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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100세 시대에 우리의 몸과 맘을 어떻게 관리해야 될까요?
지금 우리는 데이터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고 엄청난 정보의 바닷 속에 거짓
정보들을 분류 제거하여 진정한 진주가 되는 정보를 찾는데 스스로 엄청난
시간과 돈을 소비 하거나 아니면 데이터 혁명 속에 이를 관리 통제, 해석하는
사람, 집단들의 속칭 전문가, 지배층(거대 언론,정부,법조인,은행 기타등등)이라
고하는 분들의 단점을 숨기고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며 모든 분야에 정보를
독점하고 그들만의 언어로 새로운 정보를 재생산, 재탄생 시켜 주종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보기 좋고 그럴싸하고 화려하고 럭셔리한 것으로
포장된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거나 합니다.
이런 조건들 중에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 엄청난 시간과 돈을 소비하여 정보
를 얻기 보다는 속칭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자료, 정보를 더
신뢰하여 자기의 모든 것(자산.시간.건강,운동,휴식,음식,기타등등) 투자 할 것
입니다.
방송 등 거의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그럴싸하게 포장시킨 부분도 없지 않겠지
만 전문가의 명성과 학벌 그리고 인맥에 앞도 당해 스스로 자기체면을 걸어
안정감을 유지시키거나 아니면 대다수 사람들의 무비판적 선택에 동조하여
서로의 동질감 아니면 서로의 구성원을 형성하여 누구누구 전문가,교수의 제
자 아니면 무술에서 누구누구 유명한 스승의 제자로 인맥 형성을 하여 똑같이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한테 사기 치기 위함이거나 아니면 사기를 당하고 나서
야 인간은 미디어 매체에서 만들어낸 명성만큼 추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실력보다는 인맥이 한국사회에서 우선시 되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현실일 것입니다.
요기니? 넌? SKY대 유명한 교수가 말을 하는데 안 믿어?
유명한 운동 선수가 운동 방식에 대해 말하는데 안 따라 할 거야?
서울대 나오신 유명한 의사 선생님께서 건강관리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감히
딴지를 걸 수 있어?
주식 투자하여 수백억 수천억 벌어들인 전문가가 어떤 종목을 투자하라는데
안 살 수 있어?
태극권을 배우지 않았다면 당연히 저도 전문가들을 믿고 신뢰하여 저의 모든
것을 투자했을 것입니다.
데이터 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시기에 이를 관리 통제,해석 하는
사람,집단들의 속칭 전문가,지배층(거대 언론,정부,법조인,은행 기타등등)의 정
보력이나 논리력과 통계자료 거기다가 뛰어난 두뇌 그리고 탁월한 언변에 그
누구도 현혹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투자,투기에 대한 책임은 전문가들에 있는 것이 아니
라 오로지 전문가 집단을 믿고 신뢰하여 전 재산을 투자,투기한 당신 너가 책
임을 진다는 것이 최대 단점입니다.
수익과 찬사는 전문가들에게 모든 책임과 비난은 어리석은 나 또는 대부분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투자,투기에 대한 손실 책임은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때를
써도 아무리 애걸복걸 하여도 아무리 하소연을 하여도 국가를 비롯한
권력자 집단은 눈 깜짝 하지 않을 것입니다.
투자,투기에 대한 손실 책임은 오로지 외노자들과 경쟁하는 아주 미천한
개,돼지 보다도 대우를 못 받는 대다수의 약자인 당신이 책임을 집니다.
영원한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직장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저도 잘 모릅니다.
가끔 지금 보다 조금 똑똑하게 태어났으면 하고 하늘을 원망해 보지만 이
또한 현실이고 제 몫이고 저의 무거운 짐이기도 합니다.
요기니? 돌머리 시끼! 돌고래랑 침팬치랑 형동생하는 시끼! 항상 사회에 불평
불만만 하는 시끼! 사회 부적응자지만 이 또한 자기의 단점이자 장점라고
생각하는 또라이 시끼!
스스로 정보를 분석 해석하기도 전문가를 믿기도 힘든 시대라 1997년 IMF전
시대가 그립기도 합니다.
