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들에 대해 상상해 봐요! Imagine all the people"
1980년 12월 8일 오후 10시 50분, 존 레넌이 미국 뉴욕의 다코다 빌딩 입구에서 총에
맞는다. 세계적인 팝 스타 존 레넌은 40세를 맞이한 지 얼마 지나지않아 루스벨트 병원에서
숨을 거두고 12월 10일에 화장된다.
존 레넌을 향해 다섯 발의 총탄을 쏜 마크 채프먼은 정신병을 앓고 있었으며, 그에게 강한
집착을 보였다. 존 레넌은 채프먼의 공격으로 생을 마감하며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1940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난 레넌은 1950년대 후반 비틀스의 멤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 시기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외하면 레넌만큼 음악적인 명성을 얻은 사람은 없었다.
비틀마니아(비틀스를 둘러싼 광신주의)는 1960년대 중반에 정점에 달하고, 존 레넌의 야생마
같은 삶도 큰 주목을 받는다.
오노 요코와 사귀던 레넌은 1971년에 비틀스가 해체된 후 미국 뉴욕으로 이주한다.
존 레넌은 음악가에서 구루와 같은 인물로 변모한다. 레넌은 자신을 '기독교 공산주의자'라고
정의하고, 명상이나 아방가르드 예술, LSD 마약, 평화운동과 심령론에 심취한다.
존 레넌은 <The Ballad of John and Yoko>, <Give Peace a Chance〉, 〈Instant Karma!>,
<Imagine> 등 잊을 수 없는 명곡들을 남겼다.
"모든 이들이 평화 속에서 살아가는 삶을 상상해 봐요."
마크 채프먼은 종신형을 선고받고 현재까지 수감 중이다.
- 받은 글
https://youtu.be/YkgkThdzX-8?si=Y5uHKD7OIzEo1KyK