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19일 時事漢字
1. 時事漢字
失踪(실종) 冷靜(냉정) 拔群(발군) 存續(존속) 出坐(출좌)
四旬節(사순절) 謝肉祭(사육제) 等身佛(등신불) 與猶堂(여유당)
不生不滅(불생불멸)
2. 單語풀이
失踪(실종)
종적(蹤跡ㆍ蹤迹)을 잃어 간 곳이나 생사(生死)를 알 수 없게 됨.
冷靜(냉정)
감정(感情)에 사로잡히지 아니하고 차분함.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特別)히 뛰어남.
存續(존속)
계속(繼續)하여 존재(存在)함.
出坐(출좌) : 出勤(출근), 근무처(勤務處)로 일하러 나가거나 나옴.
四旬節(사순절)
1. 광야(廣野)에서 40일간 금식(禁食)하고 시험(試驗) 받은 그리스도(Kristos)의 수난(受難)을 되새기기 위(爲)하여, 단식(斷食), 속죄(贖罪)를 행(行)하도록 규정(規定)한 교회력(敎會曆)의 정진(挺進)의 계절(季節). 현재(現在)는 일요일(日曜日)을 뺀 부활제(復活祭) 전40일 동안으로 함.
2. 가톨릭교(catholic敎)에서 봉재(封齋)라 하던 것을 1968년 이 용어(用語)로 바꾸었음.
謝肉祭(사육제)
가톨릭교(catholic敎)에서, 사순절(四旬節)에 앞서서 3일 또는 8일간 베풀어지는 축제(祝祭).
等身佛(등신불)
사람의 크기와 같게 만든 불상(佛像).
與猶堂(여유당)
조선 정약용(丁若鏞)의 호(號).
다산 정약용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나고 자랐다. 선생이 유배지에서 돌아와 생을 마칠 때까지 머무른 여유당은 그의 숨결이 서린 곳이다.
不生不滅(불생불멸)-불교
1. 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
2.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恒常) 그대로 변함이 없음. 모든 존재(存在)의 실상(實相)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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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猶堂의 고서 속에서 한 학자가 오래된 전설을 발견했다. 그것은 不生不滅의 진리를 품은 等身佛에 관한 이야기였다. 전설에 따르면, 四旬節 기간 중에 열리는 謝肉祭 날, 특정한 조건 아래 出坐한 자만이 등신불의 눈을 뜨게 할 수 있었다.
그 무렵, 도시에선 한 아이가 失踪되었고, 사람들은 점점 冷靜해져갔다. 학자는 이 실종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오래된 存續의 저주와 관련 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결국, 拔群의 통찰로 진실을 밝혀낸다.
그 순간, 고요한 사원의 등신불이 미소 지었다.
글쓴이 :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