
참가5/로즈미리/명찰유/감사 합니다
참가5/ 로즈마리님어서오세요, 참가동행을 반깁니다는 첫날이 걷고 보고 느끼고 맛보고 ,,, 오감만족 +1 하는 날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편한주말 보내시고 새로이 한주를 시작
참가 6.7/수아짱 동행 1 /명찰유/ 감사히 함께 합니다^^
참가6,7/ 수아짱님과 동행1님~ 어서오세요 옛모습의 길위에서 시간을 거슬러 개화기의 삶도 느끼보시며 이런저런 얘기나누며 즐거운 걸음하세요~~
참가8/손오공/명찰유/즐건 시간기대함니다^^
참가8/손오공^*^님의 차이나 타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동네야산 같은 개항누리길에서 항구의 배도 내려보며 가난한 화가들의 몽마르뜨 언덕쯤으로 여기시며^^ 재밋고 즐겁게 걸으시어 추억도 남기시기바랍니다
참가9/하늘땅/명찰유/감사합니다.
참가9/하늘땅님 어서오세요 먼걸음이신데 아무쪼록 겁고 뿌듯한 걷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은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혹 지나치시는 다른분들께 덧붙여 알려드립니다
딱딱한 구두는 신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무릎관절충격과 족저근막염증의 주범인거 아셧겠지만
요기 댓글에
참가10/강산애/명찰유/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참가10/강산애님~ 걷기사랑의 진정한 실천자님이 오신다니 영광입니다 ,
개항기 역사와 문화의 만남으로 모쪼록 건강과 행복에 즐거움도 많이 더하시기 바랍니다~~
참가11/진주/명찰유/동행있음/발은 아프지만 함께합니다~~
참가11/진주님 참가12/진주동행님 발이 아퍼도 출연하신다니 많이 환영합니다
인천에서의 학창시절도 떠올리며 늘상의 자잘한 얘기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참가 13/ 즐거운마음 으로 갑니다
참가13/황금님~ 반가이 환영합니다,
쪽빛하늘이 아니더라도 여명의 개항장창문을 열었던 그시절의 풍경으로 발을 담가 보시자구요^&^
참가14,15/킹카,킹카남/명찰유/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참가14,15/킹카님,킹카남님 두분의 걷기동행을 환영합니다 ,
인천의 오래된 골목은 약간의 딱딱한 길도 있지만 부둣가 어부들의 삶, 타국인의 그리움, 활기와 고단함도 느끼시기 바랍니다
인천을 가장 가까이 느끼는 방법이 100년의거리 , 100년의맛을 만나는 것이겟죠^^ 내일 반가이 뵙갯습니다~~
은수기/죄송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불참합니다
넵 은수기님~ 조금은 아숩지만 기회는 새털처럼 많으니 새한주 잘 시작하시고용~~
참석16/꽃영/명찰무/감사합니다~
참가15/꽃영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어제처럼 날씨도 좋겟구요 처음걸음을 구달과 함께 행복한 걷기 하시기 바랍니다~~
참석 17/항상여름/명찰유/저도 갑니다 ^^
참석16/항상여름님~ 캄보디아 가시기전 또 뵙겟습니다
공작이 날개를 편것처럼 그분이 좋은 날을 허락하셧습니다
뱃고동은 없어도 예 선교사들의 발자취도 밟아보시면 더한 의미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참가/하하늘/명찰유/이따가 뵙게습니다^^
참가17/하하늘님~도 어서오세요
이리도 짱한 날엔 빨래할 일만 없다면 걸으셔야겟지요^^ 느린걸음하시며 이런저런 얘기나누시며 추억도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참가19/걸어걸어/명찰유/ㅡ35년전 첫근무지로 참석요
참가18/걸어걸어님~ 오래만이죠 어서오세요 배처럼 느린 항구도시의 소금끼있는 공기마시며 ,
우리네 삶도 돌아보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즐거운 도보 하시기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15 09:31
참가19/낭만신사/명찰유/허겁지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