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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속의 월출산 구름다리.......
2012년 4월 7일 토요일 밤 12 : 00 동서울 터미날 출발
산행지 : 전남 영암의 월출산, 흑석산, 가학산
1부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천황사 밑 주차장 - 구름다리 - 천황봉 -
구정봉 - 도갑산 -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성전저수지
2부 :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 토종말 입구 - 가리재 - 흑석산 - 가학산 - 학계리 가학제 저수지
산행거리 : 총 도상 19.8 km
1부 : 도상 11.5 km , 2부 : 도상 8.3 km
산행시간 : 총 10시간 27분 ( 점심 및 이동시간 제외)
1부 : 6시간 36분 ( 04 : 48 - 11 : 34 ), 2부 : 3시간 51분 ( 12 : 29 - 16 : 20 )
산행인 : 21명 ( 대간거사총대장, 메아리대장, 드류, 사계, 한니발, 산그림애, 신가이버, 해마,
산소리, 하늘재, 가은, 승연,
영희언니, 산아, 스틸영, 버들, 자연, 설앵초, 오연한, 숙이, 감악산 )
산행지도.........
동서울터미날에서 밤 12시경에 두메님의 25인승 버스에 14명,
스틸영님이 준비한 12인승 봉고버스에 7명이 타고 출발한 오지팀은
중간에 휴게소에서 2번 쉬고
새벽 4시 10분에 영암의 월출산 밑에 있는 천황사입구 주차장에 도착,
버스에서 조금 더 자다가, 일어나 아침을 먹고 4시 58분 산행을 시작한다.........
버스에서 나와 산행을 시작한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다........
10분 정도 걸어 올라가니 포장도로는 끝이 나고,
우측으로 산으로 올라붙는다........
50분 정도 올라가니 여명이 밝아온다..........
여명을 바라보면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산행시작한지 58분 만에 구름다리 밑에 도착,
구름다리를 건너기 위해 올라가고..........
좌측 시루봉과 우측 매봉을 잇는 월출산의 명물 구름다리,
높이 120 m 위에 세워져 있고, 길이는 52 m.........
지나온 구름다리.........
여명 속의 구름다리를 다시 한번 보고.........
여명,
지금 시각은 5시 59분.........
구름다리를 위에서 찍고........
지금 6시 12분,
동트기 일보 직전.......
6시 14분 아침해가 솟아오르고........
앞의 장군봉 옆으로 떠오르는 태양........
천황봉을 향하여........
천황봉 동쪽 능선의 바위능선.........
앞의 장군봉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
저 앞에 우측 천황봉, 좌측으로 구정봉과 향로봉이 보이고.........
천황봉.........
저 앞 중앙 좌측으로 향로봉, 우측으로 구정봉........
잠깐 쉬면서 막걸리 한잔씩 먹고,
천황봉을 향하여.........
지나 온 암봉과 아침해........
나무 계단길을 올라,
앞에 숙이님.........
밑에는 영암군 일대,
저 멀리 영산강이 보이고........
통천문을 지나.........
밑에는 사자저수지가 보이고,
아마 사자봉 밑에 있어서 사자저수지라고 이름붙였나보다..........
지나 온 봉우리........
천황봉 (809.8),
산행시작한지 2시간 14분 만에 월출산 정상에 도착,
월출산 小祀址 (소사지)라고 씌여 있다.
제사 지낼 사(祀) 자와 터 지(址) 를 쓴 것을 보니 여기가 제사 지낸 곳이었나 보다.......
천황봉 정상에서,
월출산, 호남의 5대 명산중의 하나,
남원의 지리산, 장흥의 천관산, 부안의 변산, 정읍의 내장산 등과 함께.......
앞에 영암천, 뒤는 영산강........
가야 할 봉우리,
좌측 향로봉, 우측 구정봉........
저 앞의 중앙 뾰족한 봉우리는 노적봉.........
앞 봉우리 너머로 장흥방향........
천황봉 정상에서.......
천황봉 정상에서.......
천황봉 정상에서, 오연한님.........
천황봉 정상에서, 오연한님.........
10분 정도 천황봉 정상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전망구경을 하고
구정봉을 향하여 사면을 내려간다.........
저 밑은 강진의 월남저수지.......
천황봉에서 바람재 가기 전 안부를 지나고 있는 오지팀........
당겨서 찍어보고.........
가야 할 좌측의 향로봉과 우측의 구정봉........
암릉을 넘어가고 있는 오지팀........
후미는 뒤에서 암릉을 내려오고 있고.........
암릉, 우측뒤로 구정봉이 보이고........
데크계단을 오르고 있는 오지팀........
남근석이 홀로 서 있다. 남근석같이 생기지도 않았는데,
천황봉을 내려서 바람재가기 전에 있다..........
밑에 바람재를 지나고 있는 오지팀........
바람재를 지나서 암릉 하나만 넘으면 구정봉이다.......
