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명산오름회 & 명산을 찾아 ♣
영동:-기암절벽~한폭의 산수화 같은 월류봉
♧● 2026년10월13일(화) ●♧
충북 영동(永同)
충북 영동은 특집으로 다시 찾을 정도로 영동은 산세가 수려한 고장이다.
특히 '양강'陽江이라고도 불리는 금강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강변길과
강선대, 함벽정 등의 양산팔경, 영국사, 도마령, 한천팔경 등의
비경을 곳곳에 감추고 있는 고장이다.
한천팔경-한 폭의 산수화 같은 비경
충북 영동군 황간黃澗면 원촌遠村리에 있다. 황간면 중심부에 우뚝 솟은
사군봉의 연봉들이 펼쳐져 있고 아찔한 절벽 아래로 초강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한천팔경은 사군봉, 월류봉, 산양벽, 용연대, 화헌악, 청학굴, 법존암, 냉천정을 두고 이르는 말.
2005년에 세운 월류정과 그 주변은 '그림 같다'는 표현만큼 아름답다.
◆ 산행코스:- 주차장~징검다리~산신각~폐광산~전망대~상봉(5봉)405m~삼각점(400,7m)
~4봉~3봉(394m)~2봉~월류봉(1봉)365m~갈림길~소강천~한천정사~주차장
산행 총소요시간**** 약3시간(원점회기)
한천 8경!
달님도 쉬어 간다는 월유봉(月留峯)!
충북 영동 황간면 초강천(초강) 상류에는
월류봉(月留峯)이란 멋진 이름을 가진 산이 있다.
월류봉을 타고 오른 달이 서편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능선을 따라 강물처럼 흐르듯 사라진다.
월유봉은 백두대간 삼도봉 서편 민주지산에서 북상한 산맥이
황간면 원촌리를 내달리다 하늘로 치솟은 봉우리다.
숨겨진 비경, 월유봉은 예부터 영동 팔경의 하나로 회자 되었지만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월유봉 아래는 신라 대도량의 하나였던 심묘사(深妙寺)가 있었다.
심묘사는 당대 고승인 성주산문을 개창한 무염국사(無染國師)의 주석처로 유명하다.
지금은 희미한 흔적만 남아 있을 뿐이다.
문득 월유봉 아래로 펼쳐진 봉우리로 눈을 돌린다.
절벽 곳곳에서 그 옛날 서릿발과 같은 선사들의 기개가
나그네의 마음을 압도하는 듯 하다.
월류봉은 '한천팔경' 중 제1경이다.
월류봉을 빼고 산양벽, 청학굴, 용연대, 법존암, 냉천정, 사군봉, 화헌악 등
한천팔경의 나머지 일곱 곳은 자취도 희미하고, 감흥도 크게 일지 않는다
충청북도 영동의 월유봉에서 내려다 본 전경, 옆으로 강물이 흐르고
가운데 조그마한 산이 흡사 우리나라지도 한반도 모양이더군요.
이 사진으로 봐도 한반도의 모습과 같다는 것을 느낄 겁니다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
안전산행 만을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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