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할때
기가 눌린다고 합니다.
기선제압, 기쎄다 등등
기를 누르는게 습관화된 사람이 있고
기에 눌려주는(?)게 습관화된 사람이 있습니다.
눌려준다는 표현을 쓴건
기가 약해서 눌리는게 아니라
알면서 그냥 귀찮아서 또는 부딫히기 싫어서
눌려주는 척 하거나 아니면 어떤 이해관계여서
가족이나 배우자 직장상사 등 먹고살려면
눌려주어야 하니까. 의식주 환경정황상!
기 누르는 사람들의 성격특징은
착하고 못됫고를 떠나서 자기자신도 잘 못하면서 오지랖입니다.
딴에는 잘되라고 하는 부모 또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마치 불안한 자식보듯 하는 상대
그런데 기를 누르는 일도 에너지고갈이 엄청 납니다.
기 눌리는 사람이 머리만 조금 쓰면 무시하면 되는데
그것도 자주보는 사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기 눌리는 자의 특징은 어릴적 부모에게 눌린게 습관되서
또는 저항하기가 귀찮아서 , 그리고 피로한 심신에너지 고갈입니다.
기 가 오래도록 눌리면 나타나는 대표증상이
무기력과 만성 우울증 병원가도 안나타나는 신체병 증상
그리고 낮은 자존감과 억압된 분노 억울함입니다.
또한 스스로 현실을 타파해 나갈 독립심을 잃게되고 걱정으로 두려움이 많아집니다.
기가 눌리는 사람의 한가지 죄(?ㅎㅎ) 라면 동기유발죄!
한가지 예를 제 사례담으로
제작년 이 시골에 이사와서 양쪽 노인네들에게
1년 넘도록 잔소리듣고 무단침입과 수도관 자른것(날 위해 잘라주었다고 변명)
을 그냥 허용해버렸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고 좋게 지내고싶어서 말입니다.
그때 제 심신도 아팠고 비리비리하니
늘 텃밭은 잡초로 무성하고 겨우 일어나 햇볕 아래서
태양이나 쬐니 기 쎈 노인네들이 볼때
한심해보엿고 고양이들이나 밥먹이러 다니니
꼴보기싫고 나약해보이는 제가 그들의 평생 삶의 홧병을
풀어낼 타겟 호구로 만만해 보이게 했던
바로 동기유발죄!
ㅋ
그 두노인네는 자식들도 자주 않찾아온다는!
ㅎㅎ 아마도 성질않맞는 부모라 그런듯합니다.
그런데 보자보자하니
이 허파에 바람 든 겁없는 무법지대 노인네들
하는 짓이 나날이 점입가경! ㅋㅋ
나중엔 폭행까지!
결론은
시골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나에게 있었구나! 인지했습니다.
시골인심 그거 어딜가나 인정을 사람 나름일한걸! 당하며 인식.
결국
다혈질 본색으로 대처를 할 수밖에
그리고 그간 당해 온 억울함이 풍선처럼 터져서
평생 노인네들에게 안해 본
욕만트라를 수백개 따발총 발싸!)))))
그리고 조용히 114에 전화하여 경찰부르고
다음 1년남게 당한 그들이 나에게 고의적으로 자행한 사건들 5개
다 진술서 작성하여 제출!
그 한달 후에 벌금형 노인들에게 날라갔습니다.
5가지 고소건중에 다 그냥 겸찰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봐주고 2가지 벌금형!
검찰에서 재판장까지 안와도 폭행과 무단침입 두 가지는 벌금형으로 처벌!
난 치료비 수도관 보상비도 못받고 국고로 그들은 벌금 넣어주고 .
결국 내 기를 누르더니 그들이 그렇게도 아끼던 돈이 나갔습니다.
고소는 웬만하면 이웃지간 안하는게 서로 유익합니다.
그러나 법보다 큰소리와 주먹이 쎄다고 ,,하는 무식한자들!
대화소통 자체가 안되고 때리는 이런 사람들은
감정 싹 접고 싸우지말고 그들의 나쁜짓
그냥 조용하게 경찰에 넘기는게 가장 무난한 방법!
그 이후.. ㅎ
내가 고소를 할 줄 말랐던 것인데 어쩔 수가 없는 일.
이젠 노인네들 기에 질려서 도망갑니다.
그리고 현재는 내 농기구 쓰고 내다 던지고
간섭 고양이에 관한 잔소리 텃세 ,무단침입은 커녕
나만보면 눈내리뜨고 피해서 지나갑니다.
물론
이웃지간에 재미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호구로 보인 나에게도 문제(특히 밑줄 쫙 - 핵심**)였고
약하다고 사계절 넘게 괴롭힌 그들도 문제의 죄가 있습니다.
대부분 기가 눌리는 사람이 기가 약해선지 아는데
그게 아니라 에너지역학관계를 공부하다보면
집착하는 사람이 기를 계속 누르며 기를 빨아댕깁니다.
그들에게는 자가기충전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좋은꺼리를 만들어 계속 간섭하고
기를 누르면서 자가기충전 빨대를 꼽는다는걸
킬리언 사진기로 측정하면 나옵니다.
그건 기 가 쎄서가 아니라
기가 고갈된 자들의 공통점입니다.
간섭강요 좋은소리랍시고 입바른 소리 잘 하는 사람들치고
내적 공허함 없는 사람 없습니다.
과유불급의 밀착심! 의 자기공허 채우기.
살며 인연업에 따라 계속 기만 눌리는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누르는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성입니다.업연에 의한 것도 있고.