구정봉 밑에서 오연한님........
구정봉의 장군바위.........
베틀굴,
임진왜란때 여인들이 이곳에 숨어서 베를 짰다고 안내판에 써 있고,
남근석과 더불어 여성의 신체 일부를 닮았다는 이 베틀굴도 월출산의 명물이다.........
지나 온 천황봉........
구정봉 정상 ( 711 ).........
구정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영암읍전경.........
저 삼각형 모양의 돌문을 지나 구정봉에 올라간다........
저 앞으로 가야 할 능선과 억새밭이 보이고........
암릉.........
암릉..........
메아리님........
지나 온 암릉........
우측에 전망대와 성전저수지가 보이고.........
미왕재에 있는 억새밭을 지나서.........
앞에 가야 할 능선,
우측으로 주지봉 (490.7),
멀리 뒤쪽으로 오후에 가야 할 흑석산과 가학산이 보이고........
올해 처음으로 보는 얼레지,
월출산의 유명한 꽃 3가지가 있는데, 얼레지, 할미꽃 과 동백꽃이 유명하단다........
성전 저수지,
1부 산행을 저 성전 저수지로 떨어져서 끝낼 예정,
저수지뒤 높은봉이 월각산,
월각산 뒤 우측으로 별매산, 우측 끝에 가학산과 흑석산이 보이고......
앞에 가야 할 능선,
우측에 주지봉........
산죽밭에서 알바 한번 하니 선두를 놓쳤다,
한참을 따라가니, 메아리님이 돼지족발에 막걸리를 맛있게 먹고 있다.
메아리님을 비롯하여 전부, 중간에 성전저수지로 빠진단다.
나는 할 수 없이 혼자 선두를 찾아 부지런히 쫒아간다.......
30여분을 이런길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선두를 쫒아간다.
급히 선두 쫒아가느라고 중간에 도갑산을 눈으로만 확인하고 사진도 못찍고 간다.........
30여분 지나, 드디어 선두를 만나고........
활짝 핀 현호색........
중간 중간 양지바른 곳에는 진달래가 활짝 펴 있다.........
생강나무 꽃..........
도갑산을 3 km 정도 지나 329봉과 352봉 사이 안부에서 성전저수지로 내려가기 전에,
좌측부터, 산그림애님, 신가이버님, 대간거사님........
성전저수지로 사면을 타고 내려가다가 무덤가에서 휴식중에,
뒷줄 좌측부터, 버들님, 스틸영님, 한니발님,
앞줄 좌측부터, 설앵초님, 숙이님, 승연님, 하늘재님, 산그림애님..........
다시 성전 저수지를 향해 사면을 헤치고 내려간다........
15분 가량 사면을 뚫고 내려오니 임도가 나온다.
임도를 따라 성전저수지를 향해,
앞에는 영희언니.........
숙이님.........
남산제비꽃.........
뒤에 숙이님과 영희언니 ( 좌측부터).........
활짝 핀 진달래..........
억새너머로 성전 저수지..........
성전저수지 옆길을 따라.........
성전저수지..........
35분을 임도따라 저수지 옆길을 오니, 점심을 싣고 있는 두메님 버스가 온다..........
저수지 옆에서 점심을 먹고
앞에 좌측부터, 스틸영님, 산아님.........
점심식사 끝내고 커피기다리면서,
좌측부터, 한니발님, 신가이버님, 사계님, 하늘재님.........
점심식사후, 버스를 타고 2부 산행 들머리인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 토담골 입구에 도착,
2부 산행을 시작한다.
2부산행은 21명 중에서 14명만 간다........
임도를 따라.........
길가에 핀 아주 조그만 꽃인 큰개불알꽃.........
일부는 보리밭을 지나고,
저 뒤로 보이는 안부가 우리가 올라갈 가리재,
저 가리재에서 좌측으로 올라 흑석산으로 갈 예정...........
보리밭에서 다시 임도로 나와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21분을 임도따라 올라가니 정자가 있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여기서 우리는 임도를 버리고 가리재로 올라가기 위해 산으로 올라붙는다.........
가리재 올라가는 길........
가리재 올라가는 길,
이제는 마치 한여름 같다. 가파른 사면을 올라가니 땀이 줄줄 쏟아진다.........
임도 정자에서 26분을 치고 올라오니 가리재다.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좌측부터 산소리님, 사계님, 대간거사님.........
스틸영님도 더운 날씨에 사면을 치고 올라오느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저 밑에 2부 산행 시작한 학계리가 보이고,
우측으로는 주지봉과 월출산이 보이고..........
흑석산을 향하여 출발,
좌측부터 오연한님, 산소리님, 대간거사님, 하늘재님........
여기도 암릉이 많다. 암릉을 옆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
올라가다가 전망이 트이는 곳에서 전망 좀 보고.........
저 밑 안부가 올라온 가리재.........
