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1 고난의 자리에서 주님을 의지하는 욥(욥기29장) 수요 강해
첫댓글 잠자리에서 끙끙 앓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궁휼을 베푸시고 불쌍히 여겨달라고주님께 끙끙 앓으며 기도 했습니다내마음에 주님께서 계실자리가 업어서더욱더 애절한 기도 였는지 모릅니다기도에 응답 하셨는지 깊은 잠 을 이루었습니다잠자리에 일어나서 컴을켜고목사님에 설교를 들었습니다삶이 고난이요 주님께서 내마음에 않을곳이 업을때그때부터 저에 삶은 고난입니다 오직!!!우리내 인생은 세상에 푹빠져있으면.. 또한 하나님에 말씀을 의지하고 살때도..하지만 그 고난중에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큰 은혜를 주십니다 말로 표현 못할만큼 하늘에 신령한 은혜.. 주님이 주시는 평안사모 합니다
사모 합니다 성령님 사모 합니다 예수님감사 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주님 마음 중심으로 사모하는 그 귀한 마음 주님이 받아 주십니다.낼 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잠자리에서 끙끙 앓으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궁휼을 베푸시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주님께 끙끙 앓으며 기도 했습니다
내마음에 주님께서 계실자리가 업어서
더욱더 애절한 기도 였는지 모릅니다
기도에 응답 하셨는지 깊은 잠 을 이루었습니다
잠자리에 일어나서 컴을켜고
목사님에 설교를 들었습니다
삶이 고난이요 주님께서 내마음에 않을곳이 업을때
그때부터 저에 삶은 고난입니다 오직!!!
우리내 인생은 세상에 푹빠져있으면.. 또한 하나님에 말씀을 의지하고 살때도..
하지만 그 고난중에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시고
큰 은혜를 주십니다 말로 표현 못할만큼 하늘에 신령한 은혜.. 주님이 주시는 평안
사모 합니다
사모 합니다 성령님 사모 합니다 예수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주님 마음 중심으로 사모하는 그 귀한 마음 주님이 받아 주십니다.
낼 뵈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