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 따라 어려서 절에 다니다 2년전에 법화경기도 인연 만나 기도하면서 어른스님 법화경 강의듣고, 알고있던 불교와 다른 불교를 알게되고, 매일 아침 화엄경강의까지 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어른스님 봉정법회까지^^
아직 화엄경 약찬게도 못외우지만 매일아침 어른스님의 음성으로 환희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일아침 법석을 마련해주시는 큰스님과 화장장엄세계를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른 스님, 법체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꾸준히 정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첫댓글 _()()()_ 찬탄합니다!
_()()()_
_()()()_
이름 참 좋습니다.
미숙한 글솜씨라고 스스로 하열심 갖지 마세요.
혜안성님은 당당한 불자신데, 글솜씨든 외모든 그 무엇도 미숙과 관계없습니다.
아주 작은 솔씨가 낙락장송이 되었잖아요.
화엄경을 열공하신다니 찬탄드립니다. 화이팅!!!!!!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반갑습니다^^ _()()()_
처음 부처님을 법화경으로 시작하셨다니 전생에 공덕을 많이 쌓으셨나 봅니다. 더우기 바른 불교 정법 불교를 만나셨으니 선근공덕이 대단하셨습니다.
염화실에도 자주 방문하시고 8시 통근길의 화엄경 독송도 같이하면서 부처님 만나는 일을 게을리하지 맙시다.**
_()()()_
_()()()_
🙏🏻🙏🏻🙏🏻
_()()()_
_()_
_()()()_
멀다면 먼 서울에서 달려 오시는 곱디 고운 혜안성 님을 보고 옛날의 내가 생각 났습니다.
열심히 같이 나아가요,
고맙습니다 _()()()_
_()()()_
_()()()_
_()()()_
_()()()_
_()()()_
고맙습니다._()()()_
_()()()_
_()()()_
_()()()_
-()()()-
_()()()_
_()()()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