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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 硏修 資料
자료
1 .발끝치기 운동
2. 부추의 효능
3. 상추의 좋은 점
4. 해독 주스 이용으로 건강한 생활을 하자.
5. 가정에서 흑 마늘 만드는 방법
6.유산균 만들기
7.질병을 예방하는 8가지 건강 박수
편집 : 임행진 lhj2071@hanmail.net
1 .발끝치기 운동
1.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2. 돈이 안 든다
3.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발끝치기 할 때 명심해야 할 사항!!
반드시 꾸준히 해야 한다! 발끝치기가 정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까? 적외선 체열 검사 열상 카메라를 이용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감지하는 검사
5분간 발끝치기 START!
(발끝치기 전) 체열검사 결과 (발끝치기 후)국소적인 발끝치기 운동을 한 것에 불과한데도 5분만에 나타난 놀라운 변화 체온 상승은 혈액순환 효과 기대 (발끝을 자극하지 않을 경우)
심장까지 혈액순환이 안 될 수도 있다! 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종아리 (종아리는) 심장까지 이어지는 중요 통로 발과 종아리는 일심동체 함께 자극해야 효과적 내 몸 사용 설명서, 발끝 치기편.. 발끝부딪히기로 시력 회복한 장준봉씨 (1편)
내 몸 사용 설명서, 발끝 치기편.. 발끝 부딪치기로 시력 회복한 장준봉씨 (2편)
내 몸 사용 설명서, 발끝치기편.. 발끝치기 &발끝 부딪치기 배워보기 (3편)내 몸 사용 설명서, 발끝 치기편.. 병을 고친 사례자들 (4편) 내 몸 사용 설명서, 발끝치기편.. 발끝부딪치기로 위장질환과 불면증을 치유 (5편)
1. 발끝 부딪치기 요령
(1) 다리와 팔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눈을 감는다.
(2) 어께 팔 다리 등 몸의 긴장을 푼다. 입으로 숨을 길게 ‘후〜’하고 토해내듯 내쉰다.
(3) 위 사진 같이 양쪽 발뒤꿈치를 모아 축으로 삼고 발을 벌렸다 모았다 하면서 엄지발가락 모서리를 툭툭 쳐 준다.
즉, 양발의 뒷꿈치를 축으로 삼고, 발끝을 좌우로 벌렸다 오무리기를 반복하면서 엄지발가락 옆부분을 서로 맞닿아 부딪히게 하는 것이 요령
2. 밭끝 부딪치기 운동량
(1) 아침 기상하자마자 규칙적으로 처음에는 하루 200번(2분 소요),
5개월 후 1000번(8분소요)으로 늘려간다.
저녁 TV 시청하면서 발끝 부딪치기를 천천히 하면 하루 3000번
정도를 할 수 있다.
(2) 하루라도 발끝 부딪치기를 하지 않으면 몸이 찌뿌듯 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3) 누워서하면 허리와 어깨가 펴지고 또한 눈을 지그시 감고
함으로 명상효과도 있다.
3. 발끝 부딪치기 효능
(1) 성인병(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당뇨)을 에방한다.
(2) 질병(전립선질환-비대증,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간경화)를
예방한다.
(3) 혈액순환이 잘돼 두통이 없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이
생기며, 머리 회전이 빨라지고, 회춘효과 효과가 많다. 하루
1000번이상
(4) 하루 300~500번 이상하면 시력이 좋아진다.
(5) 하루2시간(족욕포함) 이상하면 말더듬이를 교정할 수 있다한다.
(6) 발끝 부딪치기를 하면 하체의 찬기운이 상승하고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하강하는 수승화강/水昇火降 현상으로 허약한 하체를
강화해 보행에 많은 도움을 준다.
(7) 암을 예방하고, 암의 성장을 억제한다.
(8) 2~3개월부터 입안에 침이 고여 목마름이 없어지고, 코안이 뚫려
코 막힘이 사라진다.
(9) 무릎을 강화하며 관절염을 예방한다.
(10) 변비를 예방하고 배변을 돕는다.
