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하게 아침을 열어서인지 오락가락,갈팡질팡,횡설수설 정신이 없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어김없이 찿아가는 곳 바닷가 여행과 더불어 맛난 "손 칼국수" 봄 날씨 같은 겨울날씨 포근하고 따뜻했으나, 안개에 미세먼지 까지ᆞᆞᆞ 그래도 즐거운 "깔깔깔 여행" 이런 날씨의 바닷가는 태어나서 처음 가본것 같다. 잊지 못할 바닷가 풍경 ᆞᆞᆞ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고이 간직 하겠습니다. 바지락 손 칼국수와 해물파전 쏘신 단장님!!! 올 한해도 칼국수 면발처럼 술술 잘 풀려서 꼭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함께 하신 통사모 가족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건강 하시고 ᆞᆞᆞ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 합니다♥♥♥
첫댓글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아리영님 고맙사와용~~^♡
새해에도 소망하신 모든일 칼국수 처럼
술술 잘 풀리는 한해 되세요
단장님 꼭 대박나시구 통사모 울님들도
더불어 부자 되세요
모두모두 부자 되세요
단장님 덕분에 올 한해 술술 풀리고 모두들 좋은일만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개 자욱하게 낀 운치 있는 날에
진한 추억을 하나 또 추가했습니다.
멋진 관악산통사모 만세~~.
나도 가고싶었다 치이~~~
또한번 그똥찬추억 맹그럿읍니다
아리영 수고햇으 ㅋ
사진보니 내가 너무 높이 날랏꾸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