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 저도 그렇게 봅니다. 만약 천간에서 관살혼잡이고 지지에 관이 하나라도 이는 분명 관살혼잡입니다. 천간에서 戊癸합으로 정이 온일하니, 지지의관은 일이많은 여자요. 일을 찾아서 하는 여자로 봅니다. 올바름이 기본성격이지만, 상관 기분도 낼 줄 아는 여자네요. 官의 뿌리가 강하니 남편 뿌리도 강한가요? ㅋㅋ
관이란 능동적 행위보다는 피동적인 적응을 우선으로 합니다. 만일 이 명조에 년간 甲목 상관이 없었다면 官의 놀음에 얼마든지 놀아날 수 있었으나 그 상관의 능동적 행위가 무분별한 관의 떨거지를 처리함으로서 중관의 영향에 벗어날 수 있으며, 마침 대운 역시 상관으로 흐르니 평범한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관계가 더 클린할 수 있게 됩니다.여기서 클린이란 사실적 클린보다는 주관적 클린이 많이 작용하게 되는데 왜냐면 식상의 성향자체가 자기 합리화가 강하기 때문이지요,소위 내로남불식. 그러나 대운이 財官으로 흘렀다면 충분히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성이 될 수 도 있지요.
첫댓글 예 저도 그렇게 봅니다.
만약 천간에서 관살혼잡이고 지지에 관이 하나라도 이는 분명 관살혼잡입니다.
천간에서 戊癸합으로 정이 온일하니, 지지의관은 일이많은 여자요. 일을 찾아서 하는 여자로 봅니다. 올바름이 기본성격이지만, 상관 기분도 낼 줄 아는 여자네요.
官의 뿌리가 강하니 남편 뿌리도 강한가요? ㅋㅋ
명조에 따라 있고 없고에 따라 명확한 답이 있는데 .....
명조에 따라 해당 육친이 다 다르니
여명에 관 이 남편성과는 무관할때가 있으며
관살혼잡의 운명작용은 이성간에 특유의 특성으로 표출시키는 것은 맞습니다.
어느 육신에 따라 있고 없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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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어느 육신을 처리하면서 봅니다. 그것이 있냐 없냐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진월의 계수가 천간에 병화 무토 갑목 이군요.
부자가 된다는 비조부혈 조합중 기토대신 무토이고 다른건 다 잇군요.
대부분이 지지용신자나 지장간 용신자 이고.
천간에 용신자는 드물다 들엇는데..
개인적으론 천간의 년간 갑목 상관용신자로 보입니다.
용신은 맞음 그런데 어느 육신이 있어야 바람을 안 피움
갑목 상관용신으로 보면 수목화가 희용일건데.
대운이 좌우악 수목화 로 장창창 흘러 좋앗을거라 보입니다.
상관용신자 답게.. 남편은 ,,사업4번실패...무력해지셧나 봅니다.
본인은 지금 해수 수대운인데. 퇴직하셧지만 이분 조언 받는분이 많다니 운이 아직이신거 겟죠.
근데.. 이사주가.. 불륜 한번 없이.. 지냇다는 말슴은..좀...
개인적으론 안믿겨 지네요.
애인만 없엇지 종종 ,, 으로 생각해 봅니다.
세상이 아니라 해도 내기준이 그렇다면 종종이 아니라 매일 만나야 좋은데 ㅋㅋㅋㅋ
그러면 관살혼잡여성중에 나이가 있으셔도 아예 모태솔로or독신주의자 있을수 있겠네요...
예
개중에는 관살혼잡으로 세상을 등지고 산으로 올라가도 합니다.
관이란 능동적 행위보다는 피동적인 적응을 우선으로 합니다. 만일 이 명조에 년간 甲목 상관이 없었다면 官의 놀음에 얼마든지 놀아날 수 있었으나 그 상관의 능동적 행위가 무분별한 관의 떨거지를 처리함으로서 중관의 영향에 벗어날 수 있으며, 마침 대운 역시 상관으로 흐르니 평범한 여자보다 오히려 남자관계가 더 클린할 수 있게 됩니다.여기서 클린이란 사실적 클린보다는 주관적 클린이 많이 작용하게 되는데 왜냐면 식상의 성향자체가 자기 합리화가 강하기 때문이지요,소위 내로남불식. 그러나 대운이 財官으로 흘렀다면 충분히 남자관계가 복잡한 여성이 될 수 도 있지요.
아닌데 어찌 합리화를
구조적으로 있을때 관살혼잡도 안합니다.
식상이 강한 성향의 단편적 분석일 뿐입니다.참고로 坤명 丙申년 辛卯월 己卯일 丙寅시 이 여인네는 얼마전 자궁검사를 하였는데 의사왈, 젊은 처녀보다도 자궁이 깨끗해 놀랬다하니....
여성의 사주에서
식상과 인수의 합이 연애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수가 어디에 ...
관다하면
감독관이 많아서 바람 피넌것이 싶겟나요,,,관=서방은 아님니다,,성적기준은 재관동정이 아니고 물상에서 찾아야 함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재성은 관성을 생하여 주는 관성으 편인데 ....
새로운 형태의 채점질 이군요
보통 게시글을 올려놓으면 구경꾼들이 댓글로 선생질 채점질을 하는데 이경우는 반대상황 이군요
댓글 다는 사람들이 공손한태도가 재미있습니다
평상시와는 다른 상황이군요
댓글질이 이렇게 공손해 질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입니다
이제 건전한 토론문화가 정착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현장입니다
의문입니다
왜 댓글자들이 채점당하는지도 모르고 공손모드인지...
그래야 한수라도 배웁니다.
대화방에 180명이 절대 안빠지고 몇달을 고정말뚝을 박아놓고 있습니다.
궁금한것 사주 올리면 5분안으로 상담 처리합니다.
그때 많이들 배운다고 합니다.
진술축미의 4고지중에서 유일하게 진토만 암장에서 무계 암합합니다
이것은 진중에 무계합으로 이미 무와 계가 떨어지지 못한다는 것이니
천간의 계수와 합할 겨를이 없다는 것이죠
그게 정답일 겁니다
관살혼잡보다 명암부집에 불륜이 많죠
관살혼잡은 지장간을 잘 살펴야 하는데 명중 명암합하는 게 나와야 불륜을 말할 수가 있습니다
만약에 명암합이 없다면 불륜을 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