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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노괴와 노가다 십장의 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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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노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숨소리도 믿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요사스러운 성질머리와 뒤통수치기의 명수이다. 그런 이적 노괴의 양아들이라는 노가다 십장은 무식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고 막말이라면 자다가다 벌떡 일어나서 거든다. 이런 요물들이 지난 10년간 금수강산을 유린했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의 졸개가 되어 아무나 잡고 물어뜯고 발광이다. 최근에는 비자금에 대한 건 수가 이적 노괴를 괴롭히고 있고, FTA에 대해 입도 벙긋해서는 안 되는 노가다 십장은 나설 곳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혓바닥을 놀리고 있어, 국민들을 식상하게 하고 있다. 이것들은 살아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제 이런 요물들은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닐까? 차라리 그때 이적 노괴는 수장이 되었고, 노가다 십장은 헌재의 제물이 되었어야 옳았지 않았을까라고 여기는 국민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어떻게 저런 파렴치한 요물들이 민주투사라는 가면을 뒤집어쓰고 국민들을 우롱할 수 있었는지, 참으로 회괴하기 짝이 없다. 저런 요물들이 기승을 부릴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한 우리나라의 정치판도 개판이고 저런 요물들의 말장난과 불장난에 놀아난 국민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저런 요물을 졸졸 따르는 골빈 머저리들이 있다는 것도 국가적인 수치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김정일이라면 사족을 못쓴다는 것과 입으로만 살고 있다는 점 아닐까?
지금 대한민국에 이렇게 도덕불감증이 만연하고 무법천지가 되어 목소리만 크면 이기는 깽판국이 된 것도, 거기에다 온통 붉은 이념으로 도배질을 한 빨~갱이들의 소굴로 만든 것도 모두 두 요물들이 벌인 대한민국 말살극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적 노괴는 국민을 앞세웠고 노가다 십장은 참여를 앞세웠지만, 정작 뒤돌아보면 국민을 앞세운 이적 노괴는 국민들을 봉으로 만들어 햇볕이라는 미명 아래 주적에게 군자금을 원없이 퍼주었고, 노가다 십장은 우리에 든 붉은 코드(열우)들만 참여를 시켜 사회 곳곳에 붉은 독버섯을 잔뜩 심어 놓아 돌이킬 수 없을 지경으로 만들고 말았다.
이들이 벌인 천인공노할 야바위놀음은 반드시 밝혀지겠지만, 지금이라도 이들의 진면목을 밝혀내어 국민들의 이름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엄단을 해야 할 것이다. 다시는 저런 요물들과 붉은 양아치들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일이 없도록 교훈으로 삼아 철저하게 응징해야 할 것이다. 현 정권도 이들의 농간에 더 이상 당하면서 국민들이 바라는 정의롭고 반듯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대충 하는 식으로 하지 말고, 단호하게 이런 붉은 패거리들을 응징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던 지난 날을 되찾아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존의 정치꾼들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 공식적인 자리에는 밀고당기고 생쇼를 하지만, 밤에 사적으로 만나면 대낮의 멱살잡이들이 형과 아우가 된다고 하지 않는가? 국민들의 시선이 따가와서 하는 척 쇼를 하면서 놀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저런 점들을 생각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봐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지만, 하나 하나 차근차근 희망과 꿈을 가지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힘을 모야야 한다. 그 전에 금수강산이 핏빛이 되게 내버려둔 정치 지도자란 자들부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더 이상 끌면 국민들만 죽어난다.<펌글> |
첫댓글 표현이 재미 있구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