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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들이,너무,추잡하게,늙어간다. 이건,또,뭐여,그래서?뭘,어쩌자는,것인데?
등록자 : 산골나그네
[글고유주소] http://hantoma.hani.co.kr/board/ht_politics:001001/332175
고단한 세월, 살아온 연륜들,
그 추억들 세월만으로도 깍듯이 존중 받아야 하는 것이 노인이거늘
그러나, 그러나, 도대체, 이건 나이만 쳐먹었지,
연장자, 어르신 노인, 어르신이라고는
도저히 불러도 줄수 없는 늙은 놈들이 이 땅엔 너무 많구나.
늙으면 정체가 고스란히 자연스럽게 그대로 드러난단다.
늙은 ㄴ몸으로 아무리 도망을 치고 싶어도...
너의 진짜, 진실로 세월이 몸을 끌고 간단다!
뻥박이도...
그래서 젊은 날은 평생을 거짓말-사기질치고 살았어도 젠통 안 걸렸을거다.
그런데 늙었으니까. 거기가 어디라고 "청와대교회"(예배당)에서,
거기서 젠통 죄다. 그 버릇 개뭐 못준다고 젠통 젠통 다 드러나고, 다 걸린거지, ㅎㅎㅎㅎ
윤어준이,
이건 어디서 굴러먹던 개뼈닦귀, 도대체 뭐여? 이건 뭔 늙은이여?
그래서 니 말대로 그렇다고쳐, 그랬다쳐도 웃끼잖어, 그래서 어쩌자구 어쩌자는 것인데...
안철수씨가 박원순씨에게 양보(?)한게 사실과 다른 일종의 정직하지 못한, 뭐 거짓ㄹ였다고 하자,
그럼 뻥박이는?
벌써 설쳐대는, 박그네년의 찬란한 거짓말들은?
뻥박이하고는 바끄네년하고는 도대체 게임이라도 되겠니?
이 벼열한, 추잡한 늙은이야! 뻥박이만 생각해봐! 이 비겁한 늙은이야!
(이런 늙은 놈은 절대 권력자 힘있는 놈에게는 찍소리도 못한다.
해봤자. 살살 돌려서 억지춘양식으로 에둘러 말한다, 맞아죽을까봐 똥겁나서...)
야 이 늙은이야, 너야말로...
뭐 원로? 영화배우 신성일(그 웃끼는 아줌마, 엄앵란의 남편)이라는 놈하고
니가 도대체 뭐가 뭐가 다르니? "청춘은 맨발이다" 자선전 출간 기자들불러 떠들면서,
진짜 사랑했던 여인은 김영애, 뭐 임신해서 낙태 하구 뭐 어쩌구
(故 김영애씨는, 오빠 오라버니 없나? 내가 김영애씨 오라버니 였으면
너 신성일이는 지금 이 세상 사람 벌써, 아닐 것이다.)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떠들어대는 신성일이 놈하고 너같은 놈하고 뭐가 다르냐구?
이 추잡한 늙은이들...
신성일아, 그건 범죄야, 이런 늙은 놈이....한때 뭐였다니....헐~
그건, 니 주둥이가 벌린, 명백한 범죄다.
"사자(故 김영애씨)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고 모욕"이고...
넌 다시 깜빵으로좀 가셔야 하겠다.(이건, 일반 시민들이 고발해도 형사처벌 받을만한 중대범죄다!)
윤어준이라는 이 늙은이는
더 황당, 웃끼는 놈일세, 생긴건 꼭 명박이 "상"(狀.꼴.이미지) 해가지고...
이 늙은이 얼굴에서조차, 아주 비열함 교활함 기회주의자 눈치재기,
요기조기 눈돌리느라 아주 바쁜 추잡함, 사기질 뭐 그런 더러운게 확 느껴진다.
나만 그런가?
타산지석이라고 하였다.
진짜, 잘 늙어가야 하겠다.
그래서 멋지게 멋지게, 죽어가야 하겠다.
황당하기
그지없는 영화배우 신성일이 하구
이 음흉하게 생긴 늙은이를 똥치에 묶는다.("이게 뭡니까?" 김똥길이 추가)
안철수가
안철수라는 존재 자체가 엄청 무섭나봐, ㅋㅋㅋㅋ
산골나그네.
