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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梁氏) 중앙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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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자유 게시판 양사귀 선조님의 묘상에 대방군파 선조 3위[양수정,양변,양우룡]의 신단을 건립하신 남원양씨 대방군파 종문에게 감히 여쭙습니다.
bangyang 추천 1 조회 567 11.09.27 08: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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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03 12:01

    첫댓글 천산이라 이름하여 대방군파보의 誤譜를 통렬히 비판한 글을 올린 종문에게 찬사의 갈채를 보냅니다.

    이는 일찍히 남원양씨 가문에 없던 대방군 파보를 조작하여 만든, 대방군파 일가들에게 알리는 호소문입니다.

  • 12.07.09 06:24

    족보에 대한 오보가 있다면 종친회가 나서서 과감히 정리하고, 후손들이 함께 따라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06.14 23:12

    남원양씨 중앙종친회에서 정조임금때부터 12세조 양사귀(梁思貴)의 자녀들인, 13世祖(세조) 장남 梁 결(양결), 차남 梁 岷(양민), 삼남 梁 嶧(양역), 사남 梁 岐( 기), 오남 梁 嶠( 교), 육남 梁 峻(양준)의 자손들에게 수차 통합을 종용해왔으나, 일부 후손들이 대방군파를 버리지 못하고, 우리 선대조상이 만든것이니 맞던 틀리던, 무조건 맞다고 억지를 쓰는 사례다. 잘 알지도 못하고 맞다 틀리다. 다투다 보니 우리 사회는 분열이 생긴다. 형제가 서로 다투고 분열하면 고구려의 멸망을 자초한 역사를 우리가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조선시대는 譜廳에서 族譜를 폐기시키고, 곤장을 때렸단다. 분열이 생겨 三聖祠의 序列도 못챙기는 꼴이다

  • 작성자 17.06.14 23:15

    이는 1984년 서울 중앙종친회에서 대사간 세보 즉 갑자보를 만들어 대방군파보는 정보가 아니라고 천명했지만 대방군파 후손들이 그 뜻을 모르니 어쩔 도리가 없답니다. 1799년에 만든 기미 보첩이나 1803년에 남원양씨 병부공파 22세조님 친필 월곡서원 구재통문에 모든 일가는 위로 선조를 공경하여 받들고 아래로는 자손에게 주는 도리를 밝히라고 군수공파 22세조 양 처해 선조님의 친필이 있어 천명했지만 요즈음 세상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말씀도 듣지 않는데 누가 남의 뿌리를 들추어 바른말 한다고 추종하겠는가 자책을 해 봅니다. 머나먼 나라 미국에서도 남원 양씨들이 혜아릴수 없을 정도로 와 있지만 단합이 되지 않는 답니다.

  • 작성자 14.04.12 10:26

    1803년 계해년에 천명한 월곡서원 구재통문에도 한심한 생각이 지경에 미치니 오열을 감추지 못신다는 비통한 글귀가 남아 있습니다. 미국 뉴옥이나 LA에서도 양씨가 많고, 심지어 노우스캘롤라이나 그린스보로에도 싸롯에서도 1992년경에 남원양씨들이 유학을 많이 와서 놀랠 정도로 많았는데 서로 서로 교류가 안되었고, 양씨들은 형제들 간에도 우애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 작성자 17.09.23 15:53

    1984년 대한민국 중앙양씨 종친회에서도 갑자보를 발간 하였는데도 아직까지 대방군파 자손을 자처하는 일가들에게 공부하라고 통렬히 비방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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