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공무원들 문제 많다 백운산 꼭대기에 대웅전 건축은 절대 반대한다

"인천 중구청 " 직원들 직위를 이용해서 직권남용 하고 있다   백운산 공원부지안에 사유재산이 많다 그런데 영종도 나눔공동체를 불법이라고 강제 대 집행을 하여 찍어 내쫏았는데 용궁사는 지금 대웅전을 건축허가공사 설계중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말인가 자기들 맘대로 걸고 움직이는 것이 법이라고 하니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이런일이 있단 말인가?   법은 만민이 평등하다고 만든것이라고 하고는 공무원들 인간성에 따라 즉 입맛에 따라 행해지고 있는 법은 후진국 행태이다 정말로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잘 뽑아야 된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싶다    국민이 지킬수 없는 법을 만드는 사람들 이 공원법은  인권침해. 재산권침해 .권리침해.   재산을 몰수하는 행위인것이 분명한데 왜 소유권자들인 국민들이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지 알수가 없다 형평성에 맞지않는 행위를 하는 공무원들은 자기들이 기준이라서 인간성과 양심과 악심과 그 기준에 따라서 법이 적용되어가고 있으니 선한 국민들은 억울한 피해와 손해를 많이 보게된다     백운산꼭대기 용궁사에 대웅전 건축공사은 절대로 해선 안된다  영종도 구민들이 힘을 합처 들고 일어나야 한다 공원부지안에 특정 종교 단체에만  특혜를 주어서는 어떤 명분으로도  안된다   백운산을 공원부지로 2003년도에 만들어 놓고 용궁사만 특혜를 주어 대웅사를 건축허가 주는 것은 합법이고 사유재산 건축은 난 개발이라 불법이라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북한 김정일과 같은 짓이다 아 예 백운산 공원부지로 묶어 놓을때 불교계에게 독점을 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 아름다운 자연공원부지의 사용권은  모두 불교계에게만 특혜와 독점을 주고 있다 영종도에 살고 있는 구민들의 통계가 여론조사결과 천주교 .개신교 합계 80% 가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서명운동 해야 한다   인천 중구청 공원담당 (박영호 정유영 박천호 )강제철거 행동대원들 백운산꼭대기  공원부지 산 용궁사에 대웅전을 설계하고 있는  담당자 : 김시환  032-760-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