여러 종류의 운동이나 수련을 하면 좋겠지만 '발끝 부딪치기'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하니 시도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2. 부추의 효능
생식 기능 강화
이뇨작용과 지사작용을 가지고 있는 부추는 양기가 허해 졌을때 생기는 정력 감퇴, 유정, 조루와 같은 성신경쇠약과 정액 감소의 증세로 나타나는 신 양허증을 치료한다고 밟혀진 바 있다
또한 부추의 열매 구자는 강장제나 강심제, 혈액정화에도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간장 기능 강화
부추는 '간의 채소'로 불릴 만큼 간장 기능 강화에 좋은 채소이므로 술을 자주 먹거나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 특히 권할 만한 식품이다
하지만 채소 중 열의 기운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안주로는 부담될 수 있으며 꿀과 함께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뜨거운 성질의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평소에 부추를 자주 섭취해 간장 기능을 강화하고 술을 마신 다음 날 복통이 있거나 설사를 할 때에는 장 내의 독소를 해독하는 부추를 먹도록 한다
치통 완화
충치나 풍치로 인한 통증은 신경을 자극하는 통증이라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이럴 때 부추는 놀라운 약효를 발휘하는데 부추 119g과 식염 12g, 오리알 두 개를 깨어 세 사발의 물로 끓인다.
이 세 사발의 물이 한 사발 정도로 졸아들었을 때 그것을 3등분하여 하루 세 번 식후에 한 번씩 복용하면 치통이 낫는다.
보온 효과
유난히 몸이 찬 사람이나 한여름에도 몸이 냉한 여성의 경우 조금만 찬 것을 먹어도 배앓이를 하거나 온 몸이 저리는 일이 있다면 부추를 먹어보자 부추를 먹으면 부추의 따뜻한 성질이 몸을 데워주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생리통 치료
생리통은 몸이 냉해서 혈액순환이 안되는 사암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나므로 더운 기운을 가진 부추를 먹음으로서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몸이 냉하고 찬 여성일수록 평소에 부추를 자주 먹도록 한다
부추에는 나쁜 피를 배출하려는 성질이 있어 생리가 원활하게 도와주며
생리시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뇨작용 촉진
부추는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한편 이뇨작용을 촉진한다
오줌 싸는 아이에게 매일 아침, 저녁 공복에 약간의 소금을 탄 온수에 부추 씨를 15알 정도 먹이면 효과가 있다 밤에 빈번히 소변을 보는 야뇨증도 아침 식전과 잠자리에 들기 전에 부추 씨 20알을 소금물과 함께 복용하면 차도가 있다 아이일 경우에는 절반, 증상이 심한 성인이라면 그 두 배로 복용하도록 한다 부추씨 3g을 한 잔의 물에 넣어 절반으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한 번에 다 마시는 방법도 좋다
변비나 설사 해소
부추 한 되와 쌀가루 한 되를 반죽해 찜통에 쪄서 떡을 만든 다음
매일 세 번 주식으로 삼아 먹으면 한 달만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떡은 신경이 예민해서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설사에는 부추 뿌리의 인경을 떼어내어 두세 개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외종 내상이나 수종증
부추를 삶은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매일 한 컵씩 너댓번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는 상처 치료뿐만 아니라 내상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도 있다
3. 상추의 좋은 점
1. 변비에 정말 좋습니다.
상추에는 각종 미네랄 비타민 수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고 변을 묽게 만들어서 변비 해소에 좋습니다
2. 불면증 개선에 좋습니다.
상추에 함유된 락투신과 락투세린성분이 긴장을 완화시켜 심신을 안정시켜 줍니다. 이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불면증 개선에 아주 좋습니다
상추쌈을 먹고 나면 노곤하니 잠이 오는것도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학생들 공부할 때 상추쌈 먹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이 일리가 있는것 이지요
3. 눈 건강에 좋습니다.
상추의 루테인 성분이 안구와 망막을 보호헤 주고 망막의 노화로 인한 시각 장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4. 빈혈에 좋습니다
상추는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이 있는 분들이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5. 뼈건강도 좋습니다 .
상추에는 칼슘이 풍부하고 칼슘이 인체에 잘 흡수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6. 숙취 해소를 돕는다.
간장의 기능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어 음주 후 컨디션을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숙취로 인한 두통을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뇨 작용을 돕는다 풍부한 수분과 미네랄이 신장 기능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7. 변비를 치료한다.
섬유소가 풍부해 장운동에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 수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배변을 원활하게 한다.
8. 피부 건강에 좋다.
피부 노화를 막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또한 피를 맑게 해 몸속의 독소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진정 시킨다.
4. 해독 주스 이용으로 건강한 생활을 하자.
1. 해독 주스란 ?
일반적으로 성인병 인 고혈압 .당뇨. 암. 비만 등의 예방과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되는 주스로 채소와 과일을 재료로 영양흡수율 (생것은 5-10%에서 삶은것은 90%흡수)을 높여 몸속에 독소를 빼내준다고 해서 해독 주스라 한다.