1997년 IMF전 시대의 정보는 오로지 메이저 방송사와 메이저 신문에서 나오
는 제한된 정보에서 정보를 얻거나 더 많은 정보에 목말라 하는 소수 사람만
이 외국에 나가 정보를 얻고 학위를 취득하여 그들만의 리그 카르텔을
형성하여 그들이 외국에서 얻은 제한된 정보로 국내에 들어와 기존 기득권층
과 똑같은 행태로 자리 잡고 정보를 대물림한 사람들과 그와 반대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많은 분들 덕분에 그나마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올 수 있
었다고 봅니다.
1997년 IMF이후 2000년도의 데이터의 홍수에서 4차 산업혁명인 빅테이터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우리 대다수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까요?
똑똑하고 정보를 관리 통제하는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인 빅테이터 시대에
잘 적응할 확률이 높지만 제한된 정보를 가진 다수의 국민은 잘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 시스템에 부적응하여 도태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100세 시대에 우리의 몸과 맘을 비롯한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자산.시간.건강,운동,휴식,음식,기타등등)을 어떻게 관리해야 될까요?
2018년도~2022년까지 바젤3, IFRS9, IFRS15, IFRS16, IFRS17, IFRS19가
적용되어 우리나라는 국제적 선진국 System으로 적용되고 운용 될 것입니다.
이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어떤 이에게는 위기일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변화의 물살에 잘 적응하여 잘 살아야 합니다.
요기니가 생각하는 자기가 가진 자산을 잘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1 합리적 의심
2 생각과 판단
3 생각과 판단을 통해 반드시 신속히 실행
4 실행에 따른 검증과 Feed Back
5 구성원간의 열린 토론
6 위기,분쟁전 제 3전문가들과 이슈화와 공론화
7 최종적으로 Manual화 ,System화
8 메모
9 고민과 숙고를 통한 미래 방향성
10~12
위 12가지를 통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자산.시간.건강,운동,휴식,음식,기타등등)
을 관리하면 100세 시대에 성공은 못 할 수 있지만 평타는 할 거라 생각합니
다.
1 합리적 의심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군대에서도 사회에서도 아무도 전문가의 말씀에
합리적 의심하라고 가르쳐주지를 않습는다. 합리적 의심하면 불만 있는
사람이 되고, 조직 내부의 부조리에 대해 말하면 배신자 또는 고자질쟁이가
되고 또박또박 자기 주장을 말하면 싸가지 없는 놈이 됩니다.
가정에서 부모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의 권위에 복종하도록 양육해
왔습니다. 이는 부모에 대한 공경이라든지 아이들에 대한 훈육 차원에서든지
, 귀차니즘, 스트레스 해소차원,기타등등 여러 미명아래 암암리에 무의식적으
로 아이들에 주입 시켰다고 여겨집니다.
ㄱ. 가정에서 합리적 의심
지금 저희 집의 아이들(6,4살)이 입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애들아 밖에 나갔다 왔으면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지?”
“아빠 왜요? 엄마? 왜요?”
“이러이러하니까 손발을 깨끗이 씻는 거야 알았지?” “씻기 싫어! 엄마 아빠 맘
대로 하고”
“애들아 밥 먹자?”
“아빠 왜요? 엄마? 왜요?”
“이러이러하니까 밥을 잘 먹어야 돼 알았지?” ”밥 먹기 싫어! 엄마 아빠 맘대
로 하고”
“애들아 밥 먹었으니까 치카 해야지? ”
“아빠 왜요? 엄마? 왜요?”
“이러이러하니까 치카 하는 거야 알았지?” “치카 하기 싫어! 엄마 아빠 맘대로
하고”
“애들아 치카 했으니까 우리 일찍 잠잘까?
“아빠 왜요? 엄마? 왜요?”
“이러이러하니까 일찍 자야 착한 아이가 되는 거야 알았지?”“잠자기 싫어!
더 놀 거야! 엄마 아빠 맘대로 하고”
하루 종일 아이들의 “왜요?”로 시작하여 “왜요?”로 끝나는 일이 365일 무한
반복하다 보면 저도 저의 부모한테 배운 것이 부모의 권위의식이라 어쩔
수없이 몽둥이를 듭니다.
“이 새끼들! 몽둥이 어딨어? ”
“ 아빠엄마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우리는 못하게 하고 엄마아빠? 싫어!”
