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중 백도와 앨버트 황도 열매가 다닥다닥 합니다.
열매도 알맞은 간격으로 솎아 주고,
솎음한 열매로 효소도 담았습니다.
뭐든 설탕에 버무리면 효소가 되지만 복숭아 효소는 향긋하고 더 맛있는 듯 해요..
첫댓글 효소용 판매두 하시나요?
전량 판매 되었습니다. 무농약은 아니어도 비오고 난 후 따냈습니다.
솎을때... 어느 것을 따낼까 고민되지않나요..?다들 이쁜 녀석들이라....^^
복숭아는 한 번 따내면 남은 열매가 금방 자라는 습성이 있어서 좀 많이 남겨요.. 배는 아까워요 따내기가
첫댓글 효소용 판매두 하시나요?
전량 판매 되었습니다. 무농약은 아니어도 비오고 난 후 따냈습니다.
솎을때... 어느 것을 따낼까 고민되지않나요..?
다들 이쁜 녀석들이라....^^
복숭아는 한 번 따내면 남은 열매가 금방 자라는 습성이 있어서 좀 많이 남겨요.. 배는 아까워요 따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