2. 해독 주스의 재료
삶아서 준비 물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토마도.
생것으로 준비 물..사과 . 바나나.
3. 해독 주스의 효능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 E, C, A 등 항산화 영양소와 △플라보노이드, 클로로필 등 식물생리활성물질 △식이섬유 △엽산 등이 풍부하다. 이들은
1. 해독작용 2. 면역증강 3. 암발생 억제 4. 활성산소
제거 5. 발암물질로부터 DNA 손상억제 및 보호
6. 암활성효소 억제 등 다양한 연구결과에서 입증된 효능
으로 △항암효과는 물론 △질병치유능력이라 할 수
있는 면역기능 향상 △노화방지 △변비예방관리 △부종개선 △위장기능 개선 △대사 장애 개선 등의 작용을 한다. 또 영양 흡수율이 높을수록 영양물질이 체내에서 제 기능을 수행하면서 대사기능이 수월해지고, 해독의 기본이 되는 소화/배설/면역작용을 좋게 하므로 해독주스로 불리고 있으며 △간기능 개선 △피로회복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는 담즙 분비를 촉진해 간의 노폐물을 신속하게 배출하고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 줌으로써 피로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해독주스 만드는 법
1. 각 재료를 1:1 비율로 준비해 브로콜리, 양배추, 당근, 토마토를 물에 넣고 10분 정도 삶아 식힌다. 끓일 때 물 분량은 재료가 잠길 정도가 적당하며, 채소를 끓인 물은 모아둔다.
2. 사과와 바나나를 (1)과 함께 믹서로 간다. 완성된 해독주스가 너무 걸쭉하면 기호에 따라 채소 끓인 물을 더 넣는다.
3. 냉장고에 보관하고 200~250mL씩 매일 1~2회 마신다.
4. 기효에 따라 성인은 꿀이나 어린이들은 요구르트 등도 같이 혼합 음용한다.
5. 가정에서 흑 마늘 만드는 방법
흑(黑)마늘의 효능
흑 마늘에는 생(生)마늘 보다 "SOD"(抗 酸化力)가 무려 10배나 많으며.
"폴리페놀" 도 약 10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고. 생마늘에서는 볼 수 없든 새로운 특효성분인 유황(硫黃)화합물(化合物)의 일종인 "S-아릴 시스테인
성분이 생기는 이점도 있으며.. S-아릴시스테인" 성분에는 만병과 노화의 중대 원인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혈액을 정화 하여 동맥경화의 진행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1. 고혈압예방 2. 당뇨병치료 3. 노화예방
4. 정력강화 5. 피로회복 6. 신경안정, 진정효과
7. 소화촉진,위장기능 강화 8. 장 운동의 활성화 9. 간 기능회복
10. 신경통 완화 11. 알레르기 억제 12. 해독작용
13. 살균,항균작용 14. 면역력 강화! 15. 비만예방 등
피부질환과 순환기질병계통에 탁월하다.
전기밥솥으로 흑마늘 만들기
* 준비물...여유 있는 전기밥솥(14일) 마늘, 받침 *
1. 건조된 마늘을 칫솔로 깨끗이 정리 한다 <물로 앃으면 안됨>
2. 밥솥에 넣고 2주간 보온상태로 <바닥에 공간을 받침>
6.유산균 만들기
一 유산균의 효능
1.변비와 설사의 예방 및 치료 2.암과 노화의 예방
3.비타민 생성 4.콜레스테롤 저하
5.면역력 강화 6.다양한 영양소와 소화흡수 촉진
二. 유산균 만들기
여러 자료를 분석하여 본인이 쉽게 사용한 유산균 만들기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서울우유 500ml 2봉(1000ml) + 불가리스 1병중 우유의 10/1
첨가
2) 전자 밥솥(엣 날것도 좋음)에 2-3cm 높이정도 물을 붙고 우유 통을
넌다.
3) 2시간 정도 보온처리 후 전원을 끄고 8-10시간 그대로 나둔다.
4) 그 후로는 냉장고에 두고 3일 이내 먹도록 권한다.
5) 우유 통은 찝개로 고정한다.
주의 사항
균을 다루기 때문에 나무젓가락이나 수재 등 금속류를 쓰면 안 되고
프라스틱 수재를 쓰되 쓰기 전 끓은 물에 살균 후 사용한다.
