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서 많은 비에 근심도 많았지만 잡혀 있는 일정이라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보슬보슬 비가 내렸지만 계기비행님 일행의 바비큐팀이 오전 10시30분부터
괴기를 굽기 시작하여,,,,,,,,,,애들의 지대한 관심이 시작되었습니다
고기를 굽다가 애들이 좋아하는 마쉬멜로를 구워 주고 암튼 서서히 오늘의 일정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12시30분 부터 한분 두분 집결지인 체스호프로 오셔서 정말 많은 인원들로 인하여
차량이 부족하여 행복가득님의 9인승 차량을 급히 지원을 받고 본진이 출발을 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바비큐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리에 다들 앉아서 바비큐와 새우구이로 간단한 점심을 해결을 하고
각자의 조를 짜서 호떡님이 준비하신 쌀가루를 가지고 오늘의 떡만들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총6조가 자신들의 공간에서 아기자기하게 만들기 시작한 떡 정말 창의력도
예술성도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코브라떡,거북이떡,일명 변떡,,,,,,,,,,,,,,,,,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떡들이 마구 마구 만들어 졌습니다
만드는 동안 내내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와 또 다른곳은 말소리도 죽여가며 정성을 들여
만드는 조도 있었구요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떡이 다 만들어져서 기념 사진도 찍기 전에 다 없어진 떡들을 보면서 정말 뿌듯해졌네요
뒷정리를 하고 나서...........
정말 멀리서 공수해온 진이님이 가져오신 "떡나라"떡
행복가득님이 준비해오신 떡,호떡님이 준비해오신 떡으로 다과를 하면서
오늘의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좋은 것을 배웠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배운것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오신회원님,부득이 못오신 회원님 다들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너무 멀리서 오셨든 진이님 잘 들어 가셨는지요,,,,,,,,,,만나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쓸님 감사드립니다. 경상방이 뜨거운 이유... 알것 같습니다. 염려 덕분에 잘 왔습니다.
쓸~님(100설기 ㅋ),들꽃한아름,캔디,진이,행복한아침,예삐,냥냥,카타리스,딸기공주,해조,사랑의기쁨,다숲,계기비행,쵸코,행복가득(떡가마),호떡(떡사랑)님, 님, 님들,.....모두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와--- 기억력도 좋으시지 어찌 그 많은 사람들을 다 --- 야튼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용.
저도 반가웠어요.. 근데 이야기도 많이 못나누고 일찍 일어나서 죄송 했습니다. 가까이 있으니 자주 뵙기를 기대 합니다...
담에 시간 함 만들어서 꼭 다시 뵙고 싶어요^^
아! 이제 고기굽는거 좋은데... 냄새가 시로요.... 이번주에는 울산동부경찰서 방범순찰대 100명 궈줘야되는데.. 걱정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80명 먹을만큼 만든건데... 좀 남더라구요.... 기동대는 댄쿡그릴 3대로 전날 3번 궈야 됩니다...
바베큐 맛 직이던데요..넘 맛있었어요..준비하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빵님 그리고 계기비행님 넘 큰수고하신 덕분에 훌륭한 바베큐 잘 먹었습니다() 맛이 굿~!!이었습니다^^
계기비행님 덕에 바베큐 정말 맛나게 자알 먹었습니다. 환상이었어요^^
전 굳은 다이어트 결심을 무너뜨리고 한접시 해 치웠습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동생이 바베큐도 가입해서 따라다니라네요^^
넘 맛있었어요.....감사^^
계기비행님 표정과 마음이 참맛났어여^&^....바베큐맛은 여태먹어본중에선 젤루 이었어요^^ 바베큐동호회원님이시라던 님께 특히 감사한 맘이 들었는뎅 어찌 인사제대로 못하고서리 먹기만..쩝 죄송하고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아!!!아 아... 저는 이번에는 떡내음 회원자격으로 참석한겁니다..... 바비큐는 부가적인거고요...
좋은일에 많은 준비하신 님들 너무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살면서 감사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는것을 새삼 깨닫는 하루였습니다. 모든님들 만나뵈어 반가웠구요^^ 좋은인연시간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신 시간들 함께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계기비행님, 쓸님 고생하신 덕분에 저흰 오늘 너무 즐겁고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오늘 오신 경상방 식구님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멀리서 떡까지 하셔서 오신 진이님께선 잘 가셨는지.
쵸코님 좋은시간 함께할수 있어 행복했어요. 덕분에 잘 왔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였고 보람도 있는 하루 였답니다! 다들 복 받을 실 거예요!!
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항상 다 해주셔서 제가 넘 편하네요.......꾸벅...
처음 마음 그대로 꾸준히 이어질수 있길 바래 봅니다.
쓸님...항상 앞장서 모임을 이끌어주시는 덕분에 활기찬 경상방이 되는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달 정모가 기다려집니다.
참 좋은 인연, 좋은 만남으로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첨 만난 경상방 식구들이 서스럼없이 대해 주셔서 편안한 맘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았구요. 아이들도 밝고 이뻤죠?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도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네요. 같은 조에서 잘 이끌어 주셨던 예삐님께 인사를 못 드리고 와 아쉬웠는데, 잘 가셨지요?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운, 맘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음...가슴이 짠~~해옵니다. 부득이 못가게 되었지만...마음은 그곳에 가 있었답니다. 그날...가화도 가족의 소중함을 흠씬 느낀 하루였답니다. 살아있음의 소중함....건강한것에 대한 고마움...가족의 사랑....참 많은 감동을 느꼈던 하루였네요...담엔 정말...저도 갈래요~~~^^
가화만사성이자나여~ 별일없으시져? ^&^
쓸님~ 넘 수고하셨어요~ 담에도 이렇게 좋은 일 했음 좋겠어요~^^
큰일 기획하시고 준비하고 치뤄내시느라 운영진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저흰 행복한 하루를 만끽 했습니다.^^
쓸님 , 계기비행님, 그리고 운영진님들 , 우리 회원님들 모두 정말 수고 하셨어요. 덕분에 많은 이들이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였을거 같습니다...비록 같이 하진 못했지만 저도 그 행복했던 맘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갑니다
모두의 기쁨이자 모든게 님의 덕입니다... 생활에 찌들어 잠시도 옆을 돌아볼 여유도 없던 내게 가족과 사회공동체의 깊은 연관성을 다시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우리님들 모두다 가화만사성~~??
모두가 조그마한 힘을 모아서 한 일이였습니다,,,,,,,,,^^
쓸님 몸살은 나지 않으셨나요 충청방에서 보냅니다. 드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아서 걱정 이였는데 잘올라가셨네요^^ 다음엔 충청도에서 뵈요^^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넘 아쉬웠습니다.. 가셔서 몸살은 안 나셨는지...
우리님들 글 읽으니 같이 동참하지 못한 제가 넘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담엔 꼭 동참해야지...
행복가득님은 동참이 아니라 저희를 움직이게 하셨잔아요,,,,,,,,,,,,호떡님이랑 두분의 열의와 지원이 없었다면 할수 없는 일이였습니다,,,,,,,,,,,두분 덕분에 저희가 조그마하게 할수 있는 일이였습니다,,,,,,,,,,그래서 저희는 항상 감사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