요즘 애들이 말은 왜 이리 잘하는지 때리지도 못하고 제가 아내 옆에서 “
허허!”웃고 있으면 어이 없다는 아내의 눈초리와 아이들의 간절한 눈망울로
저를 쳐다봅니다.
아이들이 “왜요?”라고 의문을 갖는 질문을 하는 게 당연한 거고 수백 번
수천 번 묻고 또 묻고 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저희가 저희 부모세대처럼
억압적 권위적으로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계속 합니다.
저 어릴 때도 항상 “왜요?”로 시작하여 “왜요?”로 끝났지만 부모님께서는
직장 일에 힘들어서인지 못 배우셔서인지 저의 의문점을 해소시켜주시지
못하고 따뜻한 밥 먹고 쓸데없는 생각한다고 혼나거나 그럴 시간 있으면
공부하라고 꾸지람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ㄴ. 학교에서 합리적 의심
“차렷! 움직이지 마!” “왜요?” 난 움직였다고 맞았다.
“ 이거 중요하니까 잘 숙지하도록?” “왜요? 이해가 안 가는데요?” 반 평균
까먹는 놈이 질문했다고 맞았다.
학교 다닐 때도 저는 “왜요?”로 시작하여 “왜요?”로 마무리가 되어 선생님께
여쭤봤지만 명쾌한 답 대신에 공부 안하고 이상한 생각한다는 핀잔만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교육 시스템 적으로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고3때 노력과 결과가
그 사람의 인생을 평생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100세 시대를 사는
시점에서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00세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은 고3,대학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돈이나
학벌에 상관없이 배우고자하는 사람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평생 교육 패러
다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ㄷ. 건강, 운동에 대한 합리적 의심
우리 인간 세포1 개당 염색체는 46개(23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염색체1개당 DNA는 4만개입니다.
DNA1개당 유전자는 50만개입니다.
우리 인간 세포는 60조~100조 정도로 이루어 질 정도로 매우 정교하고 과학
적이고 민감한 System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세포 구조를 갖추고 있는 인간의 몸 내부에 한두 가지
이상이 발생했다고 하여 겉으로 들어나거나 몸의 이상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치유하고 몸의 다른 기능을 더 활성화 하여 몸
내부의 한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는 몸의 System으로 우리 인간은
진화를 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몸이 반응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몸의 이상 신호를 느끼고 더 나아가 겉으로 들어나고
스스로 고통을 자각 할 정도라면 몸 내부의 System은 스스로 Control 할
단계를 넘은 총체적 난국 상태일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몸의 이런 총체적 난국상태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노골적으로 들어납니
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세포가 노화해서 더 이상 세포분열과 복제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것이 텔로미어
(Telomere)입니다.
텔로미어(Telomere)는 세포 속에 있는 염색체의 양쪽 끝단에 있는 부분으로
반복 염기서열 세포분열 시 유전정보를 담은 DNA가 손상되지 않도록 완충하
는 역할을 하는데 세포분열을 하면 할수록 텔로미어 길이은 짧아 지고 텔로
미어가 6번 분열하면 노화점보다 짧아져 세포분열을 멈춥니다.
이는 세포의 노화로 이어집니다. 세포 분열 없는 세포의 노화는 결국 세포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 속의 각종 호르몬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중에 갑상
선과 부갑상선의 호르몬이 몸속의 칼슘과 인의 적절한 조절을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몸의 5장6부의 기능도 떨어뜨리고 각 관절의 퇴행을 일으키고
몸속의 뼈에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보다 뼈를 분해하는 파골세포의 기능
이 활성하되어 나이가 들수록 뼈의 골량이 감소합니다.
파골세포에 의해 분해된 칼슘은 신장을 통해 빨리 몸밖으로 배출 되어야
하는데 배출되지 않고 몸에 남아 있게 되어 몸이 석회화가 됩니다.
칼슘과 인이 결합하여 혈관,조직,관절에 쌓여 혈관,조직,관절의 석회화가
됩니다.
칼슘과 인이 혈관에 쌓여 혈관의 석회화가 되면 뇌졸중,심근경색, 혈관 고혈
압등등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칼슘과 인이 조직,기관에 쌓여 조직,기관의 석회화가 되면 조직,기관이 돌처럼
단단해집니다.
칼슘과 인이 인대와 관절에 쌓여 인대에 칼슘이 쌓이는 석회화 건염과 관절강
내에 칼슘이 쌓여 가성통풍이 생깁니다.
