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 대의원 여러분에게 !!!
대의원 총회에서 황국성씨에게 협의체 감사 비용을 받는 것에 대해 의결을 한다는 황당한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인지??
인덕오아시스 벤드에 감사 받은 것에 대한 내용이‘ 감사 보고서’가 올라 왔다는 것을 듣고 이것 정말인가? 해서 글을 올립니다.
청우 세무법인 세무사 김종현님이 박성한 보고서라면... 24년 9월 1일 카페의 올린
글 https://cafe.daum.net/sogagno/JkAL/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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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핵심은 협의체에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또는 한 말도 입증 해 줄 수 없어 확인이 힘들다는 말입니다.
이는 모든 자료를 숨긴다!.가 저의 판단입니다.
황국성씨에게 감사비용을 청구 하는데 상임위원들이 의결하여 문서적이나 법적으로 진행하면 그 책임은 상임위원에게 갑니다.
그러니 꼼수로 대의원에게 의결하게 하여 위원장과 상임위원들을 뒤로 빠지려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예로 설명을 하면..
김영찬위원장 및 상임위원들이 의결해 변호사 선임하여 (선임비 3백30만원) 2021년 11월 ‘명예 훼손’으로 저를 고소했다는 것 아실 겁니다.
아직도 경찰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3년이 다 되어도.
여기서 실 김영찬 위원장과 사무장, 사무원 그리고 그기에 개입된 임원들이 문제를 만들고 그것에 대해 내가 현수막 “ 주민협의체는 범죄 집단이 되었습니다.! 너도 해먹나? 나도 해먹는다! 그럼 주민 모르게 해먹자!” 란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핵심!!
이것으로 변호사 선임에 대해 상임위원들이 의결을 했다는 것입니다.
왜 문제가 되나?
김영찬 위원장 및 그기에 개입해 문제를 만든 인간들만 저를 고소하기 위해 그들만 공동서명을 하면 되는데, 이것을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협의체 돈으로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것입니다.
즉 문제가 있는 사람만 저를 법적으로 하면 되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상임위원회 의결을 거쳐 협의체 상임위원 모두가 저와 법적으로 걸려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김영찬위원장 이나 문제가 있는 이들이 개별적으로 돈을 내어 변호사를 선임하여 저를 법적으로 대응 했다면, 다음에 저에게 역으로 문제가 되어도 그들만 책임을 지면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협의제 상임위원이 의결하고 협의체 돈으로 저를 고소했기에 협의체 위원장 및 임원 모두가 저와 법적으로 걸려 이 결론의 끝에 따라 그 책임은 큽니다.
아직도 경찰에서 이 고소에 대해 기소의견, 무혐의 불송치 의견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협의체 김영찬위원장과 그 때 의결한 임원은 모두 책임을 져야 하는 외통수에 걸려 있습니다.
내가 기소가 되면, 나는 정식 재판을 요청하여 이들을 모두 법원에게 세울 것이고, 무혐의 불송치가 되면, 저는 무고죄로 이들을 고소 할 것입니다.( 참고로 무고죄는 엄청 엄합니다)
그래서 고소를 한다는 것은 사실을 정확히 적시하고 그 자료도 첨부하는 것입니다.
또 내가 협의체 위원장, 및 임원, 선관위원, 아파트 운영관리로 인해 고소를 하고 이 모두가 불기소, 무혐의, 불송칙, 각하 등이 되어도 저를 무고죄를 역 고소를 못하는 이유가 무고죄는 엄히 다스리고 이것은 법정에 서는 경우가 많아서...
법정에 서면 경찰이 검사와 경찰이 황당한 불기소 내지 무혐의가 낱낱이 밝혀지니까요. 그래서 이것에 이해관계자들을 결론을 못 내고 이렇게 몇 년을 끌고 가는 것입니다.
내가 많은 이들을 고소를 했고, 이들은 무혐의가 되어도 역으로 저를 무고죄로 고소하지 못하는 것 역시 무고죄로 잘못 걸면 그 엄함에 박살이 납니다.
그래서 이들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협의체는 범죄 집단이니 말이죠.
대의원여러분!
위에 나의 사례를 왜 말하는지 아시겠습니까?
상임위원에는 이해관계에 따라 의견에 반대도 있고, 또 무리하게 진행하면 그 책임이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의원 여러분에게 의결이 필요 한 것입니다.
그 책임은 대의원에서 의결했다! 라고 빠져 나가고 또 대의원은 수는 많으니, 그 찬성과 반대가 있다고 해도..
이것으로 논란을 만들어 다가오는 협의체 선거에 나의 사람? 저들의 사람 나누어 선거에 진입하니 지든 이기든 표는 갈라지게 하는 구조죠.
이 얘기를 들으면서... 또 이 정치 공학적 발상은 누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정치에 꼼수의 달인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이런 절차를 하겠다고 생각 했다면.. 대의원 중에 김영찬 위원장을 지지하는 이들에게 사전에 다 말을 했겠죠?
2021년 선거에서 김영찬위원장와 정순화가 여러분에게 전화해 대의원 하라고 하는 것으로 대의원 하시는 분들 많이 있죠.
여러분 안 그래도 망가지는데 같이 힘을 보태 더 망가지는 일을 했으니 그 책임에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이렇게 말을 해도 “찬성하자!” 하고 나서는 분이 있을 겁니다.
의리가 정의라고 생각하는 우매한 인간들이 있듯. 지금 이 나라를 이 꼴을 만들어 놨으니 말이죠.
저는 우려되는 일을 이렇게 미리 올려둡니다
다가올 선거를 위해... 이번엔 우리가 들어가 해먹자! 하시는 분들 없겠죠?
지금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협의체 문제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 다가올 선거에 자신의 당선을 위해 아주 지랄들을 한 내용을 듣고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금 이것도 다가올 선거를 위해 만든 꼼수라고 보입니다. 이런 논란속에 정신없이 투표가 진행되게 말입니다,.
전임 동장까지 동내를 범죄 집단화에 힘을 썼으니...얼마나 망가지려고..?
저는 계속 고소장이나 써야죠., 무혐의가 되더라도..인덕동을 망친 인간들의 기록이니 잘 써야 겠죠.
인덕동 한칠수
2024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