안철수 서울시장 불출마…양보가 아니라 포기였다
[중앙일보]입력 2011.12.10 01:03 / 수정 2011.12.10 01:09
윤여준, 중앙일보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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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左), 윤여준(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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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접은 이유는 부친 안영모 범천의원 원장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친의 반대로 미리 불출마 결심을 굳혀놓은 뒤 명분 있는 ‘출구전략’으로 박원순 변호사에게 후보직을 양보했다는 것이다. 한때 안 원장의 멘토로 불리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의 주장이다.
이는 “박원순 변호사가 강한 출마 의지를 보이는 e-메일을 보내온 데다 시장직을 잘 수행할 것 같아 양보했다”는 안 원장의 종전 불출마 명분과는 다른 말이다.
윤 전 장관은 9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안 원장이 지난 8월 말 갑자기 ‘서울시장에 출마하고 싶다’고 말해 ‘쉽지 않다’고 말렸더니 뜻을 굽히지 않더라”며 “마침 한 인터넷매체가 실시한 서울시장 보선 여론조사에서 안 원장이 1등을 했다기에 ‘그럼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자’고 해 9월 1일 밤쯤 첫 보도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 전 장관은 갑자기 안 원장의 태도가 달라졌다면서 이렇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안 원장이 2~3일 뒤인 9월 3일께 전화를 걸어 ‘시장 출마 못하겠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부친이 ‘의절하자’는 말까지 하면서 반대한다며 대단히 난감해했다. 안 원장이 시장직 불출마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빠지더라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하고 빠지면 명분이 선다. 그냥 ‘나 안 한다’고 하면 비난받는다고 설득했다.”
정리하면 시장 출마를 결심했던 안 원장이 보도 직후 가족들의 심한 반대에 부딪혀 마음을 고쳐먹었고, 명분 있는 불출마 전략으로 박 변호사에게 통 크게 양보하는 모양새를 취했다는 얘기다.
윤 전 장관의 주장은 지금까지 알려진 불출마 배경과는 미묘하게 다르다. 지난 9월 6일 후보 단일화 담판 직전만 해도 안 원장과 가까운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단일화 문제는) 박 변호사 말씀을 들어봐야 하고 ‘50 대 50’인 상황”이라고 했을 만큼 유동적이었다. 안 원장 역시 “자격 있는 분의 출마 의지가 굳어 물러나는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안 원장 측은 윤 전 장관의 주장에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관계가(저 늙은이가 주장하는 기초적 사실관계부터가) 틀렸다는 것이다.(앞뒤도 안맞는다는것이다) 안 원장 측근 인사는 “윤 전 장관 스스로 9월 4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안 원장의 시장 출마 가능성이 90%’라고 단언했다”며 “그의 주장대로라면 이미 안 원장이 자신에게 불출마를 통보한 시점인데 거짓말을 한 거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안 원장은 윤 전 장관이 사퇴를 마음먹었다고 한 날 오마이뉴스와 출마를 전제로 2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다”고 강조했다.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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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절하자' 부친 반대에 시장 출마 포기"
윤여준 "박원순에 양보 명분 하차"…안 원장 측 "사실과 달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접은 이유는 부친 안영모 범천의원 원장의 반대 때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친의 반대로 미리 불출마 결심을 굳혀놓은 뒤 명분 있는 ‘출구전략’으로 박원순 변호사에게 후보직을 양보했다는 것이다. 한때 안 원장의 멘토로 불리던 윤여준
ddddddd
2011-12-10 오후 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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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이자말이 진실이라 하더라도 여론에 뭇매 맞을까 명분이 있어야 한다 해놓고 그걸 밝히면 명분이 없어지고 꼼수가 되버리잖아.. 의도가 뭘까? 노망이 들었나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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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dd
(djdtm22)-->2011-12-10 오후 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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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멘토설은 사실이냐?
ddddddd
(djdtm22)-->2011-12-10 오후 3: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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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누군가를 보고 배운다는 것은 잘하는것만 배우기도 하지만 주접떠는걸 보고 저러면 안되겠구나 라는걸 보고 배울수도 있는데 아마 후자쪽 멘토가 아닐까 싶다.