성격대비와 처한 상황에 대한 것도 있고.
기를 누루는 자와 기가 눌리는 자!
이 둘다 , 바르지 않습니다.
내가 옳다 그르다 선하다 악하다의 관점이 아닌
삶의 불균형과 차크라 불균형에서 오는 에너지역학 관계입니다.
기!!
눌리지도 말고 누르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 대안책.
우울증이 걸리도록 나를 누군가 계속 기를 누른다?
그것을 계속 참기만 한다?
둘 다 성격장애가 생깁니다.
기를 누르는 자가 그만두는 일이 드뭅니다.
이미 에너지흡혈에 맛들였고 자기 스트레쓰 방사를 할 타겟 호구에게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기 눌리는 자가 대안책을 써야 합니다.
의도를 내어서!
단단히 맘먹고 날잡아서 또 그럴때
갑자기 돌변, 그 다음에 에고를 잠시 전당포에 맡기고
에고없이 ,상대가 상처를 받더라도 서로 서서히 죽이는
이 기충돌게임을 끝내려는 결심으로
대신 한방에 날려버려야 효과봅니다.
어설프게 따발총 날렸다가는 더 다음부터는 더 힘들어집니다.
안에 쌓였던 억울한 심리풍선을 물리적 폭력은 안되고
말로 에너지로 기로써 대폭발!))))) 미사일 발싸)))
ㅎ
살며 내 주변에 이런 비극은 없어야하지만
누구나 이런 일을 접하게 됩니다.
기!
눌리지도 말고 , 누르지도 맙시다!
자기인생이나 잘 살면서 그래도 안되는데
자기인생 못사는 것들이 주로 남의 기 누르고
그들 속은 허합니다.
인연이라고 억지로 맺지말고
오래봤다고 정에 너무 끌리지 말고
진정 상대와 나를 위하는 길이라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기 누르는 사람 주변에 있다면
마음에서 그 불공정한 에너지 작두로 자르세요!
차크라에서만 잘라내어도 그 다음부터 상대도 나도
대하는게 무의식적으로 틀려집니다.
한 공간에 있더라도 그는 그의 인생을 살고
나는 나의 인생을 새로 살게 됩니다.
..
이 글은
무지한 나의 체험담인데
20대후반 호텔서 일할때 남의 기를 누르기도 해봤고
눌림을 당해보기도 했습니다.
해서는 안 될 두 가지 짓꺼리를 해 본 무지한 소자로써
내가 기를 누른 자에 대하여 참회의 마음으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무지한 소자였습니다.
그리고
중년되어서 이젠 참다참다가 과하다 싶게
이게 다 너 좋게되라고 하는 소리야..하며 기를 누르는
지인들도 다 잘랐습니다. 차크라에서도 인연관계에서도!
할 수없이 만나야만 하는 기 누르는 사람은
적정거리를 두고 차크라연결에서만 검으로 연결선을 잘라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서서히 관계정립이 되어가고
상황이 변화가 오고 각자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사실 기를 누르는 사람도 애쓰고
눌리는 사람도 애쓰고, 둘 다 세월낭비 합니다.
...
연날리기 염상법!
제가 쓰는 방법인데
연을 하늘 높이 올라가 안보일때까지 날리고
이때 그 상대방의 얼굴모습을 연에 그립니다.
저 높이 안보이면
가위로 연의 선을 뚝!! 자릅니다.
에테르체에서 반응하는
불균형의 관계 정리하는 법인데
해보면 현실에서 서서히 관계변화가 온다는걸 저는 체험했습니다.
기가 눌리고 누르는 관계들은 건강하지 못한 관계입니다.
부모 자식간에 부부간에 연인간에 교사와 학생간에 직장상사와 직원간에
병든 사회만드는데에 이 기 누르고 기눌리고 하는 관계들에서 사회가 병들어 가는 것입니다.
정말
기는 눌리지도 말고 (동기유발죄..ㅋ)
기 누르지도(에너지 폭력죄) 말고
건강한 심신으로 살아갑시다!
^^
내 기는 내가 알아서 ...!!!
초이스 한다!
모든 인간의 7차크라에 있는 7가지 무지개빛 차크라 빛에너지!!
내 몸에 깃든 일곱빛깔에너지 살면서 다 맛보고 살다 갑시다.
기에 눌리고 기 누르는데 세월낭비하면
환상적인 영적상승의 7가지빛깔의 7차크라 자기의 기에너지
잠재되어 그냥 사용도 못하고 갑니다.
남 일에 넘 간섭말고 , 남간섭 과하면 과감히 자르는 용기로 삽시다.
그것이 나와 남과 더 나아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 사료됩니다.
그럼 20000!!
^^
7차크라에 7가지 빛깔 무지개에너지
받으세요. 울 정원님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오지랖이란걸 중년의 이 나이에 알았습니다 저도 ㅎ;;;;
기가 강건한 사람들은 아마도 감사의 표시를 하고
스스로 해보겟다고 말햇을 것도 같아요. ^^
건강하게 기를 주고받는 다는게 참 어렵더군요.
그나마 알아차림이라도 하니 참회를 저도 합니다, ^^
진짜 좋은 팁이예요! 저도 가볍게 명상하면서 연날리기 꼭 해봐야겠어요!
심상화기법인데
상념은 물질에너지로 변환되죠.
실제로 미움을 받는 곷은 죽는다고해요. 무섭죠
연날리기는 그냥 멀리 내 마음에서 떠나보내고
교훈을 얻은 후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다시 내 여정의 발걸음을 걷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