가야 할 능선,
우측 끝에 가야 할 흑석산이 보인다.........
봉우리 떨어졌다가 안부를 지나 다시 봉우리를 오른다........
가리재에서 30여분을 쉬지않고 숨을 핵핵 대면서 올라오니 전망데크가 있다.
처음에는 여기가 흑석산 정상인줄 알았다.
여기서 5분간 숨좀 돌리고, 땀도 닦고........
전망대에서,
좌측부터 사계님, 메아리님, 한니발님, 대간거사님.........
지나 온 능선.........
전망데크에서 다시 출발해 옆의 조그만 봉을 넘어서니
진짜 흑석산은 저 앞에 있다........
우측 봉우리는 가야 할 가학산,
가학산 지난 안부에서 골짜기를 타고 하산예정.........
가학산을 당겨서........
저 앞의 흑석산을 향해.........
흑석산 전위봉을 가파르게 숨을 헐떡이며 올라간다.........
전위봉을 올라와 보니 저 앞에 보이는 흑석산.........
가리재에서 1시간 걸려 도착한 흑석산,
앞에 메아리님........
흑석산인데, 깃대봉이라고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아마 영암군에서 세워 놓은 것 같다.
흑석산 ( 652.5 ).........
흑석산의 대삼각점,
국방부지리연구소라고 씌여 있다.........
가야 할 능선,
맨 마지막 봉 가기전에 우리는 좌측으로 가학산을 간다........
저 멀리 오전에 갔던 월출산이 보이고.........
월출산을 당겨서,
좌측봉은 노적봉........
앞에 가야 할 가학산.........
밑에는 가학산 자연 휴양림이 보이고.........
저 앞은 해남군이다.
중앙 좌측으로 가장 멀리 주작산, 덕룡산이 보이는 것 같고........
앞의 강줄기는 영암호 상류,
영암호는 목포로 이어진다.........
가학산을 향해........
저 앞 우측에서 좌측 능선을 타고 가학산으로,
좌측 앞이 가학산, 그 우측으로 뻗은 능선 끝, 사진 중앙이 별매산인 것 같고........
좌측으로 틀어 가학산으로........
저 앞에 가학산이 보이고.........
절벽밑에 산소리님,........
우측에서부터 지나 온 능선.........
가학산 가는 길,
암릉을 내려오고 있는 산아님........
흑석산 출발한지 35분 걸려 가학산 정상에 도착,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을 취한다.
정상석도 삼각점도 안보인다........
우측 높은 봉이 지나 온 흑석산........
흑석산과 우측으로 올라온 방향을 찍고.........
가학산 정상에서 10분 정도 휴식후, 하산한다.......
안부까지 떨어지는데, 암릉이 계속 나온다.
암릉을 내려오는 중에.........
여기는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곳이다.
다행이 밧줄이 달려 있다........
밧줄잡고 암릉 내려오는 중.........
또 나타나는 절벽구간,
밧줄잡고 내려오고........
계속 암릉이 나타난다.
여기는 밧줄도 없다.
조심조심 내려오고 있는 오연한님과 그 뒤로 산소리님, 하늘재님.........
드디어 가학산 내려 471봉 가기 전 안부에 도착,
여기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안부에서 우리는 하산을 하기로 하고 사면으로 내려간다.........
하산중에 오연한님........
하산중에.........
조그마한 내를 대여섯번은 왔다갔다하면서 내려간다.........
안부에서 47분을 길도 없는 계곡을 따라 내려오니 임도가 나오고........
임도를 따라 8분 정도 바삐 가니 가학제 저수지 앞이다.
여기서 오늘 길었던 산행을 끝내고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스틸영님.........
첫댓글 와우~~~ 정말 멋집니다. 나도 갔어야 되는데... 먹고 사는 게 뭔지.... 하이고... 월출산은 언제 봐도 멋집니다.
백작님, 얼굴 본지가 언젠지, 빨리 나와요, 같이 산행하게.......
사진으로 월출산, 흑석산, 가학산 한바퀴 다 돌고 하산합니다. 봄기운 완연한 사진속으로 뛰어들고 싶네요.
제임스님도 본지 꽤 되네요, 이번주에 보게 되나요........
요즘 우리 오지팀 유격도 하시네요~ ㅎㅎㅎ
송주님, 외국 출장에서 돌아 온거예요 ?, 유격 훈련 한번하게 빨리 나오세요......^^^
ㅎㅎ 형님 보고 싶어서도 빨리 가고 싶습니다. 목구멍 포도청인지라 12일 다시 터키로 1주일간 출국입니다. 다녀와서 시간을 봐야겠네요.
오전에는 손이 시릴정도,,,오후에는 너무 더워서...설성식당에서의 뒷풀이도 좋았습니다
메아리대장님,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1부 산행때 후미 챙기느라.......
제 사진도 올릴까 했는데 여기 다 있네요

오랫만에 같이 산행해서 
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