7. 질병을 예방하는 8가지 건강 박수
★양파 건강학★
...양파-하루 반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 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한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산소와 영양의신체 공급이 원활해지는 것.
*건강 효과 2 *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양파를 가열하면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줄어들지만 가열 정도에 따라 ‘트리슬피드’라는 성분과 ‘세피엔’이라는 성분으로 변한다. 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과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양파의 껍질에 들어 있는 황색 색소인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강하게 해주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만들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건강 효과 3 *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양파의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상적인 혈당은 떨어트리지 않고 높은 혈당만 내려주면서 정상 혈당 이 되면 작용을 멈추는 것이 특징. 유화프로필은 혈액 속의 포도당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을 예방하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의 치료 효과도 뛰어나다.유화프로필은 생양파에 많이 들어 있다.
*건강 효과 4 * 간의 해독작용을 한다
양파에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간장의 해독기능이 강화되면 임신 중독은 물론약물중독,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지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며,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변비에도 좋다. 술을 마실 때 양파를 함께 먹으면 알코올로 인해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B₁의 흡수도 높이면서 술독을 중화시켜 간장을 보호한다.
*건강 효과 5* 뛰어난 살균력을 갖고 있다
양파는 아주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데,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이기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의 세균이 완전 멸균되기 때문에 충치를 예방해준다.
이밖에도 무좀, 습진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양파의 똑똑한 활용법 증상별 민간요법 근육통에… 양파즙 파스 운동이나 과다한 노동으로 팔다리 근육이 뭉쳤을 때 양파를 갈아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 파스처럼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즙에 무즙과 생강즙을 같은 비율로 섞어주면 더 좋다. 또한 등산이나 과격한 근육운동을 할 때 양파를 섭취하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어깨결림에… 양파즙 마사지 어깨가 뻐근하면서 무겁고 통증이 있을 때
양파즙으로 마사지하면시원하게 통증을 가라앉혀준다. 양파를 강판에 간 뒤 화장 솜에 촉촉하게 적셔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이때 생강즙과 된장을 같은 비율로 섞으면 더 효과가 있다.
신경통에… 생양파 섭취
신경통이나 만성피로가 심하다면 매일 저녁 식사 때 생양파를 반개씩 먹는다.정신 안정과 신진대사를 돕는 양파의 효능 때문에 신경통도 가라앉고 피로도 개운하게 풀린다. 생양파를 먹기 힘들다면 살짝 데쳐 먹어도 효과는 같다.
가래·기침에… 양파 냉찜질
양파를 잘게 썰어서 가제 수건이나 면보에 싼 뒤 차갑게 해서 목에 냉찜질을 하면 가래와 기침에 효과가 있다. 양파 생즙과 물을 1:5의 비율로 섞어서 하루 두 번씩 가글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원형 탈모증에… 양파 생즙 양파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낸 뒤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는 두피부위나 원형 탈모 증상이 있는 부분에 마사지한다. 일주일에 두 세번은 실시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양파를 자주 먹으면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100세 시대 건강비결(健康秘訣)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의 최대 욕망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늙기를 싫어하고 더욱이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늙음을 향해 가고, 그리고 죽음으로 접근해 가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웰빙(well-being)’을 추구하고 ‘웰다잉(well-dying)’을 소망한다.
이에 요즘 ‘99ㆍ88ㆍ1ㆍ2-3ㆍ4’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즉, 99세까지 팔팔(88)하게 일(1) 또는 취미활동을 하면서 살다가, 노환으로 2-3일 정도 병석에 누워 있으면서 사랑하는 자손들을 모두 만나고 또한 유언도 남긴 후 죽음(4)을 맞이하는 행복한 일생을 말한다.
건강하다는 것은 육체적ㆍ정신적으로 이상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방식도 적극적이어야 하고 삶의 의욕도 높아야 한다. 사람이 건강하다면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노화ㆍ장수학자들은 현대인들의 성장 발육이 24-25세에 완성되며 그 발육기간의 5배가 인간의 한계수명이라는 것을 근거로 하여 인간은 120-125세까지는 살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최근 인구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0세가 넘었으나 건강수명, 즉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며 사는 기간은 70년 정도에 불과하다.
현대인은 과거 어느 때보다 건강에 관심이 클 뿐만 아니라 심지어 너무 지나칠 정도로 과민하다. 그러나 이에 걸 맞는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이유는 건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거나 잘못돼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누려야 할 필수적인 건강 요소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이다.