nkc703
2011-12-10 오후 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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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조중동 또 시작했구나~!!! 제목과 내용은 다른데... 제목은 기정사실인냥 보도하는~!! 고소를 피하려는 꼼수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낡은 수법인데.. 여전히 더럽구나~!! 왜 윤여준 장관말은 진실이고... 안철수측은 핑계라는 식으로 보도하는 거지~!!! 왜 한쪽의 주장만 진실인냥 제목을 쓰는거지~?? 이 찌라시 신문아~~ 그래서 국민들이.. 조중동 보지 말라고 하는 거다~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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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Kim
2011-12-10 오후 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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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몇번이나 바뀌어야 여론몰이가 시들시들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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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8051
2011-12-10 오후 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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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일보 안철수도 똥싼다고 기사쓸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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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신
2011-12-10 오후 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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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서서히 이중적 베일이 벗겨 지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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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RAN YI
2011-12-10 오후 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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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좌파니 우파니 나오는지? 뚝하면 좌파? 우파? 언제나 서로 의견이 같기도 대립하기도 하는 것이지 누가 이런 정서 만들었을까? 우리나라 민주국가 아니었던가? 이 기사는 우파와 좌파아 상관없는 기사다!!! 우스꽝스러운 기사일뿐이라 생각한다 한 가족도 생각이 다르다 흑백으로 나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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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어사전
2011-12-10 오후 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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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장님 아버지한테 인터뷰하면 되잖아, 바보니? 왜 상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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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진
2011-12-10 오후 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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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이 치졸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ㅡㅡ; 사실로 확인되지도 않는 내용을 가지고 시덥잖은 소설을 쓰고 앉아있는데, 참 글을 읽는 내내 어이가 없네요 ㅡㅡ; 기사를 쓰려거든 최소한 안철수 아버님께 fact확인이라도 하세요 ... 소설 그만쓰시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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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llee
2011-12-10 오후 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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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 안철수 원장님 아버님께 여쭤 보신건지요??? 정말 그랬는지요..fact도 없이 카더라 하면 기자정신이 없는 즉 영혼이 없는 좀비 일뿐이죠...전 안철수 원장님 아버님께 여쭤 보았습니다.. 답은 .전혀 그런일 없다...였습니다..다 큰 아들이 하는일에 인격적 개체로서 본인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이런 사실과 팩트도없이 국민들에게 호도될수 있는 그런글 그리 쓰는거 요즘 사람들 다 알고 오히려 중앙일보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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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 park
2011-12-10 오후 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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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기사보고 안철수님을 본받아 더욱 부모님말씀을 잘듣겠습니다.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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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
2011-12-10 오후 2: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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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골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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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won
2011-12-10 오후 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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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라는 말인지? 아니면 파파 보이라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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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8181
2011-12-10 오후 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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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중앙일보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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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혐오
(chakabs)-->2011-12-10 오후 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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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양반? 말을 가려가면서 하세요?
rc8051
(rc8051)-->2011-12-10 오후 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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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아니라 삼성일보 아닌가요?
jekyung
2011-12-10 오후 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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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 반박내용은 끄트머리 살짝 얹고, 윤여준의 의견은 사실 확인도 안된 것을 마치 사실인냥 대문짝하게 뽑아 보도하고..중앙이 중앙(?)을 못지키고 이런 보도를 쏟아내고 양기자는 젊은 기자로서 양심도 못지키고(이런 기사를 양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면 할수없지만 ㅋㅋ) 정친인도 아닌 것이 안철수저격수나 된 것처럼 행동하니..참~~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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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
2011-12-10 오후 2: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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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권씨. 답글달기가 안돼서 여기다 답니다. 댁의 논리대로면 이미 지갑은 날치기 당했으니 날치기 범을 잡겠다고 하는 경찰을 믿어봐야 잃어버린 지갑은 찾을 수 없으니 경찰에게 의뢰할 필요조차 없다. 이겁니까? 당신 말을 듣다보니 당신도 날치기범의 바람잡이가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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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2011-12-10 오후 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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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등단하시죠... 뭐하러 기자질 합니까..? 내가 이러말 하니깐.. 기분 나쁘죠... 안철수씨가 아버님 반대로 서울 시장직을 포기했다.. 중요합니까.. 나라를 위해.. 글을 쓰시죠... 검경수사권, 한미fta, 일본 위안부, 선관위 사건, 등등..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 관련 잘못된 사실을 고치도록 노력하세요.. 우리집 개가 웃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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