그리고 노화와 여러 가지 복합적 원인에 위해 몸의 기초대사량(간27%,뇌19%,
근육18%,신장10%,심장7%, 그외 19%)이 감소하고 그에 따른 운동량의 감소와
식사량의 증가는 더욱더 몸의 악순환을 야기 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들이고자 하는 요점은 몸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어느
한가지 처방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운동+식의요법+식습관+의사 상담을 통한 처방+매년 건강검진+건강보조식품+생
활습관 교정+스트레스 해소+근로시간 단축+여가취미생활+가족 구성원간의
Communication+기타 등등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느 1가지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사고의 전환과 몸의 하모니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이는
어떤 운동보다도 처방이나 보약보다도 탁월한 묘약입니다.
ㄹ 사회에 대한 합리적 의심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즈 서울 지점 39년 만에 한국 철수.(2016.01.21.)
ⓑ영국의 4대 대형 은행 중 하나인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은행이 한국에서 36 년만에 철수(2015.3.2.)
ⓒ 미국계 골드만삭스, 스페인계 방코 빌바오 비즈카야 아르헨따리아(BBVA) 등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이하 외은 지점)에 대한 폐쇄(2017.06.14.)
ⓓ 국내 1조 3000억 투자한 독일계 알리안츠 생명이 중국 안방보험사에 35억에 매각(2016.11.30.)
ⓔ 삼성생명은 본사건물을 부영건설에 5800억에 매각(2016.01.08.)
ⓕ수출입은행 2016년 당기순손실 1조 5천억원(2017.01.30.)
ⓖ 산업은행 2016년 당기순손실 3조원(2017.01.30.)
ⓗ 흥국생명 지점수 2016년도 12월 136개에서 2017년도 8월말 79개로 줄이
고 임직원수도 줄여서 흥국생명 당기순이익과 이익잉여금이 대폭 증가
ⓘ국내 은행들은 사상최대 당기 순이익은 2조1000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1조1000억원 급증했는데 국민은행은 2016년 12월 3000명정도 명퇴를 비롯
하여 각 은행들이 지점수를 줄이고 인원을 감축
신문기사를 읽을 때 마다 Why?을 부르지 졌지만 제한된 정보 탓에 퍼즐을 맞
추지 못했는데
2018년 1월1일 시행되는 바젤3 때문에 어느 정도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었
습니다.
①바젤3란: 스위스 바젤에서 결정한 금융권에 대한 국제적 합의입니다.
② 목적: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국제적인 금융 유동성 기준을
도입하기 위함입니다.
③ 시행되면 BIS(은행 자기 자본비율)을 맞춰야 합니다.
. 국제 결제은행은 BIS 비율을 최소 8%이상이 되도록 권고하고 있고 BIS비율
이 10%이상이면 우량은행으로 평가 합니다
④2018년 1월1일에 시행되는 바젤3는
. BIS(은행 지기 자본비율)비율 14.3% =>14.52% 권고 하고 있습니다.
. 대손충당금(현재 손실분)=> 대손충당금(현실 손실분+미래손실분)까지 확대합
니다.
⑤IFRS9,15,16,17,19가 2018년~2022년도 까지 시행 예정입니다
이는 구시대의 System에선 선진국 System으로 운용 될 거라는 것을 암시합
니다.
이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잘 알고 잘 준비한 이에게는 축복이자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지만 국가가 어떻게 해주겠지 아니면 구시대 System에 젖어 있어서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하는 이에게는 불행이자 위기 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태극인은 태극체를 만들 듯 거대 변화의 물살에 잘 적응 순응할 수 있도
록 경제 건강체를 잘 만들어 태풍의 큰 파도를 화경으로써 흘려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태극마음은 거대 변화의 물살에 동요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태극맘이 거대한 물살에 동요되어 두려움에 휩싸이면 두려움은 공포를 야기하
고 공포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불러와서 몸과 맘은 거대한 변화의 물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난파당합니다. 그리고나서 거대한 물살은 언제 그랬냐라는
식으로 다시 조용해지고 잠잠해 질것입니다.
우리 모두 변화의 물살에 태극 중정을 지키며 잘 적응하여 살아야 합니다.
이는 진정한 태극인이고 이는 진정한 태극의 실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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