현대인의 건강관리 수칙인 5過(過食, 過飮, 過勞, 過慾, 過色)를 삼가고, 5正(正食, 正動, 正眠, 正息, 正心)의 생활을 실천하면 속칭 ‘성인병’이라고 부르는 생활습관병(life-style related disease)을 예방하여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과식(過食)은 비만을 초래하고 비만증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인간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 먹는 것이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적당한 음주(하루 1-2잔)는 건강에 좋다고 해서 ‘약주’라고도 한다. 그러나 과음(過飮)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손상을 입힌다.
우리 몸은 과로(過勞)하면 반드시 병이 생긴다. 과로를 계속하면 죽음을 초래하므로 지나치게 몸에 무리를 가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분수를 모르는 과욕(過慾)은 패망을 부른다. 참된 삶은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므로 욕심을 버리면 모든 갈등과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남자건 여자건 과색(過色)하는 사람은 인생을 망치기 쉬우며, 문란한 성행위는 에이즈, 성병 감염의 원인이 된다. 건전한 성생활은 진실한 사랑이 동반되어야 한다.
정식(正食)이란 하루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알맞게 먹는 것이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며 즐거운 식생활을 해야 한다. 사람이 평생 동안 먹는 음식의 양은 약 25톤에 달한다. 인체는 바로 이 음식물이 지나가는 통로이므로 균형 잡힌 식생활이 건강한 삶의 근원이 된다.
땀이 나고 숨이 찰 정도로 하루에 30-60분간, 일주일에 5일 정도의 운동이 알 맞는 정동(正動)이다. 운동은 유산소ㆍ근력ㆍ유연성 운동을 적절히 배합하며 ‘준비운동→본 운동→정리운동’의 과정을 지켜야 한다.
정면(正眠)을 지키기 위해 하루 7-8시간의 쾌적하고 깊은 양질의 수면을 취하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현대인의 호흡은 얕고 짧은데, 이것을 깊고 길게 해야 한다. 흉식호흡을 복식호흡이 되도록 연습하여 제대로 숨을 쉬는 정식(正息)이 되도록 한다.
항상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정심(正心)이다. 마음속에 분노, 불안, 질투, 강박관념 등 부정적인 감정이 도사리고 있으면 결코 건강할 수 없으므로 용서하고, 감사하고, 낙천적인 태도를 갖도록 한다.
인간이 종교를 갖고 신앙생활을 하면 보다 건전한 일상생활을 하게 되고 사회봉사 활동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므로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는 힘을 얻게 된다. 또한 희망과 낙관주의가 우리 인간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건강관리 수칙을 충실히 실천해야 한다.
100세 시대의 건강과 행복 비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나이 탓을 하지 말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라. 하루하루가 새날처럼 멋지게 변화한다. 아침에 깨어나면 맨손체조부터 하라.
에너지가 넘친다.
1.하루 5분 마음의 양식을 소화하라. 마음도 영양실조에 걸릴 수 있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3.비누 사용을 남용하지마라 나쁜 균을 막아 주는 좋은 균이 반복되는
비누 세안으로 씻어나가기 때문입니다.
4. 입을 많이 움직여라. - 뇌신경과 연결된 입의 움직임은 뇌를 활성화 시킨다. 대화를 많이 한다.
5. 걷고 또 걸어라. - 많이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6. 고독하지마라. 치매는 고독병 이다.
TV시청보다는 뜨게질, 선물 만들기, 편지 쓰기
7. 병원에 의존하지마라. -심하지 않은 통증과 질환은 그대로 놔두는
게 났다. 도리어 병원에서 더 나쁜 병균이 옮을 수 있다.
8. 마음껏 웃어라. -희로애락에 뇌는 강렬히 움직인다. 오감을 자극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9. 긍정적인 언어만 사용하라. 말대로 이뤄진다.
10. 섭섭함은 잊어라. 그것은 마귀의 장난이다.
11. 몸도 마음도 정결히 하라. 그것이 살아있는 신선이다.
12. 감사와 기쁨을 기록하라. 하루하루 성장한다.
13. 피로가 쌓이기 전에 휴식하라. 의사가 필요 없다.
14. 노여움과 미움은 뼈를 삭게 만든다. 용서의 달인이 되라.
15. 과로는 노화의 주범이다. 알맞게 일하라.
16. 불평은 불운을 끌고 다닌다. 좋은 말만 골라서 하라.
17.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최상의 결과가 나타 난다
18.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은 생각대로 전개된다.
석선선